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이즈 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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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이즈 어 패밀리 Demain tout comm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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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위고 젤랭 |
각본 | 위고 젤랭 마티외 울리옹 장앙드레 이에를레스 이고르 고테스망 |
제작 | 필리프 루슬레 스테판 셀레리에 |
원작 | 에우헤니오 데르베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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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오마르 시 글로리아 콜스턴 |
촬영 | 니콜라 마사르 |
편집 | 발랑탱 페롱 그레구아르 시반 |
음악 | 롭 사이먼슨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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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투 이즈 어 패밀리》(프랑스어: Demain tout commence, 영어: Two Is a Family)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위고 젤랭 감독의 2016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오마르 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필리프 루슬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줄거리
[편집]책임 없는 삶을 즐기던 사뮈엘은 어느 날 예전에 관계가 있었던 크리스틴이 나타나 3개월이 된 딸 글로리아를 두고 사라지자 크리스틴을 찾아 글로리아를 돌려주기 위해 런던으로 향한다. 영어를 못하는 사뮈엘은 스턴트맨 일을 하며 홀로 글로리아를 키워나간다. 그러나 글로리아가 8살이 되었을 때 크리스틴이 다시 나타나 글로리아를 뉴욕으로 데려가겠다며 양육권 다툼을 벌인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 오마르 시 - 사뮈엘 역
- 글로리아 콜스턴 - 글로리아 역
조연
[편집]제작진
[편집]- 공동제작: 크리스토프르 그라니에드페르
- 사운드슈퍼바이저: 니콜라 부베
- 미술: 에마뉘엘 뒤플레
- 세트: 에마 데이비스
- 세트: 엘렌 레
- 의상: 이자벨 마티외
- 배역: 미카엘 라강스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투 이즈 어 패밀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투 이즈 어 패밀리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