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중일 호환용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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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김 문제는 근본적으로 Unicode 데이타베이스에 있는 Unihan.txt의 문제입니다. Please see http://kldp.org/node/74311 그러나 KLDP토론에 의하면 Unihan.txt의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MS는 단지 Unihan.txt를 충실히 따른것에 불과한 것이죠.

새나루나 나비에 있는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측의 자료를 쓴 것이 아니라 Unihan.txt 자료를 기반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 대표 음이 ‘금’이기 때문에 음이 ‘금’인 한자가 한중일 통합 한자 영역에 들어가야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렇지 않다.

http://kldp.org/node/74311#comment-348806 "금"이라는 발음은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발음이고, 성 "김" 역시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뜻입니다. 중국, 일본은 "김"에 가까운 발음을 하며 뜻 또한 gold입니다. 범용적인 발음을 근거로 한다면 U+91D1는 그 대표음이 "김"이면서 gold가 되어야 맞아보이며, 그 뜻이 성 "김"인 경우가 우리나라뿐이 없으므로 한중일 호환영역에 성 김이 들어가는게 나아보입니다. (유니코드 데이타에는 U+91D1의 대표음인 김이면서 금도 허락하고 있습니다.) --WkPark 2007년 1월 4일 (목) 00:01 (KST)[답변]

병합 토론[편집]

호환용과 통합 한자가 다른 언어 판에서는 별개의 문서로 존재하고 있네요. 그냥 이대로 유지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23: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