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찰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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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닿소리]]
[[분류:닿소리]]

[[br:Kensonenn dre c'hwitellat]]
[[ca:Sibi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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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ibi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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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iblanto]]
[[es:Consonante sibil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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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עיצורים שורקים]]
[[id:Konsonan sibilan]]
[[ja:歯擦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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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Sibilant]]
[[nn:Sibilant]]
[[no:Sibilanter]]
[[ru:Сибилянты]]
[[sv:Sibilant]]

2013년 3월 10일 (일) 07:15 판

치찰음(齒擦音, sibilant)은 닿소리를 발음할 때 공기가 좁은 틈을 이빨 쪽으로 통과되면서 발생하는 마찰을 이용해서 내는 소리이다. 굳이 풀어서 설명하자면 치측 마찰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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