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20.83.66의 사용자 기여

기여 검색펼치기접기
⧼contribs-top⧽
⧼contribs-date⧽

2018년 6월 15일 (금)

  • 15:112018년 6월 15일 (금) 15:11 차이 역사 −34 고구려지두우 분할 '모의'는 엄연히 정사에 기록되어 있지만 확실히 정복했는지는 나오지도 않고, 결과도 안나올 뿐더러 엄연히 후대에도 지두우가 기록에 등장합니다. 무슨 몽골인 중국인 드립 쳐대는데 사서나 제대로 읽고와서 수정하시죠? 태그: m 모바일 웹

2018년 4월 22일 (일)

  • 15:072018년 4월 22일 (일) 15:07 차이 역사 0 고구려제국이라는 말은 고구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제국의 정의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고구려 자체는 황제 혹은 그와 동등한 칭호를 사용한 적이 없고, 당시 중국에게도 분명히 조공을 했다는 기록이 있는만큼 대외적으로는 왕국을 자처한 외왕내제의 체제입니다. 태그: m 모바일 웹
  • 14:522018년 4월 22일 (일) 14:52 차이 역사 −8 고구려요수는 난하가 아니며, 난하요수설은 이미 논파된지 오래입니다. 태그: m 모바일 웹
  • 14:502018년 4월 22일 (일) 14:50 차이 역사 −44 고구려산시성, 하북성, 산동성, 동몽골은 고구려가 정복한 적도 없고, 다리강가 유적 역시 논문 좀만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고구려식 성벽도 아닌데다가 기록역시 전무합니다. 설마 지두우 분할 '시도'와 태조왕대의 어양 북평 상곡 등을 '공격' 항 기록을 가지고 저 지역들을 영토로 가지고 있었다는 주장을 하려는 건 아니지요? 태그: m 모바일 웹

2017년 4월 22일 (토)

2015년 9월 17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