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헤더윅
토마스 헤더윅 Thomas Heatherwi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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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스트렐카 인스티튜트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중인 토마스 헤더윅 | |
| 인물 정보 | |
| 국적 | .svg){kind=small} 영국 |
| 출생 | 1970년 2월 17일 잉글랜드 런던 |
| 출신 대학 | 맨체스터 폴리테크닉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 |
| 소속 | 헤더윅 스튜디오 |
| 업적 | |
| 디자인 | 롤링 브리지 비 오브 더 뱅 2010년 엑스포 영국관 베슬 |
토마스 알렉산더 헤더윅(영어: Thomas Alexander Heatherwick)은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런던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회사인 헤더윅 스튜디오의 창업자이다. 동시대 영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 킹스 크로스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180여명에 달하는 건축가, 디자이너, 공예가 및 기술자와 함께 일하고 있다.
헤더윅은 가끔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다수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여기에는 신형 루트마스터와 2010년 엑스포 영국관 등이 있다. 그밖에도 가든 브리지 계획안, 뉴욕에 지어진 베슬, 홍콩 퍼시픽 플레이스 리뉴얼 등이 있다.
출처
[편집]- ↑ “Thomas Heatherwick: 'Design is like solving a crime’” [토마스 헤더윅, ‘디자인은 범죄를 해결하는 것과 같다’]. 《Telegraph》 (영어) (런던). 2012년 5월 23일. (구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