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18년 일본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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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편집]
@Hwimale, Twotwo2019: 한국/일본 폭염 문서를 따로 둘 게 아니라, 중국어판처럼 2018년 동아시아 폭염으로 한/중/일 폭염을 한꺼번에 다루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09:01 (KST)
- 현재 진행되는 폭염은 북반구 전역의 폭염이라, 2018년 북반구 폭염 등으로 최상위 문서를 만들고 하위 문서로 지역별 문서를 만드러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국가별로 해도 한 문서로 분리가 가능할 정도로 길어질 것 같거든요. 전세계 각 국가 내만 하더라도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서 통폐합하더라도 어떤 기준으로 통폐합 할것인지가 애매합니다.
- 지금은 대략적으로 북아메리카/유럽/아프리카/동아시아/동남아시아 만 분리해도 꽤나 양이 나올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3일 (금) 13:03 (KST)
찬성 --Tebula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18:20 (KST)
- 저도 동의합니다.--고려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18:28 (KST)
- 동아시아 폭염으로 묶는다 쳐도, 대략 날잡고 만들고자 하는 국가가 동아시아 3국 외에도 인도,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북아프리카 지역, 중동 지역 6곳에 달하는데 차라리 2018년 북반구 폭염 문서를 만들고 이곳에서 지역이나 국가별로 하위 문서로 분할되는 형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6일 (월) 14: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