파피어마르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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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인해 [[1914년]] [[8월 4일]]을 기해 [[금 마르크]]와 [[금]] 간의 태환이 정지되면서 발행되었다. 특히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이 빚을 갚기 위해 지폐를 대량 발행하면서 1922년부터 1923년까지 독일에서는 [[초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났다. 1923년 [[렌텐마르크]]가 도입되었는데 교환 비율은 1,000,000,000,000 파피어마르크 = 1 렌텐마르크였다. 1924년 렌텐마르크는 [[라이히스마르크]]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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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옛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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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0일 (일) 03:45 판

파피어마르크
Papiermark
중앙은행 국가은행
사용국 독일 제국의 기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의 기 바이마르 공화국
보조단위
1/100 페니히 (Pfennig)
기호
페니히 (Pfennig)
복수형 마르크 (Mark)
페니히 (Pfennig) 페니히 (Pfennig)
동전 1, 2, 5, 10, 50 페니히, 1, 3, 200, 500 마르크
지폐 1, 2, 5, 10, 20, 50, 100, 500, 1,000, 5,000, 10,000, 20,000, 50,000, 100,000, 200,000, 500,000, 1,000,000, 2,000,000, 5,000,000, 10,000,000, 20,000,000, 50,000,000, 100,000,000, 500,000,000, 1,000,000,000, 5,000,000,000, 10,000,000,000, 20,000,000,000, 50,000,000,000, 100,000,000,000, 200,000,000,000, 500,000,000,000, 1,000,000,000,000, 2,000,000,000,000, 5,000,000,000,000, 10,000,000,000,000, 20,000,000,000,000, 50,000,000,000,000, 100,000,000,000,000 마르크
이 정보상자는 이 통화가 폐지되기 전 최근 상태를 보여준다.

파피어마르크(독일어: Papiermark)는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에 통용된 독일의 옛 통화이다. 통화 이름은 독일어로 "종이 마르크"를 뜻한다.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인해 1914년 8월 4일을 기해 금 마르크 간의 태환이 정지되면서 발행되었다. 특히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이 빚을 갚기 위해 지폐를 대량 발행하면서 1922년부터 1923년까지 독일에서는 초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났다. 1923년 렌텐마르크가 도입되었는데 교환 비율은 1,000,000,000,000 파피어마르크 = 1 렌텐마르크였다. 1924년 렌텐마르크는 라이히스마르크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