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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역'''(栗洞驛)은 [[경상북도]] [[경주시]] 율동에 위치한 [[중앙선]]의 [[신호장]]이다. [[1939년]] [[6월 1일]]에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후 두번 폐역되었다가, [[1977년]] [[3월 1일]]에 다시 신호장으로 개업하였다. 현재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으며, |
'''율동역'''(栗洞驛)은 [[경상북도]] [[경주시]] 율동에 위치한 [[중앙선]]의 [[신호장]]이다. [[1939년]] [[6월 1일]]에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후 두번 폐역되었다가, [[1977년]] [[3월 1일]]에 다시 신호장으로 개업하였다. 현재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으며, 2020년에 [[동해선]] [[중앙선]] 전철화가 완료되면 폐역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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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역사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건물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다. |
현재는 역사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건물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다. |
2016년 8월 27일 (토) 09:38 판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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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 | |
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영천관리역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두대길 28-20 |
개업일 | 구역 : 1939년 6월 1일 / 1967년 9월 1일 신역 : 1977년 3월 1일 |
폐지일 | 구역 : 1944년 6월 15일 / 1974년 8월 15일 |
종별 | 신호장 (서경주역 관리) |
거리표 | |
중앙본선 | |
청량리 기점 361.1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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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역(栗洞驛)은 경상북도 경주시 율동에 위치한 중앙선의 신호장이다. 1939년 6월 1일에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후 두번 폐역되었다가, 1977년 3월 1일에 다시 신호장으로 개업하였다. 현재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으며, 2020년에 동해선 중앙선 전철화가 완료되면 폐역될 예정이다.
현재는 역사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건물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다.
연혁
- 1939년 6월 1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 개시[1]
- 1944년 6월 15일 : 폐역[2]
- 1967년 9월 1일 : 을종승차권대매소로 지정[3]
- 1974년 8월 15일 : 폐역[4]
- 1976년 10월 16일 : 역사 신축 착공
- 1976년 12월 3일 : 역사 준공
- 1977년 3월 1일 : 신호장으로 다시 영업 개시[5]
- 2005년 4월 1일 : 무인신호장으로 변경
각주
이 글은 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