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경기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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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일 (일) 21: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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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평양직할시 중구역 모란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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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북위 39° 2′ 37.4″ 동경 125° 45′ 27.7″ / 북위 39.043722° 동경 125.757694° |
| 건설 기간 | 4년 8개월 13일 |
| 개장 | 1926년 9월 24일[1] |
| 확장 | 1969년, 1982년 |
| 소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
| 설계 | 김일성 조선 노동자 단체 |
| 도급 | 김일성 조선 노동자 회사 |
| 건설 비용 | 5,325억 원 |
| 표면 | 인조잔디 |
| 수용 인원 | 70,000명 |
| 사용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양시체육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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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경기장(金日成競技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에 있는 다목적경기장이다. 수용 인원은 약 7만 명이다. 1926년 평양부청 주도로 건설되었으며, 초기 기림리공설운동장(箕林里公設運動場)으로 불렸다. 일제 시대 전조선축구대회 (관서체육회), 경평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
1969년 증축을 하였으며, 이때부터 모란봉경기장(牡丹峰競技場)으로 불렸지만, 1982년 4월 다시 한번 개축을 하면서 김일성 주석의 7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명칭도 개명되었다. 국제 축구 경기 때 일방적인 홈 경기장의 특성, 인조 잔디의 특성으로 인해 원정 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곳이다. 육상 트랙이 있는 경기장이고, 의자도 떼어낼 수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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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축구 경기 모습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축구 경기 모습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관중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관중들
관련 항목
같이 보기
각주
- ↑ “평양부운동장 명일부터 개장”. 동아일보. 1926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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