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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벤자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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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벤자민'''은 [[424년]]경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에서 [[순교]]한 [[부제]]이다.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 [[야즈데게르드 1세]]와 그를 이어 즉위한 아들 [[바흐람 5세]]의 치세 약 40여년간, 이 나라에서는 [[조로아스터교]]를 보호하기 위해 기독교도들을 심하게 박해하였는데, 특히 [[샤]] [[바흐람 5세]]의 치세 아래에서, 기독교도들은 엄청난 고문을 감내해야만 했다고 전해진다.
 
사실, 이 나라는 처음부터 크리스트 교에 적대적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샤]] [[야즈데게르드 1세]]의 경우, 그가 즉위하고 약 12년 간은 크리스트 교에 아주 호의적이었으며, 오히려 크리스트 교로 개종하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420년]]경, [[수사 (엘람)|수사]] 지방의 크리스트교 [[주교]] [[:en:Abdas of Susa|압다스]]가 [[크테시폰]]의 [[조로아스터교]] 신전에 불을 지른 이후, [[야즈데게르드 1세]]와 그 아들 [[바흐람 5세]]의 치세 약 40년 간의 박해가 시작되었고, 이 때 크리스트 교도들은 엄청난 고문을 감내해야만 했다고 전해진다.
 
이 무렵 성 벤자민은 1년여간 투옥되었고,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2세]]가 직접 사신을 보내, 다시는 전도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성 벤자민을 석방케 하였다. 하지만 성 벤자민은 크리스트 교를 전파하는 것의 그의 의무라는 신념을 꺾지 않았으며, 결국 그는 다시 체포되어 무자비한 고문을 받은 끝에 [[424년]]경 숨을 거두었다.<ref>[http://www.usccb.org/nab/saints/todaysaint.shtml http://www.usccb.org/nab/saints/todaysaint.shtml]. March 31, 201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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