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서울 전투
제1차 서울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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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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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대한민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지휘관 | |||||||
이승만 | 김일성 |
제1차 서울 전투(문화어: 서울 해방)는 한국 전쟁의 전투 중 하나로, 북한이 남한의 수도 서울을 공격해 벌어진 사건이다. 전쟁의 결과로 북한의 군대가 서울을 점령한다.
배경
1950년 6월 25일, 조선인민군이 T-34를 앞에 두고 곡사포로 엄호하는 전격전의 방식으로 38선을 넘는다. 대한민국 육군은 전차 및 대전차무기의 결여로 이를 저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국군은 한강 인도교 폭파로 진공을 억제한다.[1][2] 3일 후 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한다.
같이 보기
각주
- ↑ Millett, Allan R. (2007). 《The Korean War: The Essential Bibliography》. The Essential Bibliography Series. Dulles, VA: Potomac Books Inc. 18–19쪽. ISBN 978-1-57488-976-5.
- ↑ Johnston, William (2011년 11월 1일). 《A war of patrols: Canadian Army operations in Korea》. Univ of British Columbia Pr. 20쪽. ISBN 0-7748-10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