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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8년 전
하지만 여러 인사들이 문세광이 육영수를 실제로 맞혔는지와 왜 암살을 시도했는지 그 의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였다.
 
[[정경모]]는 이와 관련해 육영수가 총을 맞은 사입구(射入口)와 사출구(射出口) 방향이 흔히 알려진 것과는 정반대 방향이라는 주장을 발굴, 과연 진짜 흉탄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의심을 암시했으며 문세광이 서울에서 보인 행적에 (대한민국 정부 발표와는 어긋나는) 뭔가 수상쩍은 요소가 있고 문제의 그날 행사장에서 문세광의 뒤를 봐준 청와대 경호원이 있었다는 신문기사 발굴, 문세광이 한때 "김대중 구출을 위해 주일(駐日) 한국 공관을 점거하는 투쟁을 벌이자"고 누군가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편지가 당시 한국 중앙정보부에 흘러들어갔을 가능성 - 즉 한국정부가 일찍부터 문세광의 존재를 알고 감시해왔을 가능성 등을 시사했다.<ref>정경모, 〈박정희; 권력부상에서 비극적 종말까지〉, 《역사비평》13호, 1991</ref>
 
하지만 이런 주장에 대해 경호원들과 문세광의 총소리와 발견된 총탄의 수 일치, 그리고 사입구, 사출구의 정반대 논리의 부정확성, 그리고 그 당시 그것을 본 증인들의 존재여부를 보면 위의 주장은 단순한 주장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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