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콰이강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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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수정바람[편집]

누가 줄거리를 썼는지 몰라도 간략하게 매우 잘 기술하였으나 영화를 보지 않고 배껴쓴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몇몇 부분이 영화의 내용과 전혀 맞지 않음. 영화를 한번이라도 다시 보고 줄거리 수정바람. Julian S. Lim 2015년 6월 11일 (목) 04:53 (KST)

부하들에게 처우 개선의 유리한 조건을 획득한 후에 영국군이 일본군보다 우수함을 보이기 위해서 실패만 거듭하고 있는 콰이 강의 급류에 일본군용의 교량 건설을 위한 설계를 작성하고 완성시킨다. - 부하들의 처우개선이 아니며, 장교들의 노동은 제네바 협약에 위배된다하여 이를 거부함.

한편, 수용소를 탈출하여 영국군에게 구출된 미국 해군인 시어즈 소령(윌리엄 홀든 분)은 영국군의 요청으로 하는 수 없이 특별부대를 안내하여 영국군 포로들이 건설한 교량을 파괴하고자 포로수용소가 있는 곳으로 되돌아온다. - 미 해군 이병 시어즈. 소령의 모조 직급이다. 버마의 콰이강에 가본사람이 시어즈 밖에 없었기 때문에 영국군이 미해군으로부터 시어즈를 인도받음. 미 해군도 중령이라고 거짓말을 친 시어지를 그냥 넘겨줌.

교량을 폭파하려다가 일본군 경비병에 발견되어 난전(亂戰)이 벌어진다. - 특수부대가 교량을 폭파하려는데 니콜슨 대령이 이를 발견하면서, 일본군에게 도움을 요청함.

이때, 니콜슨 대령이 보는 앞에서 소령이 일본군에게 사살되고, 특수부대원은 거의 전사하여 폭파장치 스위치를 누를 사람이 없자 현장으로 달려간다. - 누가 달려갔다는건지? 조이스가 니콜슨대령을 저지하다 총에 맞아 사망하고, 그것을 본 시어즈 소령이 헤엄치던 와중에 적탄을 맞고 사망한다.

일본의 군용열차는 교량을 향해서 달려오고, 거의 현장에 도달될 무렵에 니콜슨 대령이 총에 맞고 비틀거리다가 폭파장치에 쓰러지면서 교량을 폭파시킨다. - 니콜슨대령이 시어즈의 얼굴을 보고 '내가 무엇을 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다가 워든 중령?이 발사한 박격포탄 파편에 머리를 맞아 비틀거리다가 폭파장치에 쓰러지면서 교량을 폭파시킨다.

교량은 파괴되면서 열차와 사이토 대령을 함께 삼켜버린다. - 교량은 파괴되면서 열차와 일본군 수뇌부를 강으로 삼켜버린다. (사이토는 난전이 벌어지기전 조이스의 칼에 맞아 사망)

간략한 줄거리 작성 Julian S. Lim 2015년 6월 11일 (목) 15: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