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46.222.117의 사용자 기여

기여 검색펼치기접기
⧼contribs-top⧽
⧼contribs-date⧽

2020년 5월 4일 (월)

  • 16:222020년 5월 4일 (월) 16:22 차이 역사 −8,307 세종https://namu.wiki/w/%EC%84%B8%EC%A2%85(%EC%A1%B0%EC%84%A0)/%EB%B6%80%EC%A0%95%EC%A0%81%20%ED%8F%89%EA%B0%80 태그: 편집 취소
  • 16:122020년 5월 4일 (월) 16:12 차이 역사 −8,307 세종토론은 좋은 의견입니다. 일단 제거한 문단은 글 전체를 나무위키백과의 글을 그대로 붙여넣기 하였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태그: 편집 취소
  • 15:302020년 5월 4일 (월) 15:30 차이 역사 −8,307 세종지금 세종대왕을 비난한게 비중립적이라고 말하는게 아니죠. 비판의 내용을 떠나서 글의 어투가 본인의 개인적 감정이 지나치게 들어가있는걸 비난하는거 아닙니까? 글 내용도 나무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기 하였고 세종 뿐만이 아니라 유동 IP로 작성한 모든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의 서술방식에 지극히 감정적인 어투로 개인 블로그에서나 서술할법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는데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본인이 이성계, 세종 등등 편집함에 있어 중립적인 시각에서 서술했다고 생각합니까? 아주 세세한 어휘나 표현에도 감정이 들어가있는데요? 또한 이런 의견에 다짜고짜 세종대왕의 후손이나 팬인지 답하라구요? 후손도 아니고 팬도 아닙니다. 됐습니까? 정말 수준떨어지는 질문에 대답할 가치도 못느끼겠군요 태그: 편집 취소

2020년 4월 29일 (수)

  • 17:592020년 4월 29일 (수) 17:59 차이 역사 −8,317 세종위키백과 검색창에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를 검색해서 편집지침에 공정한 표현 부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노비종모법으로 인구의 절반이 노비가 되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이 독자연구이지 학계의 정설 입니까? "세종은 시대를 한 200년 정도 앞지른 개혁을 시도하려다 실패한 셈이다. 아무리 이상이 크고 높아도 현실의 벽은 엄연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 <<중립성을 훼손한 사견에 불과함/ "도를 넘은" 사냥행각, < 개인의 감정이 들어간 표현이며 죄인에 대한 가혹한 고문 역시 성종, 연산군, 중종, 명종, 선조대에 비슷한 사례로 보아 세종시대에 국한된다고 볼 수 없음. 분명히 중립성을 훼손하는 표현이라고 여러번 지적하였음. 태그: 편집 취소

2020년 4월 27일 (월)

2020년 4월 24일 (금)

2020년 4월 1일 (수)

2020년 3월 30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