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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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간행주기 | 일간 |
| 종류 |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
| 창간일 | 2000년 1월 1일 |
| 웹사이트 | www.mt.co.kr |
머니투데이는 1999년 9월 22일 설립되고, 2001년 6월 19일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한 미디어그룹이다. 본사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149 청계 11빌딩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 회장은 홍선근 [1][2]
개요
1999년 9월 22일 설립된 (주)머니투데이가 2000년 1월 1일 최초의 금융·증권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하였다. 이어 2001년 6월 19일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하면서 온라인과 지면 신문을 만들고 있다. 2004년 리얼타임 연예속보 '스타뉴스' 콘텐트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2005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2006년 1월부터 출판사업을 시작하였다.2008년 10월 1일에는 MCN을 인수하여 MTN(머니투데이방송)을 개국했고 2011년 4월에는 뉴스통신사인 뉴스1(민영)을 출범시켰다.
주요 서비스는 증권·금융·산업·정보통신·국제·부동산·특집기획 등이다. 사업 분야는 온라인 광고, IR(투자자관계·기업설명활동) 서비스, 뉴스 판매 및 제휴 서비스, 오프라인 신문 광고·마케팅 등이며, 온라인·오프라인 매체별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문의 본래 기능 외에 증권사·인터넷 포털사이트·금융기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서비스하고, 블룸버그·로이터·텔리레이트 등 해외 통신사에도 기사를 전송하고 있다.[3]
사시
머니투데이의 사시는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 투자정보의 민주화"이다.[4]
계열사
(주)머니투데이는 인터넷 미디어와 일간 신문 발행 이외에도 경제 전문 주간지 '머니위크', 경제·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미디어 '머니투데이방송 (MTN)', 연예정보를 제공하는 '스타뉴스 (STAR NEWS)' 및 스포츠정보를 제공하는 '오센(OSEN)', '대학경제', 실시간 경제뉴스 '머니위크(moneyweek)', 기술매거진 '테크 M(TECH M)', '더벨(thebell)', '이로운몰(erounmall)', 사회적 기업인 '포옹(4ong)', 그리고 뉴스통신사 '뉴스1'(민영)을 운영하고 있다.
웹툰
머니투데이는 다른 경제일간지와는 다르게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웹툰이 현재 연재되고 있다.
각주
홈페이지
- (한국어)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