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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찬
안수찬
	2014년
출생	1972년 10월 27일; 경상북도 칠곡군
거주지	서울특별시
성별	남성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경력	한겨레신문 한겨레21 편집장; 세명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대학원 강의교수
직업	기자
활동 기간	1997년 ~
소속	한겨레신문
웹사이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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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2017년 5월 17일 (수) 17:5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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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찬

안수찬(영어: Ahn Soochan, 1972년 10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1997년 한겨레에 입사하여 다양한 분야를 거쳤고 탐사보도팀 팀장, 한겨레21 편집장을 역임하였다.^[1] ^[2] ^[3] ^[4] ^[5]

2017년 ‘한겨레21’ 1162호(5월22일자 “새 시대의 문”)에 실린 문재인 대통령 표지 사진이 논란이 되자 2017년 5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문에 옮긴 뒤로 시간이 좀 남는다. 붙어보자. 늬들 삶이 힘든 건 나와 다르지 않으니 그 대목은 이해하겠다마는, 우리가 살아낸 지난 시절을 온통 똥칠하겠다고 굳이 달려드니 어쩔 수 없이 대응해줄게. 덤벼라. 문빠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논란이 확산되자 한겨레신문의 사과공지 및 본인이 사과문을 올리고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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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
 * 2009 [[한국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http://h21.hani.co.kr/arti/SERIES/46/ 노동OTL]<ref>{{웹 인용|url=http://h21.hani.co.kr/arti/SERIES/46/|제목=노동 OTL : 기획연재 : 한겨레21|언어=ko|확인날짜=2017-05-16}}</ref>>
+== 논란 ==
+* 2017년 ‘한겨레21’ 1162호(5월22일자 “새 시대의 문”)에 실린 문재인 대통령 표지 사진이 논란이 되자 2017년 5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문에 옮긴 뒤로 시간이 좀 남는다. 붙어보자. 늬들 삶이 힘든 건 나와 다르지 않으니 그 대목은 이해하겠다마는, 우리가 살아낸 지난 시절을 온통 똥칠하겠다고 굳이 달려드니 어쩔 수 없이 대응해줄게. 덤벼라. 문빠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논란이 확산되자 한겨레신문의 사과공지 및 본인이 사과문을 올리고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72185&code=61121111&cp=nv|제목=안수찬 기자· 한겨레 사과문 "당분간 절필하고 자숙"|저자=정지용|날짜=2017-05-16|출판사=국민일보|확인날짜=2017-05-17}}</ref>
 ==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