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력

바빌로니아 달력은 1년이 12 달로 구성된 음양력이였으며, 각 달은 해가지고 초생달에 최초로 보이는 날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윤달이 삽입 되었다. 바빌로니아 달력은 슐기(기원전 21세기)의 움마 달력에 기초하였다.

한해는 봄에 시작하며 시작과 중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분할 되었다. 달의 이름은 아륵수(아락스)였다. 그 달력은 아시리아가 아닌 바빌니아에 근원이 있으며, 아시리아의 주신이 윤달에 할당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수 잇다.

기원전 6세기 히브리인들의 바빌로니아 탈출시에 바빌로니아 달력 이름은 히브리력에 채용되었다.

각달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1. 니사누 달, 아누와 벨

2. 아루 달, 황소의 달, 에아

3. 시마누 달, 신

4. 두우주 달, 아다르

5. 아부

6. 울룰루 , 이쉬타르

7. 티스리툼, 샤마슈

8. 삼나 달, 마르둑

9. 키슬리무 달, 네르갈

10. ㄷㅔ베툼 달, 팝수칼

11. 사바ㅌㅜ 달, 라만

12. 아다루, 아다르, 디바라

윤달 마카루사 달 , 아수르

기원전 5세기까지 달력은 완전히 관측식이였지만, 기원전 499년경에 시작하여 달력은 19년이 235달과 같은 음양력 주기에의해 일정하게 되기 시작하였다. 메톤 주기라고 보통 불리지만, 메톤(기원전 432년)은 아마도 바빌로니아 인들에게서 배웠다. 세개 이하의 고립된 예외가 있은 다음에 기원전 380년까지는 달력의 달은 예외없이 주기에 의해 규정되었다.

같이보기

• 아시리아 달력
• 히브리력
• 그레고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