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KTX-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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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편집]

고속철도 차량의 역사에 대한 영문 위키 를 참고하게 되면 한국은 7번째로 고속철도를 개발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언론보도가 4번째라고 해서 위키에서도 그대로 반영이 되어있군요.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일부 국가의 고속철도차량이 베이스가 알스톰사의 TGV이기 때문에 자체개발이 아니라고 한다면, KTX-II역시 그에있어서 자유롭지 못한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대해서 그냥 애국심을 떠나서 이성적인 판단을 가지고 답변해주실분 없으신지요. Yanggun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04:34 (KST)[답변]

고속철도의 정의를 시속 200km 이상으로 내리고, 나라별 최초 자체 개발 차량 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 안은 최초 영업 개시 시기입니다.

일본 신칸센 (1964년)
영국 인터시티 125 (1976년)
프랑스 TGV (1981년)
스웨덴 X2000 (1989년)
이탈리아 펜돌리노 (1989년)
독일 ICE (1991년)
스페인 AVE (탈고 자체 개발 모델은 2005년)
한국 KTX-2 (2010년)

강조 처리해 둔 차량을 빼고 보면 4번째가 맞긴 합니다. 한국에서 고속철도 이야기를 하면서 강조 처리한 차량이 언급되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죠. 또한 '자체 개발'을 어떻게 정의내리느냐에 따라서 여기에 뭐가 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몇 번째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4번째 자체 기술 개발이라는 언급은 삭제하였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00:32 (KST)[답변]

지역 차별 논란 문단에 관해...[편집]

지역 차별 문단을 삭제하겠습니다. 이 문서는 KTX-산천의 기술적 정보를 작성한 문서이므로, 지역 차별에 대해서는 굳이 작성할 이유가 없습니다. - Korealine777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20:52 (KST)[답변]

질문 한가지[편집]

질문 하나만 하고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사고' 문단을 보면 총 15건의 사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헌데 글쎄요.... 저 '사고'(사실 대부분이 '사고'라기 보단 '준사고' 수준인 경우가 많아 보이네요)들이 모두 다 서술될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일직터널에서의 탈선사고와 최근의 리콜 논란을 제외하면, 아예 서술하지 않거나 "2010년 투입 이후부터 약 OO건의 운행 중단 사고가 있었다." 수준으로 축약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더우기 내용상 표현이 다소 부적절한 부분(NPOV)도 상당부분 있어보이고...

지금 제가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직접 수정을 하기엔 조금 곤란하고, 설령 시간이 된다한들 이 안건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처리했으면 싶네요. 혹시 제 생각에 이견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 201KEI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20:37 (KST)[답변]

맞습니다. 제가 해당 문단 내용 중 일부를 작성했지만 사고 문단이 너무 난잡한 것은 사실입니다(이는 초기형인 KTX-I 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위키백과토론:철도#어떤 사고를 작성하며, 어떤 사고를 작성하지 않아야 할까요?에 사고 작성 기준을 마련하자는 내용을 올렸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 Korealine777 (토론) 2011년 5월 14일 (토) 00:49 (KST)[답변]

문서 합치기[편집]

아래 문서들을 모두 하나로 합치고, 현재 사실상 동음이의 문서에 가까운 KTX-산천 문서를 삭제한 뒤 합친 문서를 해당 표제어로 삼고자 합니다.

이른바 KTX-II로 분류되는 차량들은 그 기술적 기반 및 기본 설계가 같으며, 단지 세부적인 설비와 그 운용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들 문서들은 철도차량에 관한 문서이니만큼 운용의 차이로 이들을 분리해서 서술하는 것이 그리 적절하지는 않을 것이며, 운용에서 보이는 차이는 각각 한국고속철도와 SRT (열차) 문서에서 다룸이 옳으리라 여겨집니다.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IRTC1015 2017년 3월 19일 (일) 22:21 (KST)[답변]

그렇다면 KTX-산천 (110000호대), KTX-산천 (140000호대)는 통합하고, 동음이의 문서에 가까운 KTX-산천 문서는 KTX-산천 (110000호대), KTX-산천 (140000호대) 문서를 통합하여 서술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SRT (120000호대), SRT (130000호대) 문서 또한 SRT (열차) 문서로 통합 서술하고요. --- 임재균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23:11 (KST)[답변]

마찬가지로 SR 소속 차량과 코레일 소속 차량을 구분할 필요가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운용 주체의 차이가 문서를 나누어 서술해야 할 만큼 큰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SRT (열차)”문서는 그대로 고속철도차량으로써 제공되는 서비스(열차)에 관한 것으로 두고, 차량에 관한 기술적인 내용을 모두 “KTX-산천”이라는 제목의 문서에서 다루자는 것이 제 안입니다. --IRTC1015 2017년 3월 21일 (화) 02:05 (KST)[답변]

하지만 SRT (열차)의 경우, 운영사가 에스알이기 때문에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KTX-산천과는 별개의 고속철도 차량입니다. 따라서 KTX-산천과 SRT는 별개의 고속철도 차량이기 때문에 문서는 각자 서술하고, 구별해야 합니다. --- 임재균 (토론) 2017년 3월 22일 (수) 02:13 (KST) 임재균 (토론) 2017년 3월 22일 (수) 02:13 (KST)[답변]

관리자가 다를 뿐이지 내용물은 대동소이하고, 일부 차량은 KTX로서 사용되다 SR로 임대되기까지 했는데 둘을 별개로 보기는 어렵지요. --IRTC1015 2017년 3월 22일 (수) 03:07 (KST)[답변]

추가 의견이 없다면 조만간 문서 합치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IRTC1015 2017년 4월 5일 (수) 14:28 (KST)[답변]

문서를 합쳤습니다. 추후 “KTX-II” 등으로 표제어를 변경할지에 대해 논의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IRTC1015 2017년 4월 14일 (금) 22:10 (KST)[답변]

@IRTC1015: 잠만요, 그러면 SRT문서는 어쩌고요?--표리부동(P·D·C·L) 2017년 4월 22일 (토) 09:56 (KST)[답변]

현행대로 SR이 철도차량으로써 제공하는 열차 즉 서비스에 대해 다루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간선 전기 동차와 누리로의 관계 등과 마찬가지입니다. --IRTC1015 2017년 4월 22일 (토) 16:44 (KST)[답변]

의견 이 총의가 적절했는지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KTX-평창이 생성되면서 별개 이름을 갖춘 별개 운용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 총의 때문에 문서 생성이나 링크 생성이 저지되고 있습니다. 이 총의를 고속철도 차량이 아닌 고속철도 운용방식에 따라 구분하는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Ellif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22: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