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3 바이트 제거됨, 3년 전
 
=== 인지 발달과 교육 ===
아동 전기(兒童前期)에는 아직도 자기중심적 혹은 상모적 지각(相貌的知覺)의 잔재가 남아 있으나, 아동 후기가 되면 객관적 지각과 사고가 차차로차차 발달하여 지적 활동도 왕성해진다. [[기억력]], 특히 기계적 기억력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지능]]도 이 시기에는 거의 직선적으로 발달하며 정서도 일단 성숙되기 때문에 정규 [[학교교육]]이 가능해진다.<ref name="글로벌_1"/>
 
아동기는 전체적으로 심신이 순조로운 발달을 이루어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교육하기 쉬운 시기이다. 아동 자신도 또한 환경의 자극에 대해서 항상 마음을 열어놓아 교육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으며, 가르치는 것을 용이하게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3학년에서는 심신이 다 함께 아직도 유아기의 연장적(延長的) 특색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시기는 교육의 준비단계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그 성장이나 발달에 따른 독자적인 지도내용과 방법이 있다. 즉, 아동의 자기중심적인 정서성 등을 적당히 만족시키면서 차차 사회적 제 능력을 발달시켜 나아가는 일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이 되면 신장·체중의 성장과 함께 운동능력의 발달이 두드러지고, 또한 지적·사회적 발달도 현저하다. 만 10세 이상의 아동이 갖는 지적 관심과 [[사회성]]은 그 전의 연령층 아동보다 매우 왕성하다. 이에 따라서 아동의 발달상황을 확인하여 아동이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그에 대한 교육방법을 연구·개선하는 일이 필요하다.<ref name="글로벌_1"/>
익명 사용자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