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트와이스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입증

우선 해당 문서가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 하는지에 대한 입증이 요구되었다는 이야기에 위키백과 등재 기준에 관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내용의 발취를 통해 의견을 밝히자면

1) 문서 등재 기준이란 어떤 주제가 그 주제만을 다루는 독립된 문서를 가질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편집자에 의해 사용되는 기준입니다.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조건에 따라서 해당 문서는 편집자에 의해 독립된 문서를 가질수 있습니다. 해당 문서의 주제는 다른 문서에 병합이 필요 없는 독립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해당 주제가 허황된 이야기 및 소문 광고 등등이 아닌 신뢰 할수 있는 2차 출처가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2)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유명함, 저명함이나 인기도 같은 것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요소들이 있다면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기가 쉬워질 수는 있습니다.

-> 해당 문서는 위키백과에 등재하는데 필요한 유명함, 저명함 이나 인기도 같은 것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데도 등재가 가능한데 해당 문서는 저명함은 없을지 모르지만 유명함과 인기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스틴 이란 프로그램이 방영 되는 동안에 네이버 및 다음 등의 검색엔진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또한 관련 기사가 방영 이후에 쏟아지는것으로 보았을때 위키백과가 요구하는 문서 등재 기준 이상을 부합하는 유명함과 인기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대상과 독립적이다"는 의미는 어떤 대상 혹은 그 대상의 창조자와 관련된 사람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배제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자비 출판, 광고, 그 대상에 의해 자기 비용으로 출판한 출처, 그 대상의 웹사이트, 자서전, 그리고 그 대상이 쓴 보도자료들은 독립적이라고 간주되지 않습니다.

-> 해당 문서는 대상과 독립적이다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물론 jyp엔터테인먼트가 비영리단체 혹은 비영리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적인 부분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본다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모든 소속사 및 가수들의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를 독립적으로 작성하는데 있어서 보도자료는 문서의 근거이며 해당 문서의 내용을 첨부하는데 꼭 필수적인 증거라고 보여집니다.

4)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기준에 맞게,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해 확인 가능한 평가가 가능하도록, 출처에 편집자의 진실성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출처는 모든 형태의 출판물과 미디어를 포함하며, 어떤 언어로 쓰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 앞선 3)에 대한 근거를 4)에서 엿볼수 있으며 위키백과에서 해당 문서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이미 해당 문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혹은 배경지식 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일일이 해당 문서 내용에 근거를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전제한 근거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해당 문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일부러 위키백과에 접속해서 검색하지 않고 상위 검색엔진에 속해 있는 네이버,다음 을 통해서 소속사에서 배포한 정보, 블로그, 뉴스 등등을 통해서 얻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접속해서 해당 문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했다면 이미 검색엔진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정보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배경지식을 가지고 접속 및 검색 했다고 판단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5)문서 등재 여부 판단은 확인 가능한 증거를 필요로 합니다

5-1) 일반적인 논의에서 문서 등재 기준을 판별하는 지침은 확인 가능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며, 어떤 주제에 대한 문서 등재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는 독립된 출처로부터 현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서 안에서 인용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하여(출처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구별해야 함) 그 주제가 저명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앞선 위키백과 등재기준 판단에 대한 근거에서 언급했던것 처럼 해당 문서를 작성한 작성자로서 해당 문서 안에서 인용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하여 그 주제가 저명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5-2) 어떠한 주제도 단지 그것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저절로 혹은 원래부터 등재되지는 않습니다. 증거가 있다는 것은 어떤 주제에 대해 중요하고 독립적인 보도나 인식이 있다는 뜻이고, 이것이 단지 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며, 홍보 활동의 결과이거나 무분별한 대중성도 아니며, 그 주제가 어떤 다른 이유로 인해 부적절해서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출처에는 동료들의 검토를 거친 알려진 출판물, 신뢰할 수 있고 권위 있는 서적, 평판이 좋은 미디어의 보도, 기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일반적으로 포함됩니다.

-> 해당 문서가 독립적인 문서로서 존재 해야 한다는 명확한 근거로서 해당 법규를 기준으로 해당 주제에 대해 중요하고 독립적인 보도나 인식이 있으며 해당 문서의 내용이 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며 무분별한 대중성도 아닌것 입니다. 물론 홍보 활동의 결과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해당 문서가 자유롭다고 할수는 없지만 앞서서 언급 했던 것 처럼 그러한 부분에 문제를 제기 한다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모든 연예인, 기획사 문서들이 삭제되어야만 공평하게 해당 법규를 적용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5-3)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을 평가하려는 편집자는 어떤 문서에 현재 명시된 출처뿐 아니라, 비록 현재 문서에서 명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을 드러내는 출처가 존재할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문서 등재 기준은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적합한 출처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할 뿐이지, 그 출처를 즉시 제시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최종 확정안이 아니며, 비록 아직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단지 출처가 존재하기만 한다면, 그 문서의 주제는 등재 기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어떤 문서의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에 이의가 제기된 경우, 단지 어딘가에 출처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거의 설득력이 없으며, 특히 시간이 지나도 그 증거가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을 때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만약 어떤 주제에 대해 독립된 출처에서 중요하게 취급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삭제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 해당 근거를 토대로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신 분이 문서 등개 기준 부합여부를 드러내는 출처가 존재할 가능성을 고려 하셨는지 의문을 제기 합니다. 5-3)를 통해서 문서 등재 기준은 적합한 출처가 존재해야 한다는것을 요구 할뿐이지, 그 출처를 즉시 제시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으며 앞서서 언급했던것 처럼 위키백과에서 해당 문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한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있다고 판단 했기 때문에 즉시 근거를 제시 하지 않았지만 이의를 제기 했기 때문에 근거를 제시 합니다.

근거 1: [[1]] -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최종 멤버 9명으로 데뷔 확정, 출처: 쿠키 뉴스
근거 2: [[2]] - JYP "9인조 트와이스, 데뷔 준비 박차..올 하반기 데뷔",출처: 스타 뉴스
근거 3: [[3]] - JYP "트와이스, 오늘부터 데뷔 담금질…하반기 데뷔" , 출처: 엑스포츠 뉴스

해당 뉴스를 보게 되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하반기 데뷔를 위해서 준비를 시작했다는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이 나와 있습니다.

6)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한 요건은 영구적입니다

6-1)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해 요건이 충족되었으면 다시 없어지지 않습니다. 즉, 어떤 주제가 일단 문서 등재 기준 지침에 따라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주제가 되었다면, 그 주제는 이후 지속적인 증거 제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한 번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면, 그 당시에만 유효한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더라도 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 앞선 모든 위키백과에 대한 법규와 근거를 통해서 해당 문서를 작성한 편집자로서 해당 문서의 등재 기준의 요건은 영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미 앞선 법규와 근거를 통해서 밝혔던것 처럼 해당 문서는 문서 등재 기준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후 바뀌는 정보에 대해서는 다른 편집자분들과 수정을 통해서 바꾸어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한 법규를 읽어보고 해당 문서의 등재 요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해당 법규와 근거에도 문서 등재 요건이 부적합 하다고 생각 하신다면 부적합 하는 이유에 대한 위키백과 법규와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1rmqrudwp (토론) 2015년 7월 8일 (수) 18:48 (KST)

2015년 7월 9일의 삭제 신청 이의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1rmqrudwp (토론) 2015년 7월 9일 (목) 16:36 (KST)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입증

우선 해당 문서가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 하는지에 대한 입증이 요구되었다는 이야기에 위키백과 등재 기준에 관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내용의 발취를 통해 의견을 밝히자면

1) 문서 등재 기준이란 어떤 주제가 그 주제만을 다루는 독립된 문서를 가질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편집자에 의해 사용되는 기준입니다.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조건에 따라서 해당 문서는 편집자에 의해 독립된 문서를 가질수 있습니다. 해당 문서의 주제는 다른 문서에 병합이 필요 없는 독립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해당 주제가 허황된 이야기 및 소문 광고 등등이 아닌 신뢰 할수 있는 2차 출처가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2)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유명함, 저명함이나 인기도 같은 것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요소들이 있다면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기가 쉬워질 수는 있습니다.

-> 해당 문서는 위키백과에 등재하는데 필요한 유명함, 저명함 이나 인기도 같은 것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데도 등재가 가능한데 해당 문서는 저명함은 없을지 모르지만 유명함과 인기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스틴 이란 프로그램이 방영 되는 동안에 네이버 및 다음 등의 검색엔진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또한 관련 기사가 방영 이후에 쏟아지는것으로 보았을때 위키백과가 요구하는 문서 등재 기준 이상을 부합하는 유명함과 인기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대상과 독립적이다"는 의미는 어떤 대상 혹은 그 대상의 창조자와 관련된 사람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배제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자비 출판, 광고, 그 대상에 의해 자기 비용으로 출판한 출처, 그 대상의 웹사이트, 자서전, 그리고 그 대상이 쓴 보도자료들은 독립적이라고 간주되지 않습니다.

-> 해당 문서는 대상과 독립적이다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물론 jyp엔터테인먼트가 비영리단체 혹은 비영리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적인 부분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본다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모든 소속사 및 가수들의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를 독립적으로 작성하는데 있어서 보도자료는 문서의 근거이며 해당 문서의 내용을 첨부하는데 꼭 필수적인 증거라고 보여집니다.

4)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기준에 맞게,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해 확인 가능한 평가가 가능하도록, 출처에 편집자의 진실성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출처는 모든 형태의 출판물과 미디어를 포함하며, 어떤 언어로 쓰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 앞선 3)에 대한 근거를 4)에서 엿볼수 있으며 위키백과에서 해당 문서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이미 해당 문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혹은 배경지식 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일일이 해당 문서 내용에 근거를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전제한 근거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해당 문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일부러 위키백과에 접속해서 검색하지 않고 상위 검색엔진에 속해 있는 네이버,다음 을 통해서 소속사에서 배포한 정보, 블로그, 뉴스 등등을 통해서 얻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접속해서 해당 문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했다면 이미 검색엔진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정보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배경지식을 가지고 접속 및 검색 했다고 판단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5)문서 등재 여부 판단은 확인 가능한 증거를 필요로 합니다

5-1) 일반적인 논의에서 문서 등재 기준을 판별하는 지침은 확인 가능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며, 어떤 주제에 대한 문서 등재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는 독립된 출처로부터 현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서 안에서 인용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하여(출처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구별해야 함) 그 주제가 저명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앞선 위키백과 등재기준 판단에 대한 근거에서 언급했던것 처럼 해당 문서를 작성한 작성자로서 해당 문서 안에서 인용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하여 그 주제가 저명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5-2) 어떠한 주제도 단지 그것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저절로 혹은 원래부터 등재되지는 않습니다. 증거가 있다는 것은 어떤 주제에 대해 중요하고 독립적인 보도나 인식이 있다는 뜻이고, 이것이 단지 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며, 홍보 활동의 결과이거나 무분별한 대중성도 아니며, 그 주제가 어떤 다른 이유로 인해 부적절해서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출처에는 동료들의 검토를 거친 알려진 출판물, 신뢰할 수 있고 권위 있는 서적, 평판이 좋은 미디어의 보도, 기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일반적으로 포함됩니다.

-> 해당 문서가 독립적인 문서로서 존재 해야 한다는 명확한 근거로서 해당 법규를 기준으로 해당 주제에 대해 중요하고 독립적인 보도나 인식이 있으며 해당 문서의 내용이 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며 무분별한 대중성도 아닌것 입니다. 물론 홍보 활동의 결과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해당 문서가 자유롭다고 할수는 없지만 앞서서 언급 했던 것 처럼 그러한 부분에 문제를 제기 한다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모든 연예인, 기획사 문서들이 삭제되어야만 공평하게 해당 법규를 적용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5-3)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을 평가하려는 편집자는 어떤 문서에 현재 명시된 출처뿐 아니라, 비록 현재 문서에서 명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을 드러내는 출처가 존재할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문서 등재 기준은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적합한 출처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할 뿐이지, 그 출처를 즉시 제시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최종 확정안이 아니며, 비록 아직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단지 출처가 존재하기만 한다면, 그 문서의 주제는 등재 기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어떤 문서의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에 이의가 제기된 경우, 단지 어딘가에 출처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거의 설득력이 없으며, 특히 시간이 지나도 그 증거가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을 때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만약 어떤 주제에 대해 독립된 출처에서 중요하게 취급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삭제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 해당 근거를 토대로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신 분이 문서 등개 기준 부합여부를 드러내는 출처가 존재할 가능성을 고려 하셨는지 의문을 제기 합니다. 5-3)를 통해서 문서 등재 기준은 적합한 출처가 존재해야 한다는것을 요구 할뿐이지, 그 출처를 즉시 제시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으며 앞서서 언급했던것 처럼 위키백과에서 해당 문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한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있다고 판단 했기 때문에 즉시 근거를 제시 하지 않았지만 이의를 제기 했기 때문에 근거를 제시 합니다.

근거 1: [[4]] -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최종 멤버 9명으로 데뷔 확정, 출처: 쿠키 뉴스
근거 2: [[5]] - JYP "9인조 트와이스, 데뷔 준비 박차..올 하반기 데뷔",출처: 스타 뉴스
근거 3: [[6]] - JYP "트와이스, 오늘부터 데뷔 담금질…하반기 데뷔" , 출처: 엑스포츠 뉴스

해당 뉴스를 보게 되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하반기 데뷔를 위해서 준비를 시작했다는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이 나와 있습니다.

6)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한 요건은 영구적입니다

6-1)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해 요건이 충족되었으면 다시 없어지지 않습니다. 즉, 어떤 주제가 일단 문서 등재 기준 지침에 따라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주제가 되었다면, 그 주제는 이후 지속적인 증거 제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한 번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면, 그 당시에만 유효한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더라도 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 앞선 모든 위키백과에 대한 법규와 근거를 통해서 해당 문서를 작성한 편집자로서 해당 문서의 등재 기준의 요건은 영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미 앞선 법규와 근거를 통해서 밝혔던것 처럼 해당 문서는 문서 등재 기준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후 바뀌는 정보에 대해서는 다른 편집자분들과 수정을 통해서 바꾸어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문서 등재 기준에 대한 법규를 읽어보고 해당 문서의 등재 요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해당 법규와 근거에도 문서 등재 요건이 부적합 하다고 생각 하신다면 부적합 하는 이유에 대한 위키백과 법규와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1rmqrudwp (토론)

앞서서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입증에 대한 위키백과안의 법규와 근거를 이야기 했으며

삭제 신청에 대한 반론

1)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1-1) 위키백과는 증명할 수 없는 추측을 모으는 공간이 아닙니다. 모든 ‘예측’에는 충분한 근거와 그 예측에 대한 충분한 출처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독자적인 의견이나 분석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영화나 게임 같이 발표되지 않은 상품에 대한 미래를 전망하는 글에서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만약 트와이스라는 걸그룹 문서를 2015년 초에 작성 하였다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 해 계획 혹은 달성 목표를 발표한것으로 볼수 있기 때문에 삭제 신청 하신 분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 되지만 이미 트와이스라는 걸그룹을 데뷔시키기 위해서 M-net 식스틴 프로그램에서 10회의 방영을 통해 트와이스 걸그룹 멤버를 확정 했으며 2015년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중인 걸그룹에 해당 되는 문서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삭제 해야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 이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이 예측이 아니라 엄연히 jyp관계자의 말을 통해서 엄연히 기사로 발표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미래 예측에 대한 출처가 제공 되어 졌다고 보여짐니다.
최종적으로 1)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입증 2) 삭제 신청 에 관해서 위키백과 법규에 따라서 근거를 제시 하였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위키백과 법규에 어긋나기 때문에 이러한 신청을 하셨는지 납득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1rmqrudwp (토론)

활동시기

문서 확인해 보면, 정보 상자와 구성원 문단에 적혀있는 활동 기록의 날짜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활동기록을 경연 프로그램인 SIXTEEN과, 데뷔 날짜 중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할지 결정하고자합니다. 아이오아이 또한 현재 상황이 비슷하여 토론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3일 (수) 14:53 (KST)

관건은 식스틴을 그룹 트와이스로서의 활동 기록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인 듯 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3일 (수) 15:28 (KST)

식스틴 활동을 트와이스 자체의 활동이라고 볼 수는 없죠.--Ajcw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16:11 (KST)

식스틴이 왜 트와이스 활동인가요? 트와이스 결성날로 보는 것이 맞죠.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23:41 (KST)

의견 저 또한 식스틴을 트와이스 활동 기간으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트와이스 음반 발매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1rmqrudwp (토론) 2016년 4월 14일 (목) 03:26 (KST)

음반발매일과 활동기간도 별개입니다.--Ajcw (토론) 2016년 4월 14일 (목) 04:47 (KST)

@Ajcw, Gray eyes, 1rmqrudwp: 딱히 오래 끌만한 주제도 아닌 것 같고 그냥 이쯤에서 토론 닫고 적용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으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4일 (목) 12:10 (KST)

제일 첫 활동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작년 7월에 한 트와이스 티비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4일 (목) 12:14 (KST)

Ajcw님 트와이스 및 아이오아이가 기본적으로 직업이 가수인데 음반발매일과 활동기간을 별개로 보신다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만약 그렇게 이야기 하신다면 다른 연예인 직업군에 종사하는 분들의 활동시기를 밝히는데 여러 의견들이 충돌 할수 있다고 보여짐니다. 지금 현재는 가수이지만 과거에 아역 배우이었던 분들 경우 활동시기를 현재 가수 데뷔로 보는게 아니라 과거 배우 시기로 표기 해야 하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기입해야 할 필요성이 생기게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점만 말씀드리면 해당 직업군 일을 처음 시작할때를 활동시기 시작으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개인문서상 에서는 당연히 과거 배우 활동시기로 표기)

그렇게 부가적인 활동시기를 시작으로 잡게 되면 앞서서 언급했던 아이오아이 같은 경우 1차적으로 슈가맨 방영날짜를 활동시작으로 잡아야 할지 슈가맨 녹화 촬영 날짜를 활동시작으로 잡아야 할지 의견이 갈릴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양념파닭님 의견인 토론 닫는것에 동의 합니다.--1rmqrudwp (토론) 2016년 4월 14일 (목) 19:58 (KST)

제 말은 그 뜻이 아니라 러블리즈로 보자면 데뷔앨범 발매일이 11월 17일이지만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11월 12일에 가졌기 때문에 활동기간은 11월 12일부터 입니다. 이로 인해 별개라고 한거고요. 하지만 트와이스의 경우는 앨범 발매일과 데뷔 쇼케이스 무대날짜가 같기 때문에 10월 20일으로 일치합니다. 덤으로 트와이스 TV의 경우는 데뷔전 활동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Ajcw (토론) 2016년 4월 14일 (목) 20:03 (KST)

첫 활동을 트와이스 티비로 보는 것으로 종결합니다. 더불어 비슷한 상황인 아이오아이에도 똑같이 적용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4일 (목) 21: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