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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예지드 1세의 아들 [[메흐메트 1세]]는 [[1421년]]에 제국 재통합을 성공으로 이끌면서 국력을 회복하였다. 그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그 아들 [[무라트 2세]]는 다시 자국을 침공한 십자군을 물리치면서 안정된 통치를 펼쳤다. 이렇게 국력이 다시 상승하자 [[1453년]], 무라트의 아들 [[메흐메트 2세]]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략하여 마침내 동로마 제국을 점령하였다([[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 이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다시 태어났다. [[하기아 소피아]]도 첨탑 네 개가 첨가되면서 [[모스크]]로 개축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서서히 [[이스탄불]]이라는 이름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대체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오스만 제국은 [[15세기]] 말까지 지상에서는 발칸과 아나톨리아의 거의 모든 땅을 평정하고, 바다에서는 [[흑해]] 북해안과 [[에게 해]]의 섬들까지 세력을 뻗쳐 흑해와 에게 해를 오스만의 내해로 만들기에 이른다. 이러한 제국을 [[1512년]]에 계승한 [[셀림 1세]]는 동로마 제국에 이어서 [[맘루크 왕조]]까지 멸망시켜 이집트, 이라크 지역까지 지배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맘루크 왕조가 소유하고 있던 이슬람교의 2대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의 보호권마저 장악하여 이슬람 세계의 맹주로 군림하게 된다. 게다가 그동안 맘루크 왕조의 비호 아래 있던 [[아바스 왕조]]의 후예로부터 [[칼리파]]의 칭호를 양보 받아 칼리파를 겸하게 되면서 술탄-칼리파제를 창설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19세기]] 초반에 위조한 것으로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이슬람 세계 내에서의 오스만 제국이 그 중심이 된 것만은 확실하다.
 
=== 오스만 제국의 최전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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