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바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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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의 전길이는 약 6m나 되며, [[바순]]보다 음넓이가 전체적으로 1옥타브 낮다. 무겁게 울리는 낮은음넓이는 콘트라베이스를 강화하기도 하며, 다른 관악기 무리의 낮은음으로 쓰인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오케스트라]]에서는 극히 중요한 악기로 되어 있다. [[이탈리아어]]의 파곳에는 '묶음'이라는 뜻이 있으며, 2개의 관을 묶은 꼴에서 이 이름이 생겼다고 하지만 그 발전한 역사는 확실하지 않다. 겹서(double reed)이며 굽은 관악기는 16세기에는 이미 있었으며 '파곳' 또는 '바순'이라고 불렸다. 17세기에는 현재의 파곳을 닮은 것이 있어서 [[베네치아]] 악파의 G.가브리엘 등에 의하여 오케스트라에 쓰였다. [[고전파 음악|고전파]]의 시대에는 다만 낮은음을 보강하는 역할을 벗어나 [[모차르트]], [[베토벤]] 등에 의하여 독자적 기능을 가진 악기로서 쓰였고, 오케스트라에서도 그 지위가 확립되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음빛깔과 구조가 불가분하기 때문에 개량의 시도는 거듭 실패하였고, 따라서 큰 혁신적인 발명 없이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키의 수는 점차 늘어나 19세기 초엽에는 15개의 키를 가진 것이 제작되었다. 바순은 양손 10손가락을 모두 써서 키와 구멍을 조작한다. 즉 이면에도 7개의 키와 구멍이 있고, 대부분의 [[목관 악기]]에서 악기를 받치는 데 쓰이는 오른손의 엄지손가락도 그 조작에 쓰인다. 트크는 원칙적으로 싱글로서, [[스타카토]]는 특히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음빛깔은 낮은음, 중간음역에서 특히 아름답고 높음음역은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바깥 고리==
*[http://www.contrabassoon.org/contrabassoonists.htm 콘트라바순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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