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F-22 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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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와 백과사전?[편집]

관련 뉴스의 내용이 검증된 내용일까요? 한국의 언론은 소설 창작으로 유명하지만, 군사 분야 또한 심각한 수준이죠. B2 폭격기가 항공모함에 착함했다고 보도하는 수준이니까. 관련 뉴스라는 것 자체를 백과사전에 올리는 것이 타당한지도 의문이거니와, 그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한 검증은 누가 책임질 수 있습니까? 미국 연구소의 연구 결과 등에 대한 신뢰도는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관련 뉴스를 싣는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 그런 문제들은 생각해본 적 있나요? F-22가 언급된 비중과 다루고 있는 내용에 대한 기준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3월 17일 (금) 14:27 (KST)[답변]

랜드연구소의 명성은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 멀뚱이 (토론) 2006년 3월 17일 (금) 14:39 (KST)[답변]
WBC 대회에서 미국은 야구 종주국이었지만, 미국의 승리를 위해 심판들이 오심을 일삼았지요. 미국과 명성은 참고자료일뿐, 진리가 아닙니다. 랜드연구소의 명성 또한 F-22의 우위를 주장하기 위해 이용될 수 있는 요소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들이 사실을 왜곡하지 않았거나, 과대포장하지 않았다는 검증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역시 저의 첫번째 숱한 의문제기에는 하나도 답변을 하지 않으셨군요.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 마세요. --WaffenSS 2006년 3월 17일 (금) 14:56 (KST)[답변]

관련 뉴스의 내용이 검증된 내용이면 좋겠지만, 정확한 사실이야 기밀사항에 속할 테니까, 백과사전에서는 이러이러한 문헌에 의하면 이렇다더라 는 시각으로 기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로파이터 및 여러 전투기의 성능 비교에 관해서는, 참고 자료가 밝혀져있는 한 기재하는 것 자체는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참고문헌으로는 월간중앙이 아니라 랜드 연구소의 원래 평가서가 적혀야할 듯 싶군요. 그리고 인용 차원에서 보기에는 너무 단정적인 문장으로 적혀있는 것도 좀 마음에 걸립니다. 따라서 원래의 랜드연구소 평가를 찾아서 링크를 걸고, 문장을 조금 완화하는 정도에서 기재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삭제하는 편이 좋을 듯 하고요. 하지만, 두번째 비용과 관련된 뉴스 항목은 굳이 기재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이 뜬금없이 갑자기 툭 삽입된 느낌인데.. 백과 사전 본문의 내용과 관련되서 보강차원의 뉴스가 아니라, 무조건 F-22가 언급됐으니까 싣는다는 관점인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찬성할 수가 없군요. --Wkpark 2006년 3월 18일 (토) 15:22 (KST)[답변]

F-22의 제목을 이제 바꿀때가 된 것 같습니다. F-22는 현재 F/A-22 즉 A가 추가된 만큼, 공대지능력이 중요시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순히 제공권의 확보가 아니라 공대공, 공대지 능력을 아우르는 전투기 개념이라 해서 F/A-22로 이름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F/A-18 호넷과 같은 개념이겠죠. --멸치사냥 2010년 12월 30일 (목) 13:50 (KST)[답변]

올바른 번역 및 해설[편집]

밑의 문장을 변경하였습니다.

2011년 - 미국 록히드 마틴사에서 생산된 F-22J 2대가 일본을 날아옴 (예상) 2011년 - 미국 록히드 마틴사에서 생산된 F-22J 2대가 일본으로 전달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