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휴버트 셀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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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으로 나가는 비상구와 출구[편집]

휴버트 셀비 주니어에서 출구를 비상구로 고치셨는데 이 소설 제목은 대표적인 오역 사례를 토론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전철역에서 어떤 동네로 나가는 제일 끝쪽 출구를 말하지 이게 불이 났을 때 나가는 비상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이런 오역을 받아 들이고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Ilovja 2005년 9월 20일 (火) 01:31 (UTC)

몰랐습니다. xAOs 2005년 9월 20일 (火) 02:29 (UTC)

Hubert의 발음에 대하여[편집]

구글을 해보면 '허버트'라고 나오는 일부 웹이나 출판물이 있어요. 제가 매체를 통해 휴버트라는 이름의 발음을 정확히 들은 적도 있고,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NPR)의 1990년 인터뷰에서 휴버트 셀비 주니어 작가가 직접 휴버트라고 발음을 합니다. Ilovja 2005년 9월 21일 (水) 01:2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