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12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51 바이트 추가됨 ,  3년 전
2017년 3월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동창리 미사일 기지]]에서 액체연료 로켓엔진 연소시험을 참관했다. 북한은 이를 "318 혁명"이라고 불렀다. 5월 14일 발사한 화성 12호의 사진에서 318 혁명이라는 로켓 분사 모습과 동일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액체연료 로켓엔진의 추력을 100톤힘으로 추정했다. 2016년 9월 북한이 80톤힘 추력이라며 연소시험을 공개한 주엔진 옆에, 4개의 작은 보조엔진이 새로 추가되었다.<ref>北, 미본토 겨냥 ICBM 엔진 공개…완성 단계 들어간 듯, MBN, 2017-03-19</ref> 연소시험장을 참관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엔진 연소시험을 높이 평가하고 "오늘 이룩한 거대한 승리가 어떤 사변적 의의를 가지는가를 온 세계가 곧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f>北, '美본토 겨냥' ICBM 엔진 공개…보조엔진 달아 안정성 높여(종합), 연합뉴스, 2017-03-19</ref>
==SS-11==
화성 12호가 북한 최초의 ICBM이라는 분석이 있고, 아직은 IRBM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참고가 될만한 소련 최초의 ICBM인 [[SS-11]](소련명 UR-100)은 2단 액체연료 로켓이다. 1단은 추력 22.2톤 [[RD-0216]] 3개, 추력 22.2톤 [[RD-0217]] 1개로 모두 88.8톤의 추력을 낸다. 2단은 13톤 추력이다. 모두 연료 [[N2O4]], 산화제 [[UDMH]]를 사용한다. 사거리 11,000 km, 탄두중량 750 kg, TNT 500 kt 수소폭탄 1발을 탑재하며, 미국 고체연료 [[미니트맨 미사일]]에 대응해 개발되었다. 3분만에 발사가 가능하다. 액체연료 미사일은 몇시간의 연료주입이 문제였는데, 무려 17년간 장기보관이 가능한 액체연료 개발에 성공해, 발사시간을 혁명적인 3분으로 줄였다. 이는 고체연료 미사일 발사시간과 거의 비슷하다. 1974년에 무려 1,030 개의 SS-11 지하 사일로가 실전배치되었다.<ref>http://www.astronautix.com/u/ur-100.html</ref>
 
화성 12호가 IRBM인지 ICBM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더라도, 1단 추력이 100톤힘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사거리 11,000 km ICBM SS-11의 89톤힘 보다 훨씬 고출력이다.
익명 사용자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