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국고속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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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를 KTX로 옮기고, 고속철도는 "일반명사" 페이지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7월 8일 (金) 15:56 (UTC)

불필요한 한자 병기에 대해[편집]

한국고속철도(韓國高速鐵道)와 고속화(高速化), 전구간(全區間)처럼 과연 한자를 병기해야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한자 병기는 불필요해 보이며, 이런 방식이면 병기해야 할 한자가 너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무분별하게 한자를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Johyeongryeol 2006년 8월 15일 (화) 00:09 (KST)[답변]

한국고속철도는 표제어니까 한자가 있어도 좋을 것 같고, ‘고속화’와 ‘전구간’은 한자 없이도 쉽게 의미 파악이 되는 단어이므로 삭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15일 (화) 00:44 (KST)[답변]

표제어라도 한자 병기가 불필요한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악법도 법이다, 아시아나항공, 국제부흥개발은행 등을 보면 불필요해 보입니다.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한자의 뜻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단어가 아니거나, '고속'과 '철도' 처럼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의 합성어라면 굳이 한자를 병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고속', '철도' 등을 개별적으로 다룬다면 어원과 자세한 설명을 위해 한자 병기의 필요성이 있을 수 있지만, '한국고속철도'는 '고속'과 '철도'라는 단어의 뜻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단어이지, 각각의 한자의 뜻 또는 '韓國高速鐵道'를 어원으로서 만들어진 단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글을 널리 사용하기 이전의 단어이거나, 중국이나 일본처럼 한자 표기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온 단어 등 기타 예외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ohyeongryeol 2006년 8월 18일 (금) 02:25 (KST)[답변]

제 생각도 Johyeongryeol님과 같습니다. 중기관총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한자를 병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3각대에 얹혀놓고 쏘는 7.62mm 급 기관총을 中으로, 12.7mm급 이상을 重으로 사용하는 지라..어쩔 수 없이 사용했었음). --WaffenSS 2006년 8월 18일 (금) 02:34 (KST)[답변]

글쌔요, IBRD와 고속철도의 최신 페이지는 모두 제가 편집했는데, 편집 중 의미 파악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썼었던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속화'는 한자 병기가 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전구간의 경우 全이 아닌 前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쓴 것입니다. 그리고 IBRD의 잔자 병기는 '국제부흥개발은행'에 한해 한자를 병기했는데, 이는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7월#표제어 한자 병기 문제에서 이미 논의가 끝난 문제 아닌지요? --Hnc197 2006년 8월 18일 (금) 07:51 (KST)[답변]

전구간은 "2008년에는 전구간(全區間)을 고속화하여" 처럼 사용되었는데, 문맥의 흐름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구간'이라는 단어의 뜻을 생각해 볼 때, 이를 이전 구간으로 오해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굳이 오해가 염려된다면 "2008년에는 모든 구간을 고속화하여" 라고 쓰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7월#표제어 한자 병기 문제에도 제 의견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6년 8월 20일 (일) 00:15 (KST)[답변]

노선도가 잘못되었습니다.[편집]

송정리와 나주의 위치가 뒤바뀌었더군요.Solzhenitsyn 2007년 4월 11일 (목) 16:15 (KST)[답변]

영어판 노선도에 West Daejeon이라고 되어 있는데 Seodaejeon이 맞겠지요. 어떤 분이 좀 수정해 주세요. --Sid 2007년 11월 21일 (수) 01:09 (KST)[답변]

'기타'의 '사고'항목 중의 내용에 관하여[편집]

회송열차 열번에 무조건 H가 붙는 것이 아니라 출고에는 G, 입고에는 H가 붙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Sid 2007년 11월 21일 (수) 01:18 (KST)[답변]

차량 제원에 대하여...[편집]

차량의 제원 중 제어방식에 "VVVF" 라고 기술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잘못된 내용이므로 수정했습니다.

VVVF 제어는 인버터와 컨버터장치를 통한, 변환된 전력으로 실효 전압과 주파수를 임의로 제어하여 출력을 얻는 방식이고, 현재 KTX에 사용되는 GTO 사이리스터 제어는 전류형 인버터장치를 통한, 변환된 전력으로 위상을 제어하여 출력을 얻는 방식입니다.

잘못된 기술로 모두가 오류를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원곡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수도권 고속 철도[편집]

정부의 수도권 고속 철도 건설 계획에 대한 고시로 인하여 많은 것을 뜯어 고치게 생겼군요 :D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8일 (월) 04:50 (KST)[답변]

기존 KTX-I의 철도차량 부문의 분리에 관해서...[편집]

2010년 3월 2일부터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에서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의 경우 철도 차량의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만, 현재 운용중인 KTX-I의 경우에는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KTX-I의 철도차량 부분만 분리하여 글의 전문성을 향상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KTX-I이라고 하여 기존 열차(TGV 기반의 열차) 문서를 따로 분리하여 두었군요. --Korealine777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23:52 (KST)[답변]

분리에 찬성합니다. 다만 문서 제목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해봐야 하겠군요. KTX-산천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어쨌든 “정식 명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니까요.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3월 1일 (월) 21:38 (KST)[답변]

저도 분리에 찬성합니다. 현재의 고속철도 문서는 고속철도 운행 계통을 주로 서술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KTX-I이 만들어진다면 KTX를 그쪽으로 넘겨주기하는 것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일 (화) 18:13 (KST)[답변]

차량부문은 TGV-K라는 명칭으로 독립하는 것이 어떨 까 싶습니다. KTX 기존 차량의 또 다른 명칭이 TGV-K이기도 하고(TGV를 기반으로 했으니), KTX라 하면 운행체계나 차량 모두를 뜻하지만, TGV-K는 단순히 차량 그 자체로만 의미하기 때문에 이쪽이 더 의미가 명확하지 않을 까 싶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7일 (일) 19:10 (KST)[답변]

저도 분리에 찬성합니다. KTX-I(가칭)은 차량 제원쪽으로만 다루고, KTX는 차량 제원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다루면 될 것 같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4일 (일) 08:19 (KST)[답변]

저도 TGV-K쪽이 적절해보이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5:40 (KST)[답변]

저도 Chugun님 쪽이 적절하네요!!!!!--Crisis24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13:33 (KST)[답변]

KTX-I에 찬성합니다. OhLupIn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20:23 (KST)[답변]

KTX-I 문서로 분리하였습니다. --Korealine777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14:39 (KST)[답변]

Chugun 님은 정당한 편집을 함부로 되돌리지 마십시오![편집]

내가 천안아산역과 붙어있는 아산역을 몇년을 이용했고 온양온천역과 복선 철로가 완성 된 후에도 계속 연착을 하고 그 이유를 다 알고 편집을 하는건데 악의적으로 타인의 편집을 되돌리고 있군요! 타인의 편집을 되돌리려면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알때만 되돌리십시오! Chugun 님이 아산역을 열차를 이용해서 몇년동안 다닌게 아니면 나의 편집을 되돌리지 마십시오! 난 천안역이 생긴후로 2008년 초까지 계속 이용을 하여 아산역에서 상급 연착의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타인의 편집을 훼손 하지 마십시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NIC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사실이 거짓이라는 것이 아니라, 백:확인 가능한 백:출처가 없고,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으며, 백:독자 연구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20:45 (KST)[답변]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출처가 없다면 "관찰해서 그런 결론을 얻었다"는 것은 독자 연구에 해당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20:46 (KST)[답변]

광명셔틀을 한국고속철도로 넘겨주는 것은 잘못[편집]

광명역이나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넘겨주는 것이 맞습니다. 광명셔틀을 KTX열차로 굴리는 것도 아니고요. --NEREVES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8:2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한국고속철도에서 5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money/office/article.asp?total_id=3663232 링크의 형식 교정
https://web.archive.org/web/20090823035548/http://info.korail.com/2007/eng/etr/etr02000/w_etr02100.jsp 보존 링크를 http://info.korail.com/2007/eng/etr/etr02000/w_etr02100.jsp 링크에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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