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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르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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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화폐·경제 통합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시작된 것은 90년 2월 6일 콜 수상이 급진적인 화폐통합을 제안하면서부터였다. 2월 13일 본에서 개최된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콜 수상은 모드로프 수상에게 동독의 화폐단위 및 법적 지불수단을 서독 마르크화로 대체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화폐통합 및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기구인 '공동전문 위원회(Expertengesprache)' 가 구성되었다.
 
한편 90년 3월 18일 동독은 최초의 자유 총선거를 실시하게 되었고 선거 결과 서독마르크의 즉각적인 도입과 조속한 통일을 공약으로 내세운 기민당(CDU)중심의 '독일연맹'(Allianz fur Deutschland, 약자로 AFD)의 승리로 끝났다. 이를 계기로 총체적인 통일과정은 급진적인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새로운 수상으로 선출된 로타 드 메지에르(Lothar de Maiziere)는 4월 25일부터 5월 17일에 걸쳐 본격적인 협상에 박차를 가했다.
 
마침내 1990년 5월 18일에 동독과 서독이 '화폐 경제 사회 통합조약'에 서명하게 되고 6월 21에는 서독 연방의회와 동독의회가 각각 조약을 비준하고 다음날 서독연방평의회도 국가조약을 통과시켰다. 7월 1일부로 조약은 효력을 발생하였고 서독마르크가 양 독일의 공식 통용화폐가 되었다.<ref>동서독 화폐 경제통합과 서독의 국내정치: 국가조약의 체결,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3, 유소리</ref>
 
=== 화폐 통합 이론 ===
 
{{기본정렬:마르크, 독일}}
 
[[분류:옛 통화]]
[[분류:독일의 경제]]
[[분류:독일의 경제사]]
[[분류:유로로 대체된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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