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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5월 29일 개국 이래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갔으며, 개국 당시 RTV의 수신료는 25 홍콩달러였다. 그런데 1967년 11월 19일 RTV와 달리 수신료를 걷지 않는 무선 방식의 TVB가 개국하면서 인기가 집중됐다. 이에 맞서 RTV는 당시 홍콩에서 인기를 끌었던 경마 중계를 중심으로 방송한 결과, 1969년 계약 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섰다. 그 후 세월이 흘러 1975년 [[가예전시]] (佳藝電視; CTV)가 개국했으나 3년 만에 경영난으로 폐업했다.<ref>폐국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황금시간대에 광고 없이 교육 프로그램을 방영해야하는 불합리한 조건이었으며 폐국 이후에는 TVB와 이 방송국이 가예전시의 프로그램을 구매하였고 현재 RTHK가 사용중이다.</ref>
 
그 후 가예전시의 소속배우였던 [[:zh:米雪|미설미쉐]](米雪),[[:zh:白彪|백표바이뱌오]](白彪),[[:zh:魏秋樺|위추화웨이치우화]](魏秋樺)등이 RTV로 이전, 이후 1980년대에 이르러서 RTV는 [[:zh:鱷魚淚|악어루]](鰐魚淚),[[:zh:變色龍_(電視劇) |변색룡]](變色龍), [[:zh:大地恩情|대지은정]](大地恩情)등 대작 등을 찍어내며 인기를 더욱 높였다. 하지만 동시에 RTV의 경영상태가 악화되어 1981년 3월에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회사에 매각을 하려다가, 원동집단(遠東集團)의 주석 구덕근 (邱德根)이 RTV의 지분인 1억 홍콩 달러 중 50%를 사들였고, 1982년 9월에 아주전시 (ATV)로 명칭을 변경했다.
 
=== 아주전시의 위기와 무선전시 ===
1983년 3월, 드라마 [[:zh:大俠霍元甲|대협곽원갑]](大俠霍元甲)이 전국의 방송국에 방송되면서 홍콩 뿐만 아니라 중국 대륙에서도 인기를 얻는 등 별 탈 없이 경영되는 듯 했다. 그러나 1987년 11월 23일 새벽, 광파도광보다오(廣播道)의 ATV 본사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배경건물(佈景房), 도구건물(道具房), 녹화장(錄影廠), 신문부(新聞部), 공정부(工程部)등이 전소, 새벽 0시 45분부터 무려 10시간동안 방송이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로 인해 ATV는 TVB의 도움으로 간신히 방송을 재개했지만, 1989년 모회사를 변경하기에 이른다.
 
1990년대부터 TVB의 시청률이 높아지면서 ATV의 경영상태의 악화는 심각일로에 다다른다. 결국 홍콩 내부의 제작 드라마를 감소한데 이어, 2000년대에 들어서는 모든 드라마의 제작을 중단하기에 이르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2008년에 금융위기가 몰아치면서 2009년 2월에 직원 20%인 207명을 해고하는 사태에 이르고야 만다. 2009년 1월 대만 왕왕(旺旺)그룹이 ATV의 지분 47.58%을 확보했다.
익명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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