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레시아: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Sangjinhwa (토론 | 기여) |
||
10번째 줄: | 10번째 줄: | ||
{{Authority control}} |
{{Authority control}} |
||
[[분류: |
[[분류:실레시아| ]] |
||
[[분류:독일의 역사적 지역]] |
[[분류:독일의 역사적 지역]] |
||
[[분류:폴란드의 역사적 지역]] |
[[분류:폴란드의 역사적 지역]] |
2017년 1월 3일 (화) 01:32 판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 |
실레지아(영어: Silesia, 폴란드어: Śląsk 실롱스크[*], 독일어: Schlesien 슐레지엔[*], 실레시아어: Ślůnsk 실론스크, 체코어: Slezsko 슬레스코[*], 라틴어: Silesia 실레시아[*])은 폴란드 서남부와 체코 동북부 (프로이센 시대의 독일 동부 일부 포함)에 걸친 지역의 역사적 명칭이다. 오데르 강 중부와 북부 유역 및 주데텐 산맥을 따라 위치한다. 이 곳에서 가장 큰 도시는 브로츠와프이다.
여러 민족이 뒤섞여 살았고, 석탄 등의 자원이 풍부하여 이 지역의 귀속을 두고 다툼이 잦았다. 중세시대에 슐레지엔은 피아스트의 공국 이었으며, 이후 14세기에 신성로마제국 내 보헤미아의 통치를 받았고, 1526년에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조의 지배하로 넘어갔다. 1742년에 슐레지엔의 대부분이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의 결과로 프로이센 왕국의 프리드리히의 소유로 넘어갔다. 프로이센로 넘어간 지역은 이후 프로이센의 슐레지엔 주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이 지역의 북부는 폴란드에 귀속되었다. 나머지 지역도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후 폴란드로 넘어갔다. 현재 슐레지엔의 대부분 지역은 폴란드에 속하며, 과거 오스트리아에 남아있던 일부 지역은 체코에 속한다.
-1918년 | 1918년-1938년 | 1938년-1945년 | 1945년-1948년 | 1948년-1989년 | 1989년-1992년 | 1993년- | ||||
보헤미아 모라비아 실레시아 |
오스트리아 제국 (보헤미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제1공화국a |
주데텐란트b | 체코슬로바키아 제3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e 1948년-1960년 |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f 1960-1990 |
체코 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 1990년-1992년 |
체코 공화국 | ||
체코슬로바키아 제2공화국c 1938년-1939년 |
보헤미아 모라바 보호령 1939년-1945년 | |||||||||
슬로바키아 | 헝가리 왕국 | 슬로바키아 공화국 1939년-1945년 |
슬로바키아 공화국 | |||||||
남슬로바키아 및 카르파티아 우크라이나d | ||||||||||
자카르파탸 | 자카르파탸 주g 1944년 / 1946년-1991년 |
자카르파탸 주h 1991년-현재 |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체코슬로바키아 망명 정부 | |||||||||
a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ČSR)으로 불린다. 1920년 입헌으로 국경과 정부가 만들어졌다. |
e ČSR; 1948년 쿠데타로 5월 9일 헌법 발효, "인민민주주의" 선언(공식 국명 변경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