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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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Transmedia Storytelling)은 하나의 이야기나 이야기 경험이 여러가지 플랫폼과 형태로 전달하는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한 가지 이야기를 책, 영화, 라디오등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와는 달리 통합적인 하나의 이야기가 여러 매체와 포맷을 통해 독립적이며 또 동시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합쳐질수록 더 입체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말한다.

이는 헨리 젠킨스에 의해 2006년 저서 《융합 문화》(Convergence Culture)에서 처음 정의되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통해 이야기의 세계로 사용자를 집중시킬 수 있게 하는 단초를 창출하게 된다.[출처 필요]

현재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는 두 가지 요소 중 첫째는 비디오 게임,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 등 새로운 미디어가 발전하고 있고, 이러한 미디어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두 번째로는 창조적 자산을 공유하는 것이 미디어의 창작자들로 하여금 경제적 이득과 제작 비용의 절감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출처 필요]

트랜스미디어는 인터넷의 발전을 통해 성장한 사회적 인터랙션 관계망을 통해 사용자(혹은 소비자)가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의 단순 소비에서 떠나 창작, 편집, 소비의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트렌드에 관련이 깊다. 또한 어느 한 콘텐츠가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재편집되어 전달되는 단순한 다채널 방식에서 복잡하고 심도 있는 콘텐츠의 스토리가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만들어지는 멀티 모달 표현으로 더 발전하게 된다.[출처 필요]

한편 트랜스 미디어 작가 중 하나인 제프 고메즈는 이를 "예술적으로 잘 계획된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여 대중에게 예술을 전달하기 위한 메시지의 테마를 담는 기술"이라고 정의하였다.[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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