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21: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
49번째 줄: | 49번째 줄: | ||
미국 국방부는 중국이 DF-21 핵미사일을 개조해,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사거리 3,000 km인 지상발사형 항공모함 공격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ef>[http://geimint.blogspot.com/2008/11/oth-radar-and-asbm-threat.html]</ref><ref name="usni.org">https://www.usni.org/forthemedia/ChineseKillWeapon.asp</ref><ref>[http://www.uscc.gov/hearings/2010hearings/written_testimonies/10_05_20_wrt/10_05_20_stokes_statement.pdf Mark A. Stokes, May 20, 2010]</ref> 이것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ASBM이다.<ref>Military Power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2008, p. 2 (p12 of PDF)</ref><ref>{{cite web |url=http://www.scmp.com/portal/site/SCMP/menuitem.2af62ecb329d3d7733492d9253a0a0a0/?vgnextoid=c5e8d58715cbe110VgnVCM100000360a0a0aRCRD&ss=China&s=News |title=How China could scupper US naval power |accessdate=2009-01-10 |publisher=[[SCMP]] |date=10|month=7|year=2009}}</ref> 탄두에 유도비행이 가능한 MaRV를 장착하였으며, 2005-2006년에 시험발사했다. |
미국 국방부는 중국이 DF-21 핵미사일을 개조해,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사거리 3,000 km인 지상발사형 항공모함 공격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ef>[http://geimint.blogspot.com/2008/11/oth-radar-and-asbm-threat.html]</ref><ref name="usni.org">https://www.usni.org/forthemedia/ChineseKillWeapon.asp</ref><ref>[http://www.uscc.gov/hearings/2010hearings/written_testimonies/10_05_20_wrt/10_05_20_stokes_statement.pdf Mark A. Stokes, May 20, 2010]</ref> 이것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ASBM이다.<ref>Military Power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2008, p. 2 (p12 of PDF)</ref><ref>{{cite web |url=http://www.scmp.com/portal/site/SCMP/menuitem.2af62ecb329d3d7733492d9253a0a0a0/?vgnextoid=c5e8d58715cbe110VgnVCM100000360a0a0aRCRD&ss=China&s=News |title=How China could scupper US naval power |accessdate=2009-01-10 |publisher=[[SCMP]] |date=10|month=7|year=2009}}</ref> 탄두에 유도비행이 가능한 MaRV를 장착하였으며, 2005-2006년에 시험발사했다. |
||
중국은 ASBM을 지원하는 정찰위성도 발사했다.{{ |
중국은 ASBM을 지원하는 정찰위성도 발사했다.{{출처|날짜=2010-10-31}} |
||
* [[Yaogan]]-VII 광학 정찰위성 - 2009년 12월 9일 |
* [[Yaogan]]-VII 광학 정찰위성 - 2009년 12월 9일 |
||
* Yaogan-VIII [[SAR]] 정찰위성 - 2009년 12월 14일 |
* Yaogan-VIII [[SAR]] 정찰위성 - 2009년 12월 14일 |
2015년 10월 15일 (목) 10:01 판
DF-21 | |
---|---|
베이징 박물관의 DF-21 이동식 차량 | |
기본 정보 | |
종류 | MRBM |
사용자 | 중국 |
도입 | 1991년 |
제원 | |
추진 | 고체연료 |
발사 중량 | 14,700 kg |
길이 | 10.7 m |
직경 | 1.4 m |
속력 | 마하 10 |
사거리 | 2,150 km (DF-21) 2,700 km (DF-21A) 1,700 km (DF-21C) 3,000 km (DF-21D ASBM) |
탄두 | 200-300 kT 핵탄두 5 x MIRV |
유도 | 관성항법, 종말 레이더 유도 |
발사대 | 사일로, 차량 |
DF-21은 중국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MRBM)이다. JL-1 잠수함 발사형과 동일하다.
노동 1호
DF-21은 북한의 노동 1호 무수단 미사일과 크기가 매우 유사하다. 러시아의 R-21을 개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노동 1호는 액체연료를 쓴다고 알려져 있으나, 노동 1호를 수입한 이란은 고체연료를 개발했다. DF-21은 고체연료를 사용한다. DF-21의 무게는 14톤, 노동 1호는 17톤이며, 둘 다 잠수함 발사형과 연관되어 있는 점도 비슷하다.
DF-21 (CSS-5 Mod-1)
기본형이다. 사거리 1,700 km, 탄두중량 600 kg이다. 500kT 핵탄두 1발을 탑재한다. CEP는 300~400m이다. 실전배치되지 않았다.[1]
DF-21A (CSS-5 Mod-2)
DF-21A는 1996년까지 실전배치되었다. CEP를 100~300m로 향상했다. GPS를 사용한다. 90 kt 핵탄두 1발을 탑재했으며, 사거리가 2700 km로 늘어났다.[1]
DF-21C (CSS-5 Mod-3)
2006년에 발견되었다. 사거리 1,700 km이며 GPS를 이용, CEP가 순항미사일 수준인 30~40m로 높아져 정밀 공격이 가능해졌다.[1] 2010년 인도 언론은 DF-21C가 인도 국경을 따라 배치되었다는 부정확한 보도를 했다.[2] DF-21은 원래 핵미사일로 개발되었으며, 핵미사일은 CEP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보통 CEP를 향상시키는 것은 재래식 탄두를 사용한 미사일에나 필요하다.
DF-21D (CSS-5 Mod-4)
미국 국방부는 중국이 DF-21 핵미사일을 개조해,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사거리 3,000 km인 지상발사형 항공모함 공격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3][4][5] 이것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ASBM이다.[6][7] 탄두에 유도비행이 가능한 MaRV를 장착하였으며, 2005-2006년에 시험발사했다.
중국은 ASBM을 지원하는 정찰위성도 발사했다.[출처 필요]
- Yaogan-VII 광학 정찰위성 - 2009년 12월 9일
- Yaogan-VIII SAR 정찰위성 - 2009년 12월 14일
- Yaogan-IX 해양관측위성 시스템 (3개의 위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 2010년 3월 5일[8]
KT ABM/ASAT
KT 시리즈는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 또는 인공위성 요격 미사일이다.
- KT-1: 탄도미사일 요격용
- KT-1A: KT-1 개량형
- KT-409: 고체연료 사용
- SC-19: KT-1 파생형
- KT-2: 고도 600 km인 LEO 인공위성 요격용
- KT-2A: 극궤도 인공위성 요격용
- KT-III: 고도 1000 km 이상의 인공위성 요격용
주석
- ↑ 가 나 다 url=http://sinodefence.com/strategic/missile/df21.asp
- ↑ DF-21C Missile Deploys to Central China
- ↑ [1]
- ↑ https://www.usni.org/forthemedia/ChineseKillWeapon.asp
- ↑ Mark A. Stokes, May 20, 2010
- ↑ Military Power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2008, p. 2 (p12 of PDF)
- ↑ “How China could scupper US naval power”. SCMP. 10. 2009년 1월 10일에 확인함.
- ↑ "Chinese Anti-ship Missile Could Alter U.S. Power", Wendell Minnick, Defense News, p6a, 5 April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