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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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현사태와의 연관성 삭제[편집]

네티즌이 근거없이 주장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다고 해서 논란으로 기여될 수는 없습니다. 논란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어느정도 저명한 논란으로 발전해야 하며 어떤 네티즌이 주장을 한 것 만으로 백과사전에 기여될 만큼 저명성을 확보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언론에 흘렸다. 비판되었다 라는 표현은 출처에도 없습니다.--Mirk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19:10 (KST)[답변]

또한 농협 전산 장애 사태를 조사한 검찰이 재보선 전날 '북한소행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선거용 조사"라며 ‘북한 소행설’이 4.27 재보선에서 기인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 문장이 반드시 필요한 내용입니까? 재보궐선거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까? 선거 관련 루머들을 다 기재하게 되면, 이를테면 색깔론 등 중립성. 객관성을 잃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이런것은 기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4.27 선거하고 연관성 있는 루머로써 선거 결과에 지대하게 영향을 끼친것이 명백할 경우는 기재하는 것이 맞겠으나, 이 경우 단순 네티즌들의 의견에서 나온 루머로써 이번 4.27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위의 문장은 본 문서와는 상관없는 사족같습니다. Darkbosal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02:20 (KST)[답변]
MBN을 비롯한 방송에도 나온것이고 메이저급 언론들도 보도한 내용입니다. 인터넷 3류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이었다면 저도 기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09:18 (KST)[답변]
어떤 언론이 보도했든 이런 내용들이 백과사전에 기여할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은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저도 몇번 지웠지만 1님께서 끝까지 넣어야 한다고 하시니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Mirk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19:21 (KST)[답변]
같은 말의 반복입니다. 어떤 언론에서 언급했든지, 어떤 신뢰기관에서 발표했다 하더라도 본 문서의 주제,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와 직접적인 연관이 명백하고 현저하게 관련이 없는 내용은 기재하지 않는 것은 보다 신뢰성있고 알찬 글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농협전산장애사태가 이번 4.27 재보궐선거와 관련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농협전산장애사태가 현재 알려진 사실대로 '북한 소행'이여서 이번 선거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 받았다고 느끼는 해당 관련 의원은 누구인가? 이를테면 색깔론으로 선거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국민의 불안심리를 통하여 그 불안심리를 자신의 신뢰로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표로서 이득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천안함사건, 연평도 폭격으로 국민의 불안심리가 북한에 대한 적대감으로 바뀐 현 시점에서 국민의 불안심리가 증대되어 반사이익을 얻을 사람이 누구일까요? 또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도박을 할 정치인 또는 정당이 있을까요?
일부 누리꾼은 "선거용 조사"라며 ‘북한 소행설’이 4.27 재보선에서 기인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라는 문장에서 누리꾼이 이렇게 추측했던 이유는 지난 Ddos 공격의 주범이 초등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수사기관이 지금까지 밝혀왔던 ddos공격의 주범이 북한이라고 결론내렸던 수사결과에 대한 불신과 수사기관의 무책임에 대한 조롱으로 결국 선거용 조사라는 조소로 보는 수사기관에 대한 불신으로 이 문장은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와 연관이 무관하다고 봅니다. Darkbosal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0:59 (KST)[답변]
신뢰있는 출처에 대한 평가는 임의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출처 전반에 거친 새로운 토론이 필요합니다. 백:확인--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2:58 (KST)[답변]
글 논지의 이해부족에 의한 오해입니다.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무엇이 신뢰있는 출처인가가 아니라 이 문서와 무엇이 명백하게 관련있는가 입니다.Darkbosal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00 (KST)[답변]
출처에서 재보선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서술되어 있는데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출처없이 독자연구성 발언을 하고계십니다. 만약 그 출처가 신뢰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누리꾼들의 발언은 근거가 없다고 제시한 출처를 제시해주세요.--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13 (KST)[답변]
논지는 벗어나지만 이것도 4.27 재보궐선거와 관련있는 것입니까?[1]Darkbosal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24 (KST)[답변]
간단한 논쟁은 기타에 넣기로 합의봤으니 기타문단에 짧게 언급해주셔도 될것같습니다. 비중있고, 분량이 꽤 된다고 생각되시면 문단 하나 더 만드셔서 넣어주시고요.--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31 (KST)[답변]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합의하셨나요? --Mirk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5:46 (KST)[답변]
누리꾼들의 발언은 근거가 없다라는 출처가 필요한게 아니라 근거가 있다는 출처가 필요한 것입니다. 주장하는 측에서 근거를 대지 못했으니 근거가 없다는 출처를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저분께서 주장하시는 것은 근거없는 루머는 백과사전에 기여될 만한 가치가 없는 내용이라는 것 같습니다. 이는 백:아님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Mirk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5:35 (KST)[답변]

전남순천 야권 단일화?[편집]

야권 단일화에 대해서 토론한 내역을 쓸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전지역 야권단일화에 대한 후보들의 토론내역이 들어갈 수 있다는 근거로 악용될수 있습니다. 경남김해 야권단일화, 분당공천, 강원지사 토론 등등이 다 들어갈 수 있는것이지요. 지난 지방선거나 총선에서도 이런것은 다뤄진적이 없습니다. 정책이나 이념에 대한 토론내용은 이곳에 다 넣기 애매한것같습니다. 만약 경남김해, 분당공천, 강원지사 후보선정 과정 등등을 다 넣을 생각이라면 후보선정 또는 공천, 야권 단일화, 토론 등의 문단을 따로 넣는건 어떤가요? 게다가 민노당의 친북성향 내용이 서술되다가 갑자기 정동영의 발언이 튀어나오고 내용의 일관성도 떨어지는것같습니다. --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03 (KST)[답변]

<지난 지방선거나 총선에서도 이런것은 다뤄진적이 없습니다.> 이전에 없었다고 앞으로도 없어야 한다는 것은 좋은 의견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선거전/후 관련하여 <후보선정 또는 공천, 야권 단일화, 토론 등의 문단을 따로>작성하는 것은 좋은 의견 같습니다.
논란 문단에 <호남지역의 야권단일화 후보>를 추가한 이유는 정리되지 않은 문단이 추가되어 있길래, 그 문단의 소제목을 적었습니다. 해당 문단의 정리는 필요해 보입니다. 소제목명이 적당하지 않다면 수정도 가능할 듯 합니다. 내용의 일관성이 떨어져서 정리가 필요한 문단은 <또한 농협 전산 장애 사태를 조사한 검찰이 재보선 전날 '북한소행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선거용 조사"라며 ‘북한 소행설’이 4.27 재보선에서 기인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이것도 있습니다. Darkbosal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18 (KST)[답변]
'기타'문단이므로 일관성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글을 읽으실때는 되도록 제목과 함께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문단엔 이미 3가지의 논란이 병행기재되어 있습니다. 근데 '전남순천 공천'이라고 써놓고 갑자기 정동영 발언이 나왔지요.--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26 (KST)[답변]
의견 일단 정당의 성향은 정당문서에 넣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민노당 문서로 옮겼습니다.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논쟁도 있던걸로 아는데, 그것에 대한 논쟁은 천안함, 연평도에 넣어주시고, 북한의 세습관련 논쟁은 정당 문서에 넣어주시거나, 북한 문서에 '대한민국의 반응' 등의 문서에 넣어주시면 될것같습니다.--1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34 (KST)[답변]
그렇다면 농협사태 관련 내용도 농협사태에 넣는것에 동의하시나요? 사소한 의혹 루머등을 언론에서 보도되었다는 이유로 넣어야 한다면 그런것보다 훨씬 긴요한 후보간 공방이 기여될 수 없다는데 동의하시는건가요? --Mirk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5:28 (KST)[답변]

문서 분리[편집]

문서를 4월과 10월 두 부분으로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법령에서 재보궐선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열도록 되어있는만큼, 문서를 나누는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21일 (일) 16:37 (KST)[답변]

문서를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상하반기로 나누는 것을 넘어서 선거구역(국회의원, 광역자치단체장 등)에 따라서도 문서를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훨씬 보기도 좋고 정당별로 선거개요를 간단하게 제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 2011년 재보궐 선거 문서는 각 세부선거문서를 링크하도록 하면 될 것 같구요. --Kafka1115 사용자 토론·기여 2013년 4월 12일 (금) 01: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