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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232021년 6월 21일 (월) 08:23 차이 역사 +6,826 요동 정벌편집 요약 없음 태그: 수동 되돌리기 되돌려진 기여
  • 08:192021년 6월 21일 (월) 08:19 차이 역사 +2,453 태조 (조선)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 08:122021년 6월 21일 (월) 08:12 차이 역사 +13,242 태조 (조선)죄송하지만 솔직히 기가 막히네요. 무슨 학계에서 야사를 무조건 부인한다고 하십니까? 우,창왕이 신돈의 아들,손자가 아니라 공민왕의 아들,손자로 조선시대에서나 현재에서나 인식하게 된 계기가 야사인 원천석의 운곡시사이고, 사육신이 만고의 충신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 남효온의 육신전 때문이 아닙니까? 님이나 님이 좋아하는 역사학자들은 이런 것을 감안하고 야사는 무조건 다 틀렸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그리고 왕씨 대학살에 대해서 나는 조선왕조태조실록의 기록들을 분명히 소개를 했습니다. 이건 읽지도 않고 학자들의 논문을 가져오라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님이 말한 학자야말로 조선왕조태조실록도 안 읽어보고 엉터리로 왕씨 학살에 대한 연구를 한 것이 아닙니까?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런 식의 토론 태도를 지양해 주십시오. 자신에게 유리한 논문자료들만 갖고 와서 자기 의견이 무조건 올바르다라고 하지 마시고, 또 논문만 보지 마시고 자신이 직접 조선왕조실록 같은 사료를 확인해 주십시오. 태그: 되돌려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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