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의학/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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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유효/무효론

전반적인 글의 관점이 특히 효과의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반대적인 입장에서 쓴 분위기가 나서 POV를 붙여두었습니다. 사실, 주제가 주제인만큼 누가 써도 중립성에 문제가 될 것 같긴 하지만, 가능하신분이 정리를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 Wikier 2008년 2월 4일 (월) 08:28 (KST)[답변]

한의학 유효/무효론?

이 논쟁이 한의학 내부의 논쟁이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만약 외부 학문의 관점에서 한의학의 무효론을 주장하려면, 그 학문은 한의학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을 때에 가능한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면, 서양의학이 지금보다 발전하여 바이러스를 정복했다던지, 심리현상과 신체반응에 대하여 뇌신경과학적인 견해가 조금더 보충되었다던지, 인체 자체를 분석함에 있어서 기관 - 조직 -세포 - 유전자로 이어질 때 분석대상에서 제외되는 조직들에 대하여까지 이해가 높아졌던지 하는 사건들이 나와야 할 것이라 봅니다.

한의학은 옛날부터 있었던 의학이지만, 현재에도 활용되고 있는 의학입니다. 의학은 응용과학이죠. 많은 시대 사상조류들이 한의학에 유입되었고, 어떠한 사조는 현재에도 유의미하고, 어떠한 사조는 현재에 의미가 없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과 축적된 지식에 대해 현대의 한의사들이 그것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논쟁은 "당신 학문이나, 잘 하세요."랄 밖에는 없는 것이죠. 시간이 남으면 더욱 자기자신의 학문이나 열심히 하고 말 일이니까요. 단순 감기에 독일 영국 미국의 의사들은 전혀 투약하지도 않을 투약하고, 거기에 주사제까지 팔아먹고 있는 의사들 내부의 반학문적인 태도부터 고쳐야 할 일인 것이지요. 현재에는 어느 한의사도 '투명인간 되는 법'을 주장하지도 않고 있는 동의보감의 한 줄의 글을 가지고 한의학을 비난하려고 하기보단 말이죠. --남촌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16:08 (KST)[답변]


무효론을 주장하는 분이 없는데... 논쟁 중이 아닌 것 같네요. 무효론을 명시적으로 주장하는 분이 없는 마당에 이 토론란이 의미가 있습니까? --Ellouin 2009년 6월 14일 (일) 07:01 (KST)[답변]


한의학이 의학인지 아닌지를 말하는데 일부 비도덕적인 의사를 언급하는것은 아무 의미 없지요. 오히려 내세울게 없어서 상대방의 약점을 그것도 논지에서 벗어난 내용을 잡아 비난하는 것은 토론하는 법에 대한 기본이 없는 행동이지요.

무엇이 학문인지 아닌지 의학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논리는 과학적 사고입니다. 이는 서양 학문의 기본이고 현대 의학은 당연히 이를 바탕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러니 한의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 받고 싶다면 과학적 검증을 커치면 됩니다. 여기서 조심할 것이 과학적 검증을 거치더라도 계속되는 한의학의 발전 등은 과학적 사고, 논리를 바탕으로 이루어 지면 안되고 한의학의 바탕인 사상의학을 바탕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의학을 과학적 사고로 검증하고 확인한다면 그건 한의학이 아니지요 그냥 현대의학일 뿐입니다. 한의학을 학문, 의학 등으로 인정을 받기에는 한의학 자체에 모순이 있습니다.


한의학의 학문성을 말하는데 일부 비도덕적인 의사를 언급하는것은 의미가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윗님의 글에는 상당히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제가 제 나름대로 윗님의 글을 정리한 후에 그 글에 대한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

1. 학문은 과학적이여야 한다. - 지나가겠습니다.

2. 한의학이 학문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과학적 검증을 거쳐라. - 동의합니다만 아래 내용을 보자면 '과학적'이라는 용어를 굉장히 협소하게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3. 한의학의 정체성은 사상의학에 있으므로 한의학의 발전은 사상의학을 바탕으로 되어야 한다. - 사상의학은 한의학의 한 갈래일 뿐입니다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에 초점을 맞추어 글쓴이의 무지에 대해 뭐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4. 그러나 사상의학은 비 과학적이고 비 논리적이다. - 엄청난 편견이군요. 게다가 위에서 검증을 하라고 해 놓고서는 이미 본인이 결론을 낸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1번, 3번 의견과 관련하여 모순관계를 만들어 6번의 결론을 내고싶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한의학이 과학적으로 검증을 거친다면 사상의학도 과학적이라는 말이 되는데 사상의학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것이 어째서 비 과학적이고 비 논리적이 될 수 있는지요?

5. 거기에다 한의학이 과학적으로 검증된다면 그것은 그냥 현대의학일 뿐이다. - 이것은 과학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정하지 않고 사용해서 벌어지는 오류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일 과학적인 검증이라는 것이 '기'와 '경락'체계 등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한의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까지 모두 밝혀지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대 통합이 있고 하나로 합쳐질 것입니다(이를테면 '미래의학'이 되겠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의학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오히려 가장 의미있어지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현대 과학으로는 '기'와 '경락체계' 같은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비 과학적이라는 논리는 맞지 않지요. 오히려 그것은 현대 과학이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과학적이라는 말은 가설과 검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니 만큼 실험을 통한 의미있는 데이터를 얻으면 되는 것이지요. 사상의학을 예로 들어서 한의사가 피 실험자 만명을 체질에 따라 분류합니다. 그리고 병력을 조사한다던지 건강검진을 받아본다던지 했을 때 의미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사상의학은 적어도 실험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적이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지요. 왜 그런지는 밝혀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6. 그러므로 한의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기에는 모순이 있다. - 위에 말한 이유로 저는 반대합니다.

라는 말인데요, 한의학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세워진 학문입니다. 그것이 현대과학의 패러다임과 맞지 않는다 할지라도요.
Ellouin님 께서 글을 모순적으로 쓰시고 나서 '그러므로 한의학은 학문이나 의학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라고 결론을 내신 것 뿐이지요.
실험적인 검증으로 한의학이 유요하냐 무효하냐 검증하는 것은 이미 오랜 역사를 지닌 것입니다. 더이상 윗분들이 언급한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Mysticlunar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23:42 (KST)[답변]

로링라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12:56 (KST)무효론을 여기에서는 주장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넷상에서는 무효론을 주장하는 듯 합니다. 여기에 없으니 한의학무용론은 없다라고 할 수는 없고요.무효론의 논거는 효과적인 면에서 현재 과학적이라고 보여지는 실험디자인에 의하여 검증이 되지 않아 모르겠다는 것과 부작용의 면에서는 그러하다와 아니다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마치 무효론을 주장하지 않는 듯 하지만 주장의 근거는 무효론을 주장하는 듯 하는데 양의학에 대한 비판에서도 마찬가지 논거로써 피장파장식으로 말해지고 있습니다. 효과나 부작용 모두가 외부비판에 의거한다는 점은 모두 동일해보이고요.피장파장식이고 둘다 원인을 모르니 부작용은 계속 진행되어가는 것 같고요.일단 무효론에 대해서는 더 근거가 충분해서 한의학론자나 양의학론자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답변]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12:56 (KST)[답변]

Mysticlunar님께서 의견에 동의할 수 없는 것은 과학이란 학문 자체가 '진위여부' 보다는 '합리적인 선택' 입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이론에다가 표를 던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5번에서의 Mysticlunar님의 의견은 과학의 원칙에 어긋나는 발언이라 볼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없는 것' 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점입니다. 이 세계에 수많은 가설들과 또는 '억측' 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서 가려내는 것이 바로 '검증' 이라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진정한 이론으로 거듭나는 것 입니다. 하지만 Mysticlunar님 께서는 무리한 주장하셨는데 '검증되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의미가 없다고 하는 것은 무리다' 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법조계에서도 쓰이는 '거증책임의 원리' 를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한의학의 효과가 있고 또는 그러한 '기' 또는 '경락' 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건 한의학 쪽이지 현대의학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한의학을 더욱 신뢰할 수 없는 것이구요.

물론 여태까지 그러한 과학적 패러다임에 의해 변화해왔지만, 그것은 지금의 논쟁에서는 제외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것이 실존한다는 증거가 발견되기 전 까지는 우리는 '없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가령 유령이나 신,초능력 같은 것들 처럼 입증의 책임이 필요한 것입니다. 눈에보이지도 않고, 그 어떠한 감각기관으로도 감지가 불가능하고 많은 관측장비를 이용해서도 입증이 안되며 심지어 물리학과 연관되는 점도 없어 수학적인 가설도 세우는게 힘든 것이 바로 한의학의 토대입니다.

--Kanguway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02:39 (KST)[답변]

분쟁의 요인이 되는 "치료효과" & "부작용" 항목 삭제 제안

[한의학] 은 한의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백과사전 항목입니다. "치료효과"나 "부작용"은 학문이 아닌 술기에 관한 것, 즉 한의학에 관련된 것이 아닌 한의술에 관련된 것이므로 개개의 술기 마다 따로 기재되어야 합니다. 즉 침의 효과나 부작용은 침술에, 한약의 효과나 부작용은 한약 중에서도 그 부작용을 일으킨 탕제나 본초 각각에 들어감이 과학적인 분류법입니다. 예컨대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아스피린 항목에 있지 의학 카테고리에 있지는 않습니다. 또 본문의 예에서 시령탕의 효과를 말하고 싶으면 한약-방제-시령탕 의 항목에서 다루어야 할 것이고, 부작용을 말할 때에도 "한약"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 말고 부작용을 야기한 각각의 약재나 처방을 표제로 해서 이야기 해야 함입니다. 고로, [한의학] 이라는 표제에 , 한의술 각각의 치료효과나 부작용을 말함은 적당히 아니하오니 분쟁이 되고 있는 상기 내용을 삭제하고, 치료효과나 부작용은 각각의 술기에 구체적으로 적으시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는 "치료효과"와 "부작용" 항목을 삭제 한 후 보호편집 해제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Bolones (토론) 2011년 4월 12일 (화) 18:49 (KST)[답변]

찬성합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4월 22일 (금) 13:48 (KST)[답변]
현재 각 술기나 각 약재에 대한 항목이 위키백과에 없기 때문에 현재로선 한의학 항목에 서술해야 합니다. -- Essentialthinker 2011년 5월 3일 (화) 16:22 (KST)[답변]
각 항목에 서술어어야 올바른 항목들은 그 항목에다 서술하는것이 올바르지 없다고 관련성이 희박한 곳에다 글을 쓰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7:14 (KST)[답변]

한의학 항목은 관련성이 매우 큽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7:28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각 항목란에 서술하는 것이 마땅하며, 한의학란은 부작용을 논하기에는 적절해보이지 않으니 관리자에게 양방의 아스피린처럼 약물에 대한 각 항목이나 의료사고란을 만들어서 그 항목에서 서술하시는것이 적절해보입니다.--Idreamofu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7:44 (KST)[답변]
부작용은 단순히 각 약물의 특성 때문만이 아닙니다. 한약의 경우 다양한 활성성분의 혼합물이고 분석방법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부작용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1] 이에 따라 한의학에서도 그 부작용에 대해 서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13:37 (KST)[답변]
그 부작용이라는 것이 중국 FDA등의 전수 조사에 의해 미미하다고 밝혀진 마당에 아직도 가능성만을 가지고 부작용 운운하는 것은 비합리적 태도에 불과할 뿐입니다.--175.252.163.176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0:38 (KST)[답변]
'중국 FDA등의 전수 조사에 의해 미미하다고 밝혀진 마당'이라고 하셨는데, 출처를 제공해 주세요. --2011년 6월 22일 (수) 11:28 (KST)

분쟁의 요점?

현재 발생하고 있는 분쟁의 요점에 대해 혹시 설명해주실 분 계십니까? 여러가지 문단에서 발생하니 정확한 요점을 모르겠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18일 (금) 19:45 (KST)[답변]

Karlsagan님이 한의학에 부정적인 내용을 부당한 이유를 들어 삭제하고 있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20:00 (KST)[답변]

보호 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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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호된 판은 문서 상당 내용이 Dusaht와 Karlsagan에 의해 훼손된 상태입니다. 다음 버전으로 보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19일 (토) 12:48 (KST)[답변]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죠.

  • 일부에서는 한의학의 효능은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비과학적 혹은 사이비 과학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1] [2]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내과의사의 소견과 Skeptical Inquiry 잡지의 기사를 제시했습니다.
  • 한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급성 간질환, 피부병 등의 발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3] [4] [5] [6] [7]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여러 논문들과 신문 기사들을 제시했습니다.
  • 치료효과가 없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유모 씨의 경우 99년 자궁 근종 치료를 위해 5개월간 한약을 복용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8]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소비자 시대 기사를 제시하였습니다.
  • 2005년 774명의 의사를 대상으로한 설문 결과, 의사 72%가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한약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가 경험한 한약 부작용은 간염과 간독성이 83.2%(4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장증상이 36.4%, 신장독성 29.6%, 피부발진 26.4%, 부종 19.5%, 구역질 16.3%, 부정맥 및 심장독성 11.25%, 지방간 9.46% 등의 순으로 간관련 부작용이 90%이상을 차지하였다. 그밖에도 피로증가, 염증, 당뇨, 고혈압, 설사, 쿠싱증후군, 출혈성 위염 등의 부작용 사례도 있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의사들은 환자가 겪는 한약의 부작용과 피해정도에 대해 상당히 크다는 답변이 64.7%이었고, 약간 우려될 정도다가 31.5%로 96%의 의사가 부작용을 우려했다. [6]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신문 기사들을 제시했습니다.
  • 2003년 7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전국 7개 대학병원에 입원한 독성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인물질 중 가장 흔한 것이 한약으로 49%를 차지하였다. [5]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해당 논문을 제시했습니다.
  • 2009년, 19세의 여성이 한약복용을 시작한지 3달 만에 한약 부작용으로 인해 황달 증상이 나타나고 간의 일부만 남아, 간 60%를 어머니로부터 이식받았으나 이식수술 4개월 만에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당시 한의사 김모씨는 환자에게 황달 등 부작용이 나타났는데도 계속 한약을 복용케 했다. [9] [10] [11] 해당 한의사는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이유로 금고형을 선고 받았다. 주임 판사는 판결문에서 "부작용이 나타난 시점에 피고인이 피해자를 간기능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겼다면 사망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통상적인 진료만 계속해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를 악화시켰다는 점에서 과실과 사망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12]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여러 신문 기사들을 제시했습니다.
  • 침 맞은 뒤 세균 감염으로 중태에 빠진 사례, 봉와직염과 급성 골수염 발병 사례가 있다. [8]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소비자 시대 기사를 제시하였습니다.
  • 2006년 고려수지침학회에서 실시한 한약의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효과가 있다'는 응답은 12.9%, '부작용이 있다'는 87.1%에 달했다.부작용은 소화불량(232명), 설사(161명), 피부 가려움(146명) 등이 었다. [13]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의협 신문 기사를 제시하였습니다.
  • 한의학의 효능은 검증되지 않았고, 비과학적 혹은 사이비 과학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1] [2] 많은 한의사들은 한약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나 그 근거가 희박하다.[14] 한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독성 간염, 피부병, 급성 간질환 발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3]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내과의사의 소견과 Skeptical Inquiry 잡지의 기사를 제시했습니다.
  • 한약재의 품질 관리가 허술하다는 비판이 있다. 한약재의 생산지나 성분을 확인할 수 없고, 관리가 비위생적이며, 유통 관리가 허술하다. 유통이 금지된 약재, 의약품으로 허가 받지 않은 약재, 심하게 오염된 약재들이 여과없이 유통된다. [15]
  • 위 문장에 대한 출처로 사이언스타임스의 기사를 제시했습니다.

위에서 보듯 각 문장들의 표현이나 출처 제시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Dusaht와 Karlsagan님은 단지 한의학에 불리한 내용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게 삭제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을 복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19일 (토) 16:06 (KST)[답변]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과 출처들이 편집 분쟁의 요소인가요? 즉, 위 부분에 대해서만 토론을 통해 해결되면 편집 분쟁이 완료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위 내용 외에 추가로 편집 분쟁 중인 내용이 더 있나요? 보호 문서 편집 요청에 대한 것은 현재 사용자 간 편집 분쟁 중인 내용이고 이로 인해 계속 되돌림이 반복되고 아직 토론을 통해 해결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현재로서는 일단 처리를 기각하도록 하겠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19일 (토) 17:50 (KST)[답변]

위 내용의 일부가 편집 분쟁의 요소입니다. 상당수는 사실상 분쟁의 여지가 없고, 단지 한의학에 부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Karlsagan님 등에 의한 훼손이 반복되었던 것입니다. 아쉽지만, 일부만 다시 편집 요청을 하겠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11:35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주요 편집 분쟁 사용자로서 편집 분쟁에 참가하지 않은 다른 사용자들까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괜찮으시다면, 시간나시는대로 편집 분쟁 내용에 대해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쟁 내용에 대해 충분히 토론할 수 있도록 문서를 보호했지만, 정작 문서 보호 이후 이곳에서 편집 분쟁 중인 내용에 대해 토론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안타깝네요. --Min's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19:03 (KST)[답변]

보호 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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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호된 판은 문서 상당 내용이 Dusaht와 Karlsagan에 의해 훼손된 상태입니다. 다음 내용은 있는 사실을 그대로 서술한 것에 불과함으로 분쟁의 여지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작용 부분에 다음 내용을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급성 간질환, 피부병 등의 발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1] [2] [3] [4] [5]

2005년 774명의 의사를 대상으로한 설문 결과, 의사 72%가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한약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가 경험한 한약 부작용은 간염과 간독성이 83.2%(4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장증상이 36.4%, 신장독성 29.6%, 피부발진 26.4%, 부종 19.5%, 구역질 16.3%, 부정맥 및 심장독성 11.25%, 지방간 9.46% 등의 순으로 간관련 부작용이 90%이상을 차지하였다. 그밖에도 피로증가, 염증, 당뇨, 고혈압, 설사, 쿠싱증후군, 출혈성 위염 등의 부작용 사례도 있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의사들은 환자가 겪는 한약의 부작용과 피해정도에 대해 상당히 크다는 답변이 64.7%이었고, 약간 우려될 정도다가 31.5%로 96%의 의사가 부작용을 우려했다. [4]

2003년 7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전국 7개 대학병원에 입원한 독성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인물질 중 가장 흔한 것이 한약으로 49%를 차지하였다. [3]

2009년, 19세의 여성이 한약복용을 시작한지 3달 만에 한약 부작용으로 인해 황달 증상이 나타나고 간의 일부만 남아, 간 60%를 어머니로부터 이식받았으나 이식수술 4개월 만에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당시 한의사 김모씨는 환자에게 황달 등 부작용이 나타났는데도 계속 한약을 복용케 했다. [6] [7] [8] 해당 한의사는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이유로 금고형을 선고 받았다. 주임 판사는 판결문에서 "부작용이 나타난 시점에 피고인이 피해자를 간기능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겼다면 사망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통상적인 진료만 계속해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를 악화시켰다는 점에서 과실과 사망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9]

침 맞은 뒤 세균 감염으로 중태에 빠진 사례, 봉와직염과 급성 골수염 발병 사례가 있다. [10]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11:35 (KST)[답변]

현재 편집 분쟁 중인 내용이며 아직 이에 대한 토론이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편집 요청을 기각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19:01 (KST)[답변]

분쟁 내용 정리

Min's님의 요청에 따라 간단히 분쟁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다음에서 보듯이 Karlsagan님은 정당한 이유없이, 단지 한의학에 부정적인 내용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Karlsagan님은 위키 백과의 보호 정책을 악용하여 한의학에 대한 정보 전달을 막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다음 내용이 복구되어야 합니다.

  1. 한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급성 간질환, 피부병 등의 발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1] [2] [3] [4] [5]
    • 위 내용에 대해 Karlsagan님은 "근거 없는 자료제시와 부적절한 편집 문서훼손 비논리적 비과학적 자세 주의 요망"이라며 삭제했습니다. [3] Karlsagan님은 "본인이 제시한 논문을 읽어나 보시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두 논문 모두 제대로 된 결론이 없는 연구 용역과 관련된, 예비적 논문입니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4] 도대체 어떤 이유로 "제대로 된 결론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2. 2005년 774명의 의사를 대상으로한 설문 결과, 의사 72%가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한약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가 경험한 한약 부작용은 간염과 간독성이 83.2%(4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장증상이 36.4%, 신장독성 29.6%, 피부발진 26.4%, 부종 19.5%, 구역질 16.3%, 부정맥 및 심장독성 11.25%, 지방간 9.46% 등의 순으로 간관련 부작용이 90%이상을 차지하였다. 그밖에도 피로증가, 염증, 당뇨, 고혈압, 설사, 쿠싱증후군, 출혈성 위염 등의 부작용 사례도 있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의사들은 환자가 겪는 한약의 부작용과 피해정도에 대해 상당히 크다는 답변이 64.7%이었고, 약간 우려될 정도다가 31.5%로 96%의 의사가 부작용을 우려했다. [4]
    • 위 내용에 대해 Karlsagan님은 "근거 없는 자료제시와 부적절한 편집 문서훼손 비논리적 비과학적 자세 주의 요망"이라며 삭제했습니다. [5] Karlsagan님은 "설문조사의 모집단이 의사 의대생으로 되 있는데 보편성을 획득할 수 있나요? 충분히 Bias가 들어가 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6] 근거없는 주장이며, 삭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3. 2009년, 19세의 여성이 한약복용을 시작한지 3달 만에 한약 부작용으로 인해 황달 증상이 나타나고 간의 일부만 남아, 간 60%를 어머니로부터 이식받았으나 이식수술 4개월 만에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당시 한의사 김모씨는 환자에게 황달 등 부작용이 나타났는데도 계속 한약을 복용케 했다. [6] [7] [8] 해당 한의사는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이유로 금고형을 선고 받았다. 주임 판사는 판결문에서 "부작용이 나타난 시점에 피고인이 피해자를 간기능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겼다면 사망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통상적인 진료만 계속해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를 악화시켰다는 점에서 과실과 사망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9]
    • 위 내용에 대해 Karlsagan님은 "근거 없는 자료제시와 부적절한 편집 문서훼손 비논리적 비과학적 자세 주의 요망"이라며 삭제했습니다. [7] Karlsagan님은 "재판 판례에도 적시되어있다시피, 한약에 의한 인과관계는 전혀 언급이 없고 의사의 과실치사문제로 판결을 내렸는데, 한의학의 부작용 란에 올리고 있고"라고 주장했습니다. [8] 기사에서 보듯이 명백히 한약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임에도 Karlsagan님은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4. 2006년 고려수지침학회에서 실시한 한약의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효과가 있다'는 응답은 12.9%, '부작용이 있다'는 87.1%에 달했다.부작용은 소화불량(232명), 설사(161명), 피부 가려움(146명) 등이 었다. [10]
    • 위 내용에 대해 Karlsagan님은 "근거 없는 자료제시와 부적절한 편집 문서훼손 비논리적 비과학적 자세 주의 요망"이라며 삭제했습니다. [9]
  5. 한의학의 효능은 검증되지 않았고, 비과학적 혹은 사이비 과학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11] [12] 많은 한의사들은 한약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나 그 근거가 희박하다.[13] 한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독성 간염, 피부병, 급성 간질환 발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1]
    • 위 내용에 대해 Karlsagan님은 "근거 없는 자료제시와 부적절한 편집 문서훼손 비논리적 비과학적 자세 주의 요망"이라며 삭제했습니다. [10]
  6. 한약재의 품질 관리가 허술하다는 비판이 있다. 한약재의 생산지나 성분을 확인할 수 없고, 관리가 비위생적이며, 유통 관리가 허술하다. 유통이 금지된 약재, 의약품으로 허가 받지 않은 약재, 심하게 오염된 약재들이 여과없이 유통된다. [14]
    • 위 내용에 대해 Karlsagan님은 "근거 없는 자료제시와 부적절한 편집 문서훼손 비논리적 비과학적 자세 주의 요망"이라며 삭제했습니다. [11] Karlsagan님은 "이덕환씨가 쓴 한약에 대한 칼럼은 한약 유통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는 비전문가가 쓴 것이고 현재 개정된 식약청의 규정에도 맞지 않으므로 삭제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12] 이덕환 교수님의 글은 사시언스 타임즈에 올려진 글로, Karlsagan님이 이덕환 교수님을 '비전문가'라고 말하기 전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Karlsagan님은 한의학의 부정적인 면을 감추기 위해 다음과 같이 sockpuppet을 동원하고 "본인의 편집은 말이 되고 다른이의 편집과 추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리고 그게 여러명에게 동시에 일어난다면 그런 분은 확률적으로 독단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왜 본인의 독단은 진리로만 보일까요? 이런 분은 백과사전 편집의 자격이 없으니 즉시 차단 부탁드립니다." [13]며 저에 대한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진정 차단되어야 하는 사용자는 Karlsagan님입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21:13 (KST)[답변]

1

1번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관련 학계 등에서 한의학에 의한 부작용으로 보고되거나 인정된 것이라면 백과사전에서 서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의학과 관련 학문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해당 문구에 달린 출처의 보강이나 출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문구에 달린 출처 중 일부는 '한빛내과'라는 홈페이지[14]에 개제된 칼럼(?)[15]을 출처로 삼았는데, 해당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홈페이지명 '한빛내과'는 오프라인상에서의 '한빛내과' 병원과 같은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가상에 존재하는 개인 홈페이지 이름이 '한빛내과'일 뿐이고, 메인 페이지에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어떤 단체의 공식적인 견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는 (더군다나 그러한 문구가 있는 개인 홈페이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범위에 속한 출처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편집가능한 위키백과와 같은 공간에서는 출처의 신뢰도가 중요한 만큼 부적합한 출처라고 생각됩니다.

주석 2번[16], 주석 3번[17]의 PDF 파일로된 보고서도 역시 '한빛내과' 홈페이지에 기제된 내용인데, 무슨 보고서 같은 건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출처로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인지 어떤지는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살펴봐야 겠습니다.(제가 잘 몰라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살펴본다는 뜻입니다.)

주석 4번[18]의 경우에는 의사가 환자들을 진찰한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했더니 한의학의 부작용을 앓은 환자를 진찰한 경험이 많다는 메디게이트뉴스의 기사인데, 만약 이 기사가 백과사전이 인용하기에 적합한 기사이지만 이 부분을 '한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급성 간질환, 피부병 등의 발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로 서술하면 안된다는 이유로 계속 편집 분쟁이 생긴다면, 해당 기사 내용에 충실히 따라서 "설문조사했더니 이러이러하다"고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주석 5번[19]의 주 내용은 한의학 부작용을 주의하라는 포스터를 부착했다는 것이지 한의학의 부작용이 보고된다는 서술에 대한 출처로는 부적합하지 않는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병의원에 한의학 부작용을 주의하라는 포스터를 부착했다는 사실이 '한의학의 부작용이 보고되었다'를 직접적으로 말해주지는 않습니다.(포스터 부착 기사보다 더 좋은 출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부작용이 보고되었다는 취지의 서술은 좋지만, 좀 더 신뢰할 수 있고 정확하고 적합한 출처가 보강되면 좋겠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21:34 (KST)[답변]

한빛내과 출처는 삭제해도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주석 2번, 3번은 연구보고서로서 제가 보기엔 출처로서 별문제가 없지만, 다른 논문들로 대체가능합니다.
주석 4번 내용을 서술한 것은 2번 내용입니다. 단지 출처 1개 때문에 내용을 수정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 출처 역시 다른 논문들로 대체가능합니다.
주석 5번 역시 다른 논문들로 대체가능합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08:08 (KST)[답변]


1.이미 많은 내용을 이미 Essentialthinker 님의 토론란에서 논쟁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말만 계속 반복하고 계시군요.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번 문제는, 한의학의 부작용이 꼭 "개요"에 들어가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부작용은 모든 의약물이 가지고 있습니다. 양약만 해도 가장 안전하다는 아세트 아미노펜제제 즉 타이레놀도 심각한 간독성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아스피린은 위장천공을 일으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고, 의약품으로 쓰인 탈크는 중피종을 일으켜 금지되었고, 미국 유럽 한국에서 오랬동안 당뇨약으로 사용된 아반디아는 신장독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에서 판매 중단되는 일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의학만 의약품 부작용의 내용이 "개요"에 꼭 들어가야 하나요? Essentialthinker님에 따르면, 한약의 독성은 광범위하고 심각하므로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최소한 국가기관 이상급의 자료 등 신뢰도가 상당하거나 전수조사 등 통계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된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해야하는데, 출처는 개인 홈페이지 아니면, 한약의 부작용을 통계학적으로 전혀 입증하지 못하는 자료들을 가지고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개요"에 들어가야 할 정도로 위해가 심각함이 사실이라면, 한약을 상용하는, 일본, 중국, 한국의 FDA혹은 의약품 관리 담당 국가기관의 자료가 없을 수가 있나요? 국가 기관에서 한약의 부작용을 전수 검사한 자료가 실제 존재합니다. 일본, 중국 모두 있습니다만, 불행하게도 Essentialthinker님의 말과는 거리가 너무 먼 결론들입니다. 중국 FDA에 의하면 순수 탕제로 인한 약의 부작용은 전체 의약 부작용 사례의 단지 0.05%만을 차지했다고 전수조사 결과 발표했습니다. 이미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 63만 건의 데이터를 뒤짚고 "심각하다"라고 주장을 하시려면 그것에 합당한 근거와 자료가 있어야 하는데, 예비조사, 혹은 개인의 홈페이지 등을 "권위가 있는 내과의사의 소견" 혹은 "엄정하게 수행된 과제"로 포장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비조사란 말 그대로 예비조사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진 않지만 이슈가 될 만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그 후속 연구로 나머지 연구를 하는데 후속 연구는 제시를 안하고 있습니다. 두 논문 모두 제대로 된 결론이 없는 연구 용역과 관련된, 예비적 논문입니다. 그러니 1.권위 있고 2.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3.결론이 명확한 논문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Essentialthinker님이 개요에 한약의 부작용이 꼭 들어가야 하는 이유는 "한약의 부작용은 국민건강을 위해할 만큼 심각하다"인데, 그렇다면, 일본 후생성, 중국 SFDA, 한국FDA에서는 그렇게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해할 수 있는 한약에 대한 최종 결과가 왜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신지요?--Karlsagan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0:51 (KST)[답변]

국민 진료 만족도는 개요에 넣으면서 부작용 관련 내용은 안된다는 것은 억지입니다. 전수조사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Karlsagan님의 논리에 따르면, 행해지는 설문조사의 99%는 통계적으로 무의미합니다. Karlsagan님의 논리에 따르면 신뢰구간, 허용 오차 등의 통계 용어는 통계적으로 무의미합니다. 또한 Karlsagan님의 논리에 따르면, Karlsagan님이 추가한 국민 진료 만족도 관련 내용도 전수조사가 아니므로 통계적으로 무의미합니다.[20]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34 (KST)[답변]

2.이것 역시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는 조사결과입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전수조사가 아닌, 인과결과가 불분명한 단순 설문조사이며, 더군다나 바꿔놓고 한의사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면 아마 병원 수련의의 100%, 로컬 임상 한의사의 99%가 양약의 부작용을 목격합니다. 부작용으로는 "뇌출혈", "사망", "장 파열", "간기능 이상", "감염", "전신 부종" 등 굉장히 다양한 내용을 양약의 부작용으로 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이러한 설문조사들이 "양약은 독이고 부작용이 심각하고 국민건강을 심각히 위해한다"라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산부인과학회의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한약 먹지 마라) 기본적으로 통계적으로는 심각한 Bias가 심한 집단이므로 이를 근거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01 (KST)[답변]

전수조사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Karlsagan님의 논리에 따르면, 행해지는 설문조사의 99%는 통계적으로 무의미합니다. Karlsagan님의 논리에 따르면 신뢰구간, 허용 오차 등의 통계 용어는 통계적으로 무의미합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34 (KST)[답변]
말을 왜곡하시는군요. 저는 전수조사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2:55 (KST)[답변]

3번의 경우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이 삭제를 했는데, 이는 Essentialthinker님의 무단 훼손이 명백한 경우인게, 기본적으로 이 사건에 대한 판사의 판시는 해당 한의사의 비위 행위에 대한 판단 기준을 "한약 부작용"이 아니라 "의료인의 주의 의무 위반"으로 판결을 내렸습니다. 개별 의료 소송에 있어서 "한의사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과실"을 인정한 판결입니다. 실제 사건의 판결문도 그렇게 써 있고, 실제로 해당 한약이 간독성이 있는지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결과도 "간독성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황달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하지 않고 계속 악화될 때까지 환자를 "방치"했다는 개별 의료사고 내용이고 판결문도 보면 "과실치사"에 해당하는 내용에 대해서 금고형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송건은 한의학 분야 뿐 아니라 일선 종합병원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러니 의사의 과실 문제를 가지고 한약의 결정적 부작용 증거라고 말 할 수 가 없고, 사실 불필요한 내용입니다. 1년에 의료 소송만 수천건이 발생하고,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모두 "의학"란에 "양의학의 부작용"이라고 카테고리를 만들어 넣는게 가능한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종합병원에서 생기는 부작용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의사의 과실로 판명된 이상 "한의학의 부작용"이라는 카테고리에 집어넣는 것은 백과사전의 편집 원칙에도 맞지 않지요. 만약 넣으시려면 "의료사고"의 범주에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의학에 대해서 그렇게 만드실꺼면 "의학" 항목에도 마찬가지로 넣어야지요. 우리나라 의료사고의 거의 대부분이 양방쪽에서 일어납니다. 그런데 한의학란에는 꼭 넣어야 하고 양방 의학란에는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논리가 아니라 편견일 뿐입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18 (KST)[답변]

해당 사건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결과가 "간독성 없음"이라고 나왔다고 했는데, 출처를 제시하십시오. [21]에서 나와 있듯이 판결문에서 한약 부작용으로 인해 황달과 고열이 나타났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Karlsagan님은 해당 사건의 한의사 김모(58·여)씨와 같이 한약 부작용을 부인하면서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Karlsagan님은 하 판사가 말한 "최소한의 인간적 면모"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34 (KST)[답변]
하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황달과 고열 등 한약 부작용을 나타낸 시점에 피고인이 한양복용을 중단시키고 간기능 검사와 간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병원으로 전원조치를 했다면 적어도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는 막을 수 있었을 것"며 이 같이 판시했다.
하 판사는 이어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부인하며 유족에 대해 전혀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자신이 잘못한 부분이 전혀 없으므로 피해보상은 물론 일체의 사과도 할 필요가 없다며 법정에서까지 당당한 모습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은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갖춰야할 최소한의 인간적 면모를 포기한 것"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1:34 (KST)[답변]

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한약의 사용에 따라 예상되는 사례가 아닌만큼 한약의 보편적 부작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서울 아산병원 자료(2005, 2008)에 의하면 전격성 간염은 약물에 의한것이 28%를 차지하고, 개중 한약은 6%, 민간약은 2%이며 나머지 20%는 양약에 의한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만약에 한약의 부작용 카테고리를 따로 둔다면, 양약의 부작용 카테고리와 비교를 위하여 druginfo등의 자료를 통채로 가져와야할지도 모릅니다. --Helloworld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38 (KST)[답변]
2003년 7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전국 7개 대학병원에 입원한 독성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인물질 중 가장 흔한 것이 한약으로 49%를 차지했습니다. [22] 한약의 보편적 부작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5:50 (KST)[답변]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만약 서양의학('한의학'과 구분하기 위해 편의상 서양의학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측에서의 공식 기관이나 학계 측에서 한의학이 부작용이 있다고 각종 근거와 함께 주장하고, 한의학 측에서의 공식 기관이나 학계 측에서 한의학이 부작용이 없다고 각종 근거와 함께 주장한다면 (물론 관련 출처가 확실하게 뒷받침 되었을 경우에) 백과사전에서는 '부작용이 있다'는 식으로 서술하기보다 '논란' 문단이나 '부작용 논란' 문단을 만들어 양 측의 주장과 근거를 함께 싣는 것은 어떨까요? --Min's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2:19 (KST)[답변]


중국, 일본에서도 식약청, 후생성이 한약 부작용 조사했습니다. 중국은 63만건의 전체 약화사고를 분석했습니다. 후생성은 한약재제에 대한 의료보험까지 실시중입니다. 물론 근거와 부작용 모두를 고려해서요. 그리고 큰 위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님은 한국만 유독 부작용이 많다라고 확신하고 계십니다. 님이 말하는 "국민 건강을 위해할만한 부작용"이 있다면 당연히 우리나라가 FDA가 있는 이상, 국가기관의 보고체계에 의하면 조사가 가능한데도 한국 정부가 이를 안하고 있거나 은폐하고 있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그러면서 이익집단의 의견을 들어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는데, 왜 그런 자료는 제시를 못하시나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런 자료가 없다면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이므로 삭제가 마땅합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2:58 (KST)[답변]
덧붙여 말씀드리자면의사 협회는 헌법상 명시된 이익집단에 속합니다. 둘째로 학회의 공식자료가 아니라 예비조사이며, 개별 학회의 입장은 과학적 준거라기 보다 이익집단의 의견이라고 하는 편이 맞습니다 똑같은 이익집단인 한의사 협회는 공식적으로 한약의 부작용은 크게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의학회의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익집단끼리의 충돌 시 의사협회의 의견을 먼저 따라야 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심한 편견입니다. 한쪽의 자료만을 제시하면 논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님은 한쪽에만 서 있군요. 이런 논란에서 벗어나려면 공식적이고도 공신력있는 제3자의 명확한 연구결과가 필요합니다. 다만 님은 제시를 못하는것 뿐이구요.--Karlsagan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2:55 (KST)[답변]
아직까지 출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다면 이익집단이든, 학계든, 공식 기관이든 그러한 부작용에 대한 주장이 공식적으로 있고, 한의학 측에서 그것이 아니라는 공식적인 주장이 있다면 '논란'으로 보고 양측의 입장을 반영해야하지 않을까요? Karlsagan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작용이 아니라는 근거를 출처와 함께 서술해주면 될 것 같은데요. 양측의 주장을 빼면서 맞추지말고 양측의 주장을 실으면서 백:중립적 시각에 맞추면 될 것 같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3:40 (KST)[답변]


대한민국 법에서 한의사를 의료인으로 보고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이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 한의학회의 상위 기관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이고 국가 공인 면허제도가 한의사입니다. 검증된 국가기관의 명확한 관리 하에 있는데 예전부터 근거없이 행해지고 있는 이익집단인 의사협회의 근거 없는 주장을 "논란"으로 다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한의학은 부작용 덩어리이고, 한의사는 의료인이 될 수 없고, 오로지 의사만이 의료인이라고 말하고 권위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를 그대로 따르자면, 대한민국에서 국가에서 면허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엄연한 의료인으로서의 법률적 지위 자체를 의사협회가 부정하고 있고, 둘째로 만약 정말 부작용이 엄중하다면 이는 한의사의 문제가 아니라 면허제도와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국가 기관의 심각하고 치명적인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에 합당한 아무런 공신력 있는 증거가 없습니다. 즉 논란이 아니라 흑색선전에 해당합니다. 한약을 상용하는 어떠한 국가에서도 국가주도의 조사상 "한약의 치명적 부작용"이 검증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부작용률이 현저히 낮다라는 데이터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협회의 일방적인 주장을 "논란"이라고 부르는것은 말이 안됩니다.출처 문제는 곧 해당 자료를 구해서 올리겠으니 기다려주십시오. 그리고 저를 sock puppet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명예훼손입니다. 저는 한번도 도용아이디를 쓴 적이 없습니다. 관리자의 제재 부탁드립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3:51 (KST)[답변]
그렇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단체나 이러이러한 측에서는 이러이러한 근거로 이렇게 '주장'한다고 하고 Karlsagan 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주장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서술하면 되겠네요:) --Min's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3:53 (KST)[답변]
위키백과는 이익집단이라고 주장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끝내 출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결국 실리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출처 문제가 해결되었을 경우'를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러이러한 부작용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한의학 측의 반대 주장이 있다면 부작용이 있다는 주장을 가지고 '부작용이 있다'고 서술하지 말고, 이러한 측에서는 이러이러한 근거로 이런 부작용이 있다고 표현하고 한의학 측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이러이러한 근거로 잘못되었다(혹은 부작용이 아니다/없다 등)는 식으로 서술해야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백:중립적 시각에 맞게 서술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출처가 해결된다면 말이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이 이익집단이라고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익집단의 주장과 충돌된다면 충돌되는 다른 이익집단의 주장을 서술해주면 되는 것이고요. --Min's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03 (KST)[답변]
새로이 한약이나 침, 뜸과 같은 카테고리에 효과나 부작용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는것은 큰 무리가 없겠지만, 한의학의 개관을 설명하는 큰 카테고리에서 한약이라는 한 치료 수단의 부작용 문제를 다루는것은 조금 부적절하지 않나 합니다. --Helloworld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21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해당 내용은 도입부에 들어갈 부분이 아니라 별도의 문단을 만들어 해당 문단에서 서술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입부는 해당 문서 표제어에 대한 개요와 정의 등을 서술하는 공간이지요. --Min's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24 (KST)[답변]
윗글에 수정을 하였습니다. Essentialthinker님이 제가 도용아이디를 썼다고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해 부탁드리고, 추가적으로 이미 식약청과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유관 국가기관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 한의약물에 대해서 명확한 시스템이 있음에도 한 이익집단, 그것도 지난 60년간 한의학 폐지를 주장했던 이익집단 단체의 주장을 논란이라는 형태로 위키에 집어넣는 것이 상당히 부적절하고 중립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이미 국가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있고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사안에 대해서 국가의 연구와 전수 조사 등을 뛰어넘을 만한 한의학을 반대하는 일개 이익단체의 신뢰성 있는 연구를 기대하기 어렵고 국가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 지언정,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싣는것이 이미 중립적인 논쟁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4:51 (KST)[답변]
몇 가지 맞춤법 수정이라던가, 잘못된 링크를 고쳐준다거나 등의 사소한 수정이 아닌한 가급적이면 기존에 작성한 토론 내용을 수정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말씀하신 내용에 다른 사용자가 답변을 하고 의견을 달았는데, 다시 기존 내용을 수정하고 추가하면 의견 흐름 파악이 어려워지고 다른 사용자가 단 의견과 맞지 않는 문제도 생기고 토론 진행이 원활해지지 않습니다. 추가하실 내용이 있다면 가장 아래에 새로 의견을 달아주세요. 이곳은 한의학 문서 본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토론의 논점이 흩으러지지 않도록 계정 도용과 관련된 부분은 가급적이면 다른 적합한 장소를 이용해주세요.(특정 사용자 분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토론 참여자 분들께 부탁드리는 내용입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16:08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이라면 주장한 단체가 이익집단이라고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익집단이 아닌 것을 찾기가 힘들죠. 한의학에 반대하는 집단이라고 해서 해당 집단의 주장을 포함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중립성 위배입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0:27 (KST)[답변]
영문판 wikipedia를 참조해보면, TCM문서에서 side effect항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약이나 침술 등의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한약 항목이나 침술 항목에서 다루어져야 하지 않나 합니다. --Helloworld (토론) 2011년 3월 27일 (일) 15:49 (KST)[답변]
영문 위키백과를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약 및 침술 부작용 관련 정보가 한의학에서도 다루어져야 환자들이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할 것입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5:45 (KST)[답변]
일단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부작용이 있다는 주장을 반영하려면 그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선행되어야 반대 측의 출처를 추가하여 중립적 시각에 맞출 수가 있지요. 1번 내용에 한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의 출처로는 부작용이 있다는 주장에 대한 출처로 활용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6:07 (KST)[답변]
현재 출처[23] [1] [2] [3] [4] [5] [6] [7] [8]가 어떠한 면에서 부족한지요? 대한의사협회에 게제된 논문들이 출처로 부족하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Ha98574님은 추가된 출처를 확인하셨는지요? 이렇게 출처가 확실한 내용이 Karlsagan님 등의 문서훼손 행위로 인해 삭제된 상태로 문서 보호되어 있는 상태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6:21 (KST)[답변]
추가 출처입니다. 가장 흔한 한약 부작용은 독성으로 인한 감염, 한의약 의료분쟁 , 주로 한약에 의한 약해와 침 · 부항 처치시 감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9:18 (KST)[답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든 부작용이 존재하는 것이 상례이나, Essentialthinker님이 말씀하시듯 "우려할만하고 국민 건강에 큰 피해를 끼치는"한의학의 부작용이 존재하느냐는 것입니다. 제가 현재 쓰고있는 콘투라투벡스에 기재되 있는 부작용을 보겠습니다. 발적, 알러지 반응, 세포 독성, 피부 손상 등등..... 이것을 근거로 콘트라투벡스는 일반 국민의 건강을 심각히 위해하는 "부작용"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요? 모든 약은 잘못사용되어지면 부작용이 있고, 한약제도 간독성이 있습니다만, 많은 연구 결과, 그러한 부작용이 님이 말씀하시는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정도가 아니라 대부분의 연구는 단순 부작용 사례 보고나 혹은 양약보다 부작용이 적다는 것을 오히려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중국 FDA와 일본 후생성 자료에서 보듯)그리고 현재 많은 생약제재가 양약화되어(스티렌, 조인스정 등)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재들이 독성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들어봤고 의사들조차 단순한약 추출물인 조인스정을 마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약재와 생약제는 부작용이 심각하나 조인스정 등과 같이 그것을 타블릿화화면 부작용이 사라져서 쓸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님의 말씀대로 생약제재가 부작용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겠으나, 이는 양약도 마찬가지이며 예를 들어 항암제는 심각한 신장, 간, 심장독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현재 약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항암제같은 위험천만한 독성을 지닌 약은 지금 당장 판매가 중지되어야하는것인가요? 독성이 있다고 약으로 못쓴다는 것은 이와 마찬가지로 말이 안됩니다. 그러니 생약제재, 혹은 한약 제재의 일반적인 부작용을 근거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부작용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님이 "한의학"의 부작용으로 지적하신 한의사 금고형 건에 대해서 해당 지역 한의협회(청주 지역)에 문의한 결과 이미 오래전에 회원 개인의 "비위"와 비 의료적 행태로 해당 한의사가 제명처리가 되었더군요. 해당 협회와 중앙회에서도 제명처리하고 돕지 않는 회원의 개인비리를 "한의학의 부작용"으로 몰아가는 것은 또 뭔가요. 불행하게도 해당 회원에 대해서 인터넷상으로는 자료가 없습니다. 필요하시다면 해당 지역분회에 문의하여 공문발송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4:16 (KST)[답변]
Essentialthinker 님께서는 지금 이 토론에서 '처음' 그러한 출처를 제시하셨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저보고 Essentialthinker 님이 주장하시는 시각에 대한 출처를 찾아보지도 않았냐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말씀드린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범위에 해당한다는 것은 위 토론에서 말씀드린 이유에서 말씀드렸던 것이고,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Essentialthinker 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한 출처를 제가 찾는 것보다 Essentialthinker 님이 찾으시는 것이 더 확실하고 더 좋은 출처가 될 것입니다. 저는 한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나 주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것에 대해 찬성할 뿐, 그런 시각이나 주장을 서술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제시는 '주장'하시는 측에서 제시해주셔야죠. 추가로 제시하신 출처에 대해서는 저는 지금 '확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프라인상에서의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지금 당장은 시간이 안나고요, (이 토론에서 제가 그 출처를 확인한 저의 의견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만, 혹시라도 다른 토론 참여자 분들이 그 출처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 궁금해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추가로 제시하신 출처에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나는대로 확인해보겠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4:32 (KST)[답변]
뉴스 기사를 제외하고 PDF 파일로된 부분을 잠깐 확인해봤습니다. 개인적인 PC 환경으로 PDF 파일을 제대로 확인하기가 힘든 상황인데다 전문 자료이고 분량이 많아 각 PDF 파일에 있는 모든 내용을 정독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에서 토론 초반에 말씀드렸듯이 해당 PDF 파일은 '한빛내과'라는 개인 홈페이지에 개제된 내용인데, 저 내용들이 어떤 출처인지, 보고서인지 논문인지 아니면 사설이나 개인 글인지, 공식적인 자료인지 비공식적인 자료인지, 만약 공식적인 자료라면 개인 홈페이지나 개인 블로그 등에 2차적으로 개제된 내용 말고 공식 기관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링크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토론 참여자 분들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출처들을 인용한다면 각 PDF 자료에서 어떤 부분을(PDF 자료를 통체로 인용하지마시고 가급적이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으로 출처를 인용할 수 있는 것인지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키백과는 해당 분야에 잘 모르는 독자를 포함한 사용자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토론 참여자도 이해할 수 있다면 비전문인들을 포함한 독자들을 위핸 서술도 용의할 뿐더러, 이 토론에서는 반대 측의 입장도 객관적이고 균형있게 어떻게 서술할 수 있을지도 논의할 수 있을 것이기에, 해당 분야에 관련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계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답답하실지는 몰라도 조금만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4:48 (KST)[답변]

제시한 출처들은 대한의사협회지에 개제된 논문들과 한국소비자보호원 보고서입니다. [24]

국내에서도 생약재을 사용한 뒤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독성 간염 환자에 대한 보고가 가장 많고(4, 15~18), 콩팥(19, 20), 피부(21~23), 그

리고 알레르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다.

4. 김동준. 식이유래 독성간염의 진단 및 보고체계 구축을 위한 다기관 예비연구.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 연구보고서 2003; 2:802 - 15

15. 이지현, 류인열, 윤성준, 신원혁, 이정석, 이준상 등. 한약재 복용으로 인한 간염 17예에 대한 임상적 고찰. 대한소화기학회 지 1998; 32: 69 - 74

16. 이준혁, 이화영, 고광철, 이종균, 이풍렬, 지영준 등. 백선(Dyctamnus dasycarpus) 복용 후 발생한 간손상 2예. 대한소화기학회지 1998; 31: 251 - 7

17. 안병민. 소주요법과 담즙정체성 간손상. 대한간학회지 2001;7: 369 - 71

18. 천우정, 윤병구, 김남일, 이남구, 양창헌, 서정일 등. 경주지역 에서 식물제제에 의한 급성 간손상 환자의 임상적 고찰. 대한내과학회지 2002; 63: 141 - 50

20. 이병철. 한약제 복용후에 발생한 고칼륨혈증 1예. 전북의대 논문집 1998; 22: 67 - 73

21. 최성재, 권성대, 이주한, 김애리, 이영호, 송관규 등.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환자에서 한약 복용후 발생한 Stevens-Johnson 증후군 1예. 대한류마티스학회지 2000; 7: 67 - 71

15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 1999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최근 6년여 간 피해구제 접수된 사례 중 사실조사가 가능했던 한의약 관련 의료분쟁 115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독성간염 발생 등 약해(藥害)가 전체의 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내용별로 살펴보면 한약 복용 후 부작용이 발생한 '약해'와 '한의약 치료후 악화'가 각각 31건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한약복용이나 침을 맞은 후 효과 미흡'이 16건(13.9%), 침이나 부황 등 처지 후 감염이 13건(11.3%)로 나타났다.

한약복용 후 약해가 발생한 31건 가운데 독성으로 인한 간염이 22건으로 가장 많았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7:59 (KST)[답변]

추가 출처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의 2010년 보고서입니다. 한방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요령

한방서비스 이용 후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26건(34.7%)으로 가장 많았고, 약해(藥害) 16건(21.3%), 고액의 진료비를 지급하고 진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한 건이 15건(20.0%), 진료 후 장기 및 인대손상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가 10건(13.3%), 침 부위 감염 발생이 5건(6.7%) 순으로 조사됨.

<소비자 피해 사례>

[사례1] 한약 복용 후 급성 간염 발생

- 이OO씨(여, 28세)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던 중, 황달, 소화불량, 오심,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타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약인성 간질환 및 급성 간염으로 확인되어 입원치료를 받음.

[사례2] 추가 검진 없이 한약의 반복 복용으로 지연된 위암 진단

- 김OO씨(남, 62세)는 위장 장애로 한약을 복용하던 중 급격한 체중 감소(1주일 만에 체중이 5kg이 감소됨), 지속적인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으나, 추가 검진이나 타 분야의 협진의뢰 없이 3개월 동안 한약을 복용하였고, 결국 타 병원에서 진행성 위암으로 확진을 받음.

[사례3] 허리 통증으로 침 치료 받은 후 감염 발생

- 남OO씨(남, 32세)는 허리 통증으로 한의원을 방문하여 침 치료를 받은 후,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열감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타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은 결과, 침 치료 부위 근육내 농양이 확인되어 염증제거술을 받음.

[사례4] 의료광고를 보고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됨

- 김OO씨(남, 44세)는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운 증상이 지속되어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하던 중, 신문에 “어지러운 증상의 80% 이상이 호전된다”는 광고를 보고 해당 한의원을 방문하여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였으나 어지러운 증상이 더욱 악화됨. 이에 타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은 결과, 전정기능장애(귀 안쪽에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관의 기능 이상)로 진단받음.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17:03 (KST)[답변]

한빛내과라는 개인 홈페이지에 개제된 논문이나 출처를 직접적으로(공식적으로, 1차적으로) 제공하는 곳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빛내과 홈페이지에 개제된 내용은 위키백과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범주에 속하지 않을 뿐더러, 해당 개인 홈페이지에서도 출처로서의 활용에 대해 주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지만, 백과사전이 일부의 뉴스 사례로는 성급하게 '부작용이 있다'로 결론 지으면 안 되겠습니다.(논문 출처말고 뒷부분에 말씀하신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컨대 다른 분야로 생각해본다면 김OO씨가 도로 교통 행정 체계의 문제로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교통행정학' 문서에 부작용이 있다고 서술하거나, 박OO씨가 학교 수업 도중 지나치게 체벌하여 사회적으로 문제된 기사를 가지고 '교육학' 문서에 부작용이 있다고 서술하는 등, 김 아무개, 박 아무개 등의 모든 사례를 백과사전에 실어 부작용으로 서술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논문 출처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시간나는대로 1차 출처를 찾아보면서 살펴보겠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가, 한빛내과 홈페이지 말고 1차 출처를 찾아야하기 때문에 저로서는 금방 확인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Karlsagan 님을 비롯하여 다른 분들이 Essentialthinker 님이 제시하신 논문 출처에 대해 의견을 주신다면 토론 진행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Min's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17:13 (KST)[답변]
이미 위에서 제공하지 않았습니까? 대한의사협회지 검색조차 안했단 말입니까? 대한의사협회지 검색에서 "생약제"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그리고, Ha98574님은 제 주장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원 리포트에는 분명 한약 부작용으로 인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Ha98574님이 말한 것과 같이 "박OO씨가 학교 수업 도중 지나치게 체벌하여 사회적으로 문제된 기사를 가지고 '교육학' 문서에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 식으로 서술하지 않았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22:03 (KST)[답변]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거나 직접 링크를 인용해주시지 않는다면 잘 몰라요. Essentialthinker 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 당연하게 생각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용자이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찾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위의 의견에서는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기를 부탁드렸던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소비자원 리포트에는 분명 한약 부작용으로 인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러한 모든 부작용 사례를 나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백과사전에서 서술할 일은 아니지요. 모든 학문에서 그 학문과 관련된 모든 부작용 사례를 모든 국가에 대해 나열한다면, 백과사전으로서 필요 이상으로 불필요한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용환경상 PDF 파일을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출처에 대해서는 나중에 가능한대로 확인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려보겠습니다. 만약 양 측의 의견이 충돌된다면 말씀하신 논문이나 보고서 자료를 인용하여 이러이러한 기관에서는 어떠한 논문(보고서)를 통해 한의학의 부작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경고했다, 부작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등으로 서술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22:12 (KST)[답변]

Ha98574은 말을 바꾸었습니다. "일부의 뉴스 사례로는 성급하게 '부작용이 있다'로 결론 지으면 안 되겠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일부 뉴스 사례가 아니라, 대한의사협회, 한국소비자원에서 반복적으로 조사된 확실한 내용(한약에 부작용이 있다)을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부작용 사례를 나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Ha98574님의 의견일 뿐이고, 현재 분쟁의 내용이 아닌데도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문서 보호 조치를 취한 것은 명백한 관리자 권한 남용입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22:20 (KST)[답변]

네, Essentialthinker 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의견을 바꾸었습니다.(기존 토론 내용을 수정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의사협회,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사례라는 것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는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로서는 잘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22:26 (KST)[답변]

대한의사협회지에서 어떻게 검색해야 하는건가요? '생약제'라고 검색해봐도 나오지가 않네요. 그리고 생약제에 대해 안정성을 검토한다거나 부작용이 있다는 보고서(혹은 논문 등)이 한의학과는 어떠한 연관이 있는건가요?(한의학=생약제?) -- Min's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03:54 (KST)[답변]

대한의사협회지 검색에서 "생약"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위에 다시 링크했었던 것들을 보면, 다 kma.org의 파일들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많은 경우 한약 형태를 통해 생약재를 복용합니다. 논문 내용을 보면 한약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 혹은 한약의 일부로 쓰이는 생약재의 부작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생약재을 사용한 뒤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독성 간염 환자에 대한 보고가 가장 많고(4, 15~18), 콩팥(19, 20), 피부(21~23), 그

리고 알레르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다.

4. 김동준. 식이유래 독성간염의 진단 및 보고체계 구축을 위한 다기관 예비연구.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 연구보고서 2003; 2:802 - 15

15. 이지현, 류인열, 윤성준, 신원혁, 이정석, 이준상 등. 한약재 복용으로 인한 간염 17예에 대한 임상적 고찰. 대한소화기학회 지 1998; 32: 69 - 74

16. 이준혁, 이화영, 고광철, 이종균, 이풍렬, 지영준 등. 백선(Dyctamnus dasycarpus) 복용 후 발생한 간손상 2예. 대한소화기학회지 1998; 31: 251 - 7

17. 안병민. 소주요법과 담즙정체성 간손상. 대한간학회지 2001;7: 369 - 71

18. 천우정, 윤병구, 김남일, 이남구, 양창헌, 서정일 등. 경주지역 에서 식물제제에 의한 급성 간손상 환자의 임상적 고찰. 대한내과학회지 2002; 63: 141 - 50

20. 이병철. 한약제 복용후에 발생한 고칼륨혈증 1예. 전북의대 논문집 1998; 22: 67 - 73

21. 최성재, 권성대, 이주한, 김애리, 이영호, 송관규 등.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환자에서 한약 복용후 발생한 Stevens-Johnson 증후군 1예. 대한류마티스학회지 2000; 7: 67 - 71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14:57 (KST)[답변]

아스피린은 치명적인 위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부작용으로 위 천공에 의한 사망 사례도 보고됩니다. Essentialthinker님의 의견에 따르면 결국 아스피린은 양방 의학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 부작용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는군요.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고 소비자보호원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미 한의사들과 국내 한의과대학의 모든 교수, 연구소에서 한약물 또한 잘못된 투여 시에 부작용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의과대학에서 배울때 본초 시간에 약물의 부작용을 공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실험실, 혹은 임상 시험에서 약리 테스트에서 맨 처음 실시하는 것이 "치사량"이 얼마냐는 것입니다. 쥐를 대상으로 얼마만큼 투여하면 쥐의 반절이 죽나를 알아내는 것은 모든 약리실험의 기본입니다. 즉 어떤 약이고간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존재합니다만, 그것을 근거로 "한의학의 위험성" 내지는 "한의학의 부작용"으로 말할 수는 없겠지요. 아스피린 투여로 인한 간손상과 사망사례 때문에 "양방 의학의 위험성"을 논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또한 대부분의 마취제는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게 하고 해마다 마취제에 의한 의료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더군다나 의사가 투여한 마취제에도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따라서 양방의학은 심각한 위해와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요? 즉 Essentialthinker님의 논리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아스피린의 부작용: http://hdhealthup.net/82 마취사고 : http://seolaw.net/htm2/info3.php?oper=view&page=6&table=board_05&uid=51 항암제 부작용 정리 : http://cafe.daum.net/UBAsuccess/MbpE/10564?docid=nMmM%7CMbpE%7C10564%7C20100306223030&q=%C7%D7%BE%CF%C1%A6%20%BA%CE%C0%DB%BF%EB

내시경으로 인한 장 천공: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afe&folder=19&list_id=11987284

마취중 사망 사례: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K&qid=3t3ah&q=%B8%B6%C3%EB+%BB%E7%B0%ED&srchid=NKS3t3ah

항생제제 부작용 정리: http://blog.naver.com/hong7566/20094824787

이 외에도 숱한 부작용 사례와 의료 사고, 양약에 의한 사망, 독성 간염 사례가 있으므로 양방 의학은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말해도 되는 것인가요? 님의 논리는 그래서 편파적입니다.


--Karlsagan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14:56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아스피린 항목을 보면 부작용에 대해 대단히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25] 뭐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인지요? 한의학의 경우 위키백과에 각 처방에 대한 항목들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 사례들에 대해 서술해야 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한방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요령과 같은 보고서를 내놓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15:07 (KST)[답변]
제가 추가한 내용에서는 "한의학의 부작용은 심각하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15:14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해당 약제의 부작용은 해당 약제 항목에 부작용으로 대단히 자세히 기재하는게 맞고, 다른 의학 항목과 더불어 볼 때 한의학 항목에 포괄하여 올리는 것은 매우 부적절해보입니다만.--Karlsagan (토론) 2011년 4월 18일 (월) 16:09 (KST)[답변]
현재 각 술기나 각 약재에 대한 항목이 위키백과에 없기 때문에 현재로선 한의학 항목에 서술해야 합니다. --Essentialthinker 2011년 5월 3일 (화) 16:24 (KST)[답변]
각 약재에 대한 항목이 없으므로 한의학란에 서술해야 한다는 것은 각 항목을 만들어서 서술하는 것이 맞으며, 따라서 에센셜님의 주장은 개연성이 떨어지는 독자 주장에 불과합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7:22 (KST)[답변]

사실 심각한 부작용은 양방이 더 심하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양방 의학 항목에도 양방으로 인한 사망자를 적시하는 것이 매우 적절합니다.


"강태언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사무총장은 "각 단체가 집계한 수치는 빙산의 일각이다. 환자가 모르고 넘어가거나 알면서도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의료 사고 규모는 상당하다. 그만큼 의료 사고는 지금 이 시각에도 일어나는 흔한 일이다. 산재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2천5백명, 교통사고 사망자가 5천5백명인데, 의료 과오로 말미암은 사망자는 2만명에 육박한다. 미국이 19만명, 영국에서도 4만8천명이 의료 과오로 사망하는데 한국만 예외라고 할 수 없다. 지난 2009년 의료 사고 8천건을 조사해보니 50% 정도가 정형외과, 내과, 산부인과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에 대한 조사는커녕 오히려 덮어두려고 하는 것 같다. 공식적으로 통계를 집계하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한국에서만 연간 2만명이 의료사고로 사망하고 미국은 19만명이 사망합니다. 그렇다면 양방의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진 의학이므로, 그 항목에다 서술하는것이 정당하겠네요. 부작용을 서술하고 싶으시면 따로 항목을 만들어서 서술하세요--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0:12 (KST)[답변]

도입부 부분

위와 별개로 도입부 부분에 대해 좀 생각해봐야 겠네요. 위의 토론에서 도입부 부분에 부작용에 대해 서술해야하나 그렇지 않아야 하냐 의견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도입부 부분에 해당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에 대해 정의와 전반적인 개요를 서술합니다. 부작용 및 그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관련 문단에 서술하면 되는 것이고요. 지금 살펴보니 통계청 조사 결과 신뢰를 받는다는 부분, 즉, 부작용과 관련된 논란에 대비되는 부분도 도입부 부분에 서술되어 있는데, 도입부 부분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의견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입부 부분에 부작용만 빼면 도입부 부분에서부터 양측의 균형이 맞지 않은데다, 신뢰를 받는다는 것도 가리키는 대상에 대한 정의와 전반적인 개요의 범주에 속하지 않은, 즉 도입부 부분으로서 서술하는 것보다 별도의 문단에서 서술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17:16 (KST)[답변]

통계청 만족도 관련 내용은 굳이 도입부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부작용 관련 언급을 도입부에 하지 않는다면 통계청 만족도 관련 내용도 도입부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23:03 (KST)[답변]
네,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도입부 부분의 통계청 조사 결과에 대한 부분은 어느 문단에 넣으면 좋을까요? -- Min's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03:41 (KST)[답변]
"한국의 의학" 부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4월 11일 (월) 15:13 (KST)[답변]

주석 오류

주석 오류가 보이네요 관련 부분을 삭제하거나 또한 수정하면 좋겠습니다.--Nhero2006 (토론) 2011년 4월 16일 (토) 20:19 (KST)[답변]

틀을 떼었습니다. 보호가 끝났었으니, 수정해 주세요. :) --SVN Ta.】【Con. 2011년 5월 10일 (화) 11:05 (KST)[답변]

치료효과의 여러 내용이 부적절합니다.

치료효과의 여러 내용이 부적절합니다. "하나와 토시히코, 한방진료 레슨, 조기호 주용희 김성준 공역.", "일본한방의학을 말하다" 등이 출처인데, 해당 내용들의 진위 여부가 의심스럽습니다. 독자연구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들을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1:56 (KST)[답변]

대학교수 저자에 의한 대학교수의 정식 출판 번역물을 의심스럽다고 한다면 황당한거죠. 더군다나 출판사도 서양의학책 많이 나오는 군자출판사도 껴 있지요. 훼손시 무단 훼손으로 고발 가능합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2:11 (KST)[답변]

대학교수든 아니던 간에 검증되지 않았으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2:51 (KST)[답변]

그 의심이라는게 한의학이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의심스럽다는 말씀인듯 합니다. 이미 자료로 나와있는 내용을 의심할 정도면 이미 합리적인 의심을 넘어선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을 가진 사람과는 사실 대화하기가 힘든데 여기서는 어쩔 수 없이 대화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군요. 일전에 모 의사가 싸이트에다가 반복적으로 한의학을 폄하하여 명예훼손죄로 고발하려다 의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고소를 안하기로 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런 불행한 일이 다시는 안생기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4:40 (KST)[답변]
책은 출판에 필요한 돈만 있으면 아무나 출판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책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오히려, 학회지에 출판된 논문을 근거없다고 하던 Karlsagan님이야 말로 이미 합리적인 의심을 넘어선 범위에서 문서 훼손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7:27 (KST)[답변]
의대 대학 교수가 국제 유수 저널과 일본후생성의 자료를 인용하여 쓴 책에 인용부를 재인용하였는데 쓰레기같은 책으로 모신다는 것은 상식밖의 일입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학회의 개별 사례들은 여러차례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항목에 서술하시고 여기는 매우 부적절하다 하겠습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7:50 (KST)[답변]
Karlsagan님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당 책이 쓰레기같은 책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의대 대학 교수가 국제 유수 저널과 일본후생성의 자료를 인용하여 쓴 책에 인용부를 재인용"했다고 하시는데, 출처를 제시하십시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9:13 (KST)[답변]
밑도 끝도 없이 거짓말이라고 하지 말고 책을 사보세요. 해당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출판물이 사볼 수 없을 정도로 오지에 계신건 아니겠죠.--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0:16 (KST)[답변]
Karlsagan님은 계속적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26] 사건에 대해 Karlsagan님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결과가 "간독성 없음"이라고 나왔다고 했는데, 출처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27]에서 나와 있듯이 판결문에서 한약 부작용으로 인해 황달과 고열이 나타났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Karlsagan님은 해당 사건의 한의사 김모(58·여)씨와 같이 한약 부작용을 부인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책의 해당 내용들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란 이야기입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4:12 (KST)[답변]

하나와 토시히코(花輪壽彦)는 의사 면허를 취득한 일본의 (양)의사로서 키타사토대학 의과대학 교수, 후생노동성 약사식품위생전문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그 저서인 한방진료 레슨(漢方診療のレッスン)은 일본의 의과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서적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위키백과에서 독자연구란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을 의미하며 한방진료 레슨은 위키백과 규정상 '믿을 수 있는 출처' 및 '1차 자료'입니다. 반면 진의 여부가 의심스러우며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독자연구에 해당되므로 위키백과 편집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Antibiotics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3:59 (KST)[답변]

주장에 대한 출처를 제시하십시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7:27 (KST)[답변]
출판물을 신뢰할 수 없는 근거를 대시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여러 기관에 의해 공인된 출판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근거를 대야 삭제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독자연구에 대당되므로, 삭제행위는 부당합니다.--Idreamofu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7:37 (KST)[답변]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출처의 신뢰성을 입증해야 하는 것은 출처 제시자입니다. "한방진료 레슨"이 "여러 기관에 의해 공인된 출판물"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9:13 (KST)[답변]
죄송하지만, 유명 출판물을 자신이 모른다는 이유로 신뢰성이 없다고 하는 정도면 더이상의 이성적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무단훼손으로 무한 편집 하겠습니다--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0:18 (KST)[답변]
말도 안되는 주장하지 마십시오. 유명하면 신뢰해야 합니까? 제대로된 출처를 제시하세요.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4:12 (KST)[답변]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F%85%EC%9E%90%EC%97%B0%EA%B5%AC_%EA%B8%88%EC%A7%80 위키백과 규정 참고하세요. "믿을 수 있는 출처"란 "일반적으로 가장 믿을 수 있는 출처는 책, 정기 간행물, 잡지 그리고 주류 신문입니다. 이들은 대학 출판부 또는 잘 알려진 출판사에 의해 발행됩니다."를 의미합니다. 위키백과 규정상 "한방진료 레슨"은 "믿을 수 있는 출처"에 해당되며 근거 없이 이를 훼손하는 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반론을 하고 싶으면 "믿을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한 자료를 제시하세요. --Antibiotics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10:41 (KST)[답변]

개요 부분의 만족도 관련 내용은 부적절합니다.

개요 부분의 만족도 관련 내용은 부적절합니다. 일회적인 조사 내용이기 때문에 개요에 들어갈만한 사항이 아닙니다.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1:59 (KST)[답변]

이미 도입부에서 논의된 사항입니다. 옮겨놓던가 하시고 무단훼손은 하지 말아주세요--Karlsagan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2:12 (KST)[답변]

직접 옮겨주세요. --Essentialthinker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2:52 (KST) )[답변]


부작용에 관해서. 자료의 질 : 교과서 > 논문 > 다수의 경험 > 개인의 경험

최소한 부작용란에 글을 올릴때에는 자료의 질을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 일개 학회에서 일회성 포스트를 근거로 삼는 행위는 논리적이지 않으며, 학문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개인의 1회성 경험등도 근거가 희박합니다. 적어도 제대로된 통계 논문이나, 다수의 증례 논문을 가지고 주장하는것이 합리적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amia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한의학 편집 분쟁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아래는 저의 의견입니다.

  • 누가/어느 단체가 그러한 주장을 했는가의 문제 / A=B 단순 단정 문제

편집 분쟁을 지켜보고 있는데 가장 많은 문제를 차지하는 것은 A=B 단순 단정 문제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한의사들은 한약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나 그 근거가 희박하다."의 내용을 넣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근거가 희박하다"는 주장이 어느 출처에서 나왔는지 본문에 언급되지 않아 중립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어느 단체의 주장인지를 식별하기 위해 "~에 따르면"이라는 내용을 넣는 게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단정해 버린다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많은" 또한 모호한 표현이긴 합니다만 이것도 수정할 수 있으면 수정이 필요.)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치료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등에 대해서도 "~에 따르면"에 대한 글귀를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아니면 어느 단체가 언급했는지 밝히지 않으면 객관적인 기술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잘못된 문제가 있다."(너는 틀렸고 내 주장은 맞다와 같은 느낌/이것이 잘못된 문제임이 맞다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단정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특정 단체/인물의 주장이니까요. 주장의 주체를 언급해야 합니다.

  • 기존 내용 삭제/자신의 내용 추가 문제

일단 기존의 내용을 삭제하지 말고, 다른 사용자의 내용까지 보존한 채 자신의 기여 또한 추가하면 어떨까요? 서로의 기여가 잘못되었다고 되돌림만 하지 마시고 일단 기존의 내용은 보존한 채, 자신의 기여도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속적인 되돌림 분쟁은 보호 조치로만 이어질 뿐입니다. 추후 자료의 신뢰성 문제에 대한 논의 또한 문서 토론에서 진행해 주세요.

위의 문제들을 인지해 주시고 의견 부탁 드립니다. 편집시 아래의 사항에도 신경을 써 주세요.

  • 단순 나열의 문제

또, 사례 나열만 많이 하는 것보다는 총체적인 논지를 추가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사례들은 찾아보면 정말 많이 넣을 수 있고 끝도 없습니다. 사례 목록까지 따로 넣어야할 정도입니다. 정작 중요한 본문 내용보다 사례 목록 내용이 지나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사례를 나열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례를 줄이고 단락을 넣어서 비판 단락을 정리, 분류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저명성 문제

또, 위키백과는 저명하지 않는 인물인 김모씨, 나이 등까지 하나 하나 모든 내용을 밝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또, 여기 문장을 추가한다면 "~에 따르면"이라는 글귀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 ≠ 대한민국의 위키백과

또,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국내"라는 표현 보다는 특정 국가의 정확한 표현(대한민국 등)을 사용해 주세요.

  • 최근? 많은? 작은?

"최근"이라는 표현도 모호한 표현입니다. 글 작성일 기준으로 최근인지, 해당 출처 출판일 기준으로 최근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적어도 연도를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치화할 수 있는 자료는 수치를 제공해 주세요. 단순히 "많다", "적다"라고만 언급하는 것보다는 더욱 객관적입니다.
단순한 저의 의견입니다. 문서 보호가 풀린 다음 문서를 수정하실 때, 위의 저의 의견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02: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