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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Reboot)는 시리즈의 연속성을 버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화의 시리즈 작품에서 새로운 팬들을 확보하고 흥행 수입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하고 리부트할 수 있다. 따라서 리부트는 정체된 시리즈를 구제하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팬층이 확립된 작품의 리부트는 상업적인 위험이 적고, 스튜디오 측에서는 안전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
'''리부트'''(Reboot)는 시리즈의 연속성을 버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화의 시리즈 작품에서 새로운 팬들을 확보하고 흥행 수입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하고 리부트할 수 있다. 따라서 리부트는 정체된 시리즈를 구제하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팬층이 확립된 작품의 리부트는 상업적인 위험이 적고, 스튜디오 측에서는 안전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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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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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 리부트로 보기도 하고 속편으로 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리부트된 대표적인 작품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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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시리즈의 [[배트맨 비긴즈]]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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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시리즈의 [[007 카지노 로얄]]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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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크]] 시리즈의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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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렉]] 시리즈의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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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맨]] 시리즈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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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성탈출]] 시리즈의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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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난]] 시리즈의 [[코난 : 암흑의 시대]]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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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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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시리즈의 [[맨 오브 스틸]]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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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토) 16:39 판
리부트(Reboot)는 시리즈의 연속성을 버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화의 시리즈 작품에서 새로운 팬들을 확보하고 흥행 수입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하고 리부트할 수 있다. 따라서 리부트는 정체된 시리즈를 구제하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팬층이 확립된 작품의 리부트는 상업적인 위험이 적고, 스튜디오 측에서는 안전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작품
관점에 따라 리부트로 보기도 하고 속편으로 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리부트된 대표적인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배트맨 시리즈의 배트맨 비긴즈 (2005)
- 007 시리즈의 007 카지노 로얄 (2006)
- 헐크 시리즈의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스타트렉 시리즈의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09)
- 엑스맨 시리즈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혹성탈출 시리즈의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
- 코난 시리즈의 코난 : 암흑의 시대 (2012)
-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 슈퍼맨 시리즈의 맨 오브 스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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