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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림'''(河應臨, [[1536년]]-[[1567년]])은 [[조선]]의 [[문장가]]이다. [[자 (이름)|자]]는 대이, [[호]]는 청천, [[본관]]은 [[진주]]이다. [[조선 명종|명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부수찬]]에 이르렀다. |
'''하응림'''(河應臨, [[1536년]]-[[1567년]])은 [[조선]]의 [[문장가]]이다. [[자 (이름)|자]]는 대이, [[호]]는 청천, [[본관]]은 [[진주]]이다. [[조선 명종|명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부수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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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팔문장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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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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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뛰어나 [[이이]], 송익필, [[최립]], [[최경창]], [[이달]], [[백광훈]], 이산해 등과 함께 팔문장계로 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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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백광훈]]·[[이산해]]·[[송익필]] 등과 함께 [[선조]] 때의 8대 문장가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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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한국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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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조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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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536년 태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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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7일 (화) 09:30 판
하응림(河應臨, 1536년-1567년)은 조선의 문장가이다. 자는 대이, 호는 청천, 본관은 진주이다. 명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부수찬에 이르렀다.
조선 중기 팔문장계
문장에 뛰어나 이이, 송익필, 최립, 최경창, 이달, 백광훈, 이산해 등과 함께 팔문장계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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