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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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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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1일 (화) 03:33 판

내가 사는 이유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방송 기간 1997년 5월 7일 ~ 1997년 10월 9일
방송 시간 매주 수 ·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 분량 60분
방송 횟수 44부작
기획 이재갑
편집 신현일
촬영 박상열
연출 박종
조연출 김진만
각본 노희경
음악 민병정
HD 방송 여부 SD 제작 · 방송

《내가 사는 이유》는 MBC에서 1997년 5월 7일부터 1997년 10월 9일까지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 1970년대 마포를 배경으로 한 서민들의 이야기인데 매회 폭력장면이 등장하여 폭력성을 조장시킨다는 비난이 쏟아졌다[1].

출연진

결방

  • 1997년 7월 30일 - 특별생방송 3당 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 <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 편성으로 결방(다음 날 25~26회 연속 방영)
  • 1997년 9월 17일 - 9시 30분부터 특선영화 압솔롬 탈출 편성으로 결방(다음 날 39~40회 연속 방영)
  • 1997년 9월 24일 - 특별생방송 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 <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 편성으로 결방
  • 1997년 9월 25일 - 특별생방송 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 <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 편성으로 결방

참고 사항

  • 당초 사랑한다면 후속 주말드라마로 기획되었으나 갑작스럽게 수목드라마로 변경됐다[2].
  • 아울러, 이영애가 맡았던 정애숙 역은 당초 김혜수가 낙점됐으나[3] 개인사정으로 고사했다.

각주

  1. ↑ 김태수 (1997년 7월 4일). 내가 사는 이유 폭력 “TV드라마 폭력 부추긴다/YMCA 4개채널 26편 조사” |url= 값 확인 필요 (도움말). 국민일보. 2015년 8월 26일에 확인함. 
  2. ↑ 이준형 (1997년 3월 30일). “[M-TV] 24부작 주말극 선보인다”. 스포츠조선. 2015년 8월 4일에 확인함. 
  3. ↑ “김혜수 "나 술집작부 되볼라우"”. 동아일보. 1997년 2월 19일. 2015년 8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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