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이즈 어 패밀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투 이즈 어 패밀리
Demain tout commence
감독위고 젤랭
각본위고 젤랭
마티외 울리옹
장앙드레 이에를레스
이고르 고테스망
제작필리프 루슬레
스테판 셀레리에
원작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출연오마르 시
글로리아 콜스턴
촬영니콜라 마사르
편집발랑탱 페롱
그레구아르 시반
음악롭 사이먼슨
개봉일
  • 2016년 12월 7일 (2016-12-07)
국가프랑스의 기 프랑스
언어프랑스어

투 이즈 어 패밀리》(프랑스어: Demain tout commence, 영어: Two Is a Family)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위고 젤랭 감독의 2016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오마르 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필리프 루슬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줄거리[편집]

책임 없는 삶을 즐기던 사뮈엘은 어느 날 예전에 관계가 있었던 크리스틴이 나타나 3개월이 된 딸 글로리아를 두고 사라지자 크리스틴을 찾아 글로리아를 돌려주기 위해 런던으로 향한다. 영어를 못하는 사뮈엘은 스턴트맨 일을 하며 홀로 글로리아를 키워나간다. 그러나 글로리아가 8살이 되었을 때 크리스틴이 다시 나타나 글로리아를 뉴욕으로 데려가겠다며 양육권 다툼을 벌인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 오마르 시 - 사뮈엘 역
  • 글로리아 콜스턴 - 글로리아 역

조연[편집]

제작진[편집]

  • 공동제작: 크리스토프르 그라니에드페르
  • 사운드슈퍼바이저: 니콜라 부베
  • 미술: 에마뉘엘 뒤플레
  • 세트: 에마 데이비스
  • 세트: 엘렌 레
  • 의상: 이자벨 마티외
  • 배역: 미카엘 라강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