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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애신愛臣. '총애받는 신하'라는 머릿글자를 딴 편이다. 신료를 통제하고 군주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법으로 명확한 관계를 세워야 함을 역설한다.
 
* 5. 주도主道. '군주의 길'. [[《노자》]]와 흡사한 운문으로 이뤄져 있으며, 무위의[[무위]]의 치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담고 있다. 《노자》에 대한 독후감인 편장과 더불어 노자와 법가를 혼합한 황로파의 사상이 한바와 멀지 않은 진/한시기에 있었다는 점을 시사해주는 문헌이다.
 
* 6. 유도有度. '법도의 존재'. 신료에게 법을 철저히 적용시킬 것을 이야기한다.
* 48. 팔경八經. 여덟가지의 통치 원칙을 들고 있다.
 
* 49. 오두五(한자 지원안됨, 벌레 두). 혼란을 조장하는 다섯가지 벌레들이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주로 [[유가]], [[묵가]]를 비롯한 타 학파들을 의미한다. 타 학파에 대한 평론이 성행하던 [[전국시대]] 말기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 50. 현학顯學. 유가와 묵가에 대한 상당히 공격적인 비판이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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