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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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安東燒酒 http://www.korean.go.kr/front/board/boardReplyView.do?board_id=15&mn_id=64&b_seq=10263)
 
== 양조법 ==
현재 안동소주를 만드는 법은 조옥화[식품 명인 제20호]와 박재서[식품 명인 제6호]가 만드는 두 가지 방법이 전승되고 있다.
[[누룩]]을 만드는 과정은 생밀을 씻어 말린 다음 적당히 파쇄한 밀에 물을 넣어 손으로 버물려 골고루 혼합한다. 그런 다음 원형의 누룩 틀에 모시 보자기를 깔고 혼합된 재료 일정량을 넣고 보를 덮고, 그 위에 별도의 보를 한 장 얹어 발로 다시 뒤집어 넓적하게 성형한다. 누룩 틀에서 누륵을 꺼내어 20일 정도 띄운 다음 콩알 정도 크기로 파쇄한 후 건조시켜서 곡자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루밤 이슬을 맞힌다.
 
조옥화가 제조하는 안동소주는 크게 네단계로 나뉜다.
고두밥을 만들 때는 쌀을 잘 씻어 물에 불린 후 시루에 찐다. 다찐 고두밥은 매끌매끌 하면서도 끈끈한 윤기가 흐른다.그 다음 그늘에 멍석을 깔고 고두밥을 넓게 펴서 식힌다.
1단계_ 누룩만들기
[[누룩]]을누룩을 만드는 과정은 생밀을 씻어 말린 다음 적당히 파쇄한 밀에 물을 넣어 손으로 버물려 골고루 혼합한다. 그런 다음 원형의 누룩 틀에 모시 보자기를 깔고 혼합된 재료 일정량을 넣고 보를 덮고, 그 위에 별도의 보를 한 장 얹어 발로 다시 뒤집어 넓적하게 성형한다. 누룩 틀에서 누륵을 꺼내어 20일 정도 띄운 다음 콩알 정도 크기로 파쇄한 후 건조시켜서 곡자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루밤 이슬을 맞힌다.
2단계_ 고두밥만들기
고두밥을 만들 때는 쌀을 잘 씻어 물에 불린 후 시루에 찐다. 다찐 고두밥은 매끌매끌 하면서도 끈끈한 윤기가 흐른다. 그 다음 그늘에 멍석을 깔고 고두밥을 넓게 펴서 식힌다.
3단계_ 전술붓기
누룩과 고두밥이이것이 다 준비되었으면 방냉한 고두밥과 분쇄된 누룩을 손으로 버무려가면서버무려가면 서 적량의 물을 가해 혼합 시킨 후 술독에 넣고, 약 15일간 이상 자연 숙성시킨다숙성시 킨다. 숙성이 끝난 술독을 열어 보면 노릿끼하고 감칠맛 나는 전술이 된다.
4단계_ 소주내리기
발효된 전술을 솥에 넣고 소주걸이와소주고리와 냉각기를 전술을 넣은 솥위에 얹은 후 증기가 세어 나가지 않도록 솥과 소주걸이소주고리, 소주걸이와소주고리와 냉각기 닿은 부분에 시루뻔을 바른다. 불을 지펴서 열을 가하면 전술이 증발되며, 소주걸이소주고리 위에 얹은 냉각기의 차가운 물에 의하여 냉각되어 소주걸이소주고리 관을 통해 증류식소주가 흘러나오는 것이 증류식 안동소주이다. 처음에는 상당히 높은 정도의 소주가 나오는데 차차 도수가 낮아져 45도에 혀끝 맛으로 가장 좋은 맛과 향이 날 때에 증류를 마친다.
 
누룩과 고두밥이 다 준비되었으면 방냉한 고두밥과 분쇄된 누룩을 손으로 버무려가면서 적량의 물을 가해 혼합 시킨 후 술독에 넣고, 약 15일간 이상 자연 숙성시킨다. 숙성이 끝난 술독을 열어 보면 노릿끼하고 감칠맛 나는 전술이 된다.
 
박재서가 제조하는 안동소주는 쌀로 만든 누룩을 사용하고, 전술을 만들 때 3단 사입을 거쳐서 28일간 술을 빚어 청주를 만든 다음 청주를 중탕 방식으로 증류하여 만드는데, 100일 이상의 정제 과정과 숙성을 거치므로 누룩 냄새 불 냄새가 없는 은은한 곡주향이 나는 부드러운 안동소주가 된다.
3단사입이란 박재서의 안동소주 고유의 방식으로 백미 5kg과 누룩 1kg에 물 7.5L로 주모를 잡아 20℃~25℃로 4~5일간 두었다가 백미 30kg과 누룩 6kg에 물 45L를 섞어 2단 사입한 후 4일뒤 다시 백미 65kg과 누룩 13kg에 물 98L를 섞어 3단 사입한 후 15~20일간 신선한 곳에서 26℃정도 온도가 유지되도록 발효시키는 것이다.
 
반면에 박재서가 제조하는 안동소주는 3번의 사입을 거쳐 29일간 숙성하게 되어 청주를 만들어 증류전 전술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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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된 전술을 솥에 넣고 소주걸이와 냉각기를 전술을 넣은 솥위에 얹은 후 증기가 세어 나가지 않도록 솥과 소주걸이, 소주걸이와 냉각기 닿은 부분에 시루뻔을 바른다. 불을 지펴서 열을 가하면 전술이 증발되며, 소주걸이 위에 얹은 냉각기의 차가운 물에 의하여 냉각되어 소주걸이 관을 통해 증류식소주가 흘러나오는 것이 증류식 안동소주이다. 처음에는 상당히 높은 정도의 소주가 나오는데 차차 도수가 낮아져 45도에 혀끝 맛으로 가장 좋은 맛과 향이 날 때에 증류를 마친다.
[http://www.adsoju.com/ 명인 안동소주]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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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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