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칼뱅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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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토론

개혁주의 ? vs 개혁교회?[편집]

개혁"주의"의 정의가 불분명합니다. 위키백과에서 현재 사용되는 예를 보면 "개혁주의"는 가톨릭, 성공회, 개혁주의...등으로 사용되는데, 개혁주의, 개혁교회의 구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개신교파에 속하는 교회들을 많지만, 개신교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가 없듯이 개혁교회는 있어도, 개혁주의라는 교회가 있습니까? ism과 church를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3:35 (KST)[답변]

"개혁주의" 문서의 동음이의[편집]

신학적 개혁주의가 정치적 개혁주의 보다 많이 쓰인다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는지요?--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0:56 (KST)[답변]

동음이의인 문서 표제어가 '특정 문서'로 가는 경우는, 해당 내용이 다른 내용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려지고, 중요하다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김희선 문서의 경우 영화배우 김희선으로 바로 가는데, 다른 '김희선'들 보다 이 사람이 더 중요하고 더 알려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만약 신학이나 정치에 특별히 학문적 관심사가 없는 사람을 데려다 놓고 '개혁주의'가 무슨 말을 뜻하느냐고 물었을때 어떤 대답이 나올 확률이 높을까요? 이 점에 대해서는 대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치적 개혁주의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이것 역시 제 생각일 뿐이고 근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개혁주의 문서는 동음이의로 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1:00 (KST)[답변]

위에 말씀하신 것들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질문은, 개혁주의가 정치 사상 보다는 신학 사조로서 더 많이 쓰인다는 증거로 adidas 님은 무엇을 보길 원하시냐 말입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1:25 (KST)[답변]

저를 만족시켜주는 증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님의 편집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수긍할만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런 증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1:08 (KST)[답변]

그런 증거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서 위에서 "근거가 필요합니다"라고 하신 이유가 뭡니까? 뭐가 적절한 근거인지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못하시겠다면, 저의 편집에 대해서도 더 이상 뭐라 하실 이유 없습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2:35 (KST)[답변]

더 하실 말씀 있으면 토론:개혁주의에서 계속 하시는 것이 다른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좋겠습니다.--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2:37 (KST)[답변]

만약 개혁주의를 바로 신학과 연결시키는 편집처럼 '이견'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편집을 할 때에는 반드시 독자연구가 아닌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제시되지 못한다면 현재 편집을 바꾸시면 안됩니다. 즉, 개혁주의 문서를 바로 신학으로 넘겨주기를 하기 위해서는 개혁주의라는 표현이 정치학보다는 신학적 용어로 '일반적으로' 쓰인다는 점이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의견은, 그런 증명(신학적인 의미로 일반적으로 쓰인다)은 있을 수 없고, 어쩌면 정치학적인 '개혁주의'가 더 많이 쓰는 표현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현재 문서가 동음이의 내용을 가리켜야 하며, 동음이의 문서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17:02 (KST)[답변]

adidas 님, "독자연구가 아닌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제시되지 못한다면.."이라고 하셨죠? 자, 그럼 제가 무엇을 제시하면 됩니까? 제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런다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를 제시 해야 한다"면 무엇이 그 근거 인지 말씀하셔야 할 것 아닙니까? 뭐가 근거인지도 모른 채 자꾸 근거만 대라고 하시면 어쩌란 겁니까? 무엇을 근거로 제시하면 신학적 의미로서 개혁주의가 더 많이 쓰인다는 것을 수긍하실 겁니까? 그것을 말씀 못하신다면, adidas 님이야 말로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반대하시는 겁니다. 다음 번 답변은 좀 더 논리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05:15 (KST)[답변]

개인적인 느낌이 아닌 근거는 그쪽에서 대셔야죠. 제 근거는 "개혁주의 = 신학 개혁주의 라는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수긍하느냐 마느냐가 아닙니다, 님이 그 근거를 대서 위키백과를 들르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게 대셔야 합니다. 스스로 찾으셔야지 왜 그걸 저한테 물으시나요. 저는 그런 근거를 찾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adidas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1:45 (KST)[답변]
추가 - 백:중립, 백:출처 - 이것들이 제 근거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1:53 (KST)[답변]

알겠습니다. 근거 찾고 싶은 생각도 없다고 하셨지요? 그럼 무엇이 "신학적인 의미로 개혁주의라는 말이 정치적 의미 보다 더 자주 쓰인다는" 근거로 제시 될 수 있는지 모르시는 한 제게 근거 없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3:38 (KST)[답변]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표제어 문서를 변경하시면 안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5:02 (KST)[답변]

지금 장난하시는 겁니까? 저는 근거를 대겠습니다. 무엇이 근거로 작용할 수 있는지 하나라도 말씀하십시오.

맛보기로 근거 하나 만 대 볼까요? 사회개량주의가 정치적 개혁주의에 대한 표제어로 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벌써 개혁주의가 정치적으로는 열세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저는 얼마든지 근거를 댈 수 있으니까, 말씀만 하세요. 예를 들어 맨 처음에 영화배우 김희선 씨가 다른 '김희선'들 보다 이 사람이 더 중요하고 더 알려졌다고 하셨죠? 그 근거가 뭡니까? 이 대답이나 하시고 저 보고 근거가 있느니 없느니 하시기 바랍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6:09 (KST)[답변]

짜증내지 마세요. 개혁주의 신학은 엄밀히 말하면 '개혁주의 교회' 아닌가요? 애초에 표제어부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영어판에도 개혁주의 신학을 'reformism'으로 연결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이라는 표제를 만드시던가 아니면 이 표제어는 동음이의로 놔두세요.
그리고 김희선은 제가 알 바 아닙니다. 개혁주의 토론에서 왜 김희선이 나올까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0:11 (KST)[답변]
김희선 얘기는 adidas 님이 먼저 꺼냈습니다. 거기서도 무엇이 탤런트 김희선이 더 유명한지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으셨고요.--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26 (KST)[답변]
추가하자면, 영어판에서 개혁주의 신학 항목이 Calvinism (sometimes called the Reformed tradition, the Reformed faith, or Reformed theology)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남한에서만 '개혁주의'라는 용어가 쓰인다면 칼뱅주의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0:13 (KST)[답변]
영어와 한국어가 1:1 대응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30 (KST)[답변]

어쨌든 끝까지 제 질문은 피해가시는 군요. 이러한 adidas 님의 태도 역시 개혁주의란 말이 정치적인 의미 보다는 신학적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반영한다고 저는 봅니다.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저는 언제든지 근거를 제공할테니, 무엇이 근거가 될 수 있는지 말씀만 하세요. 그 전에는 더 이상 이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바꾸지 마세요.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44 (KST)[답변]


이 토론 제목을 제가 한 번 바꾸어 봤습니다. 현재의 개혁주의 문서를 동음이의 문서로 만드는 것에 대해 위의 내용을 제가 보니

  1. 신학적 의미로서 개혁주의가 더 많이 알려져 있다.
  2. 신학적 의미 말고도 다른 의미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는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만일 신학적 의미로 더 많이 알려진 것이라면, 현재와 같이 {tl|다른 뜻}} 틀을 이용하여 동음이의어 정보 제공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근거: 위키백과:동음이의어_문서). 그게 아니라면 현재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드는 것이 좋겠지요.

효과적인 논의를 위해 앞으로 의견 개진은 위의 두 가지 중 하나에 대한 근거들을 가능한 짦막하게 핵심을 짚어서 제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형식은 의견/반론 형식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투표가 아닙니다!)--Fey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4:32 (KST)[답변]

신학적 의미로서 개혁주의가 더 많이 알려져 있다는 근거[편집]

찬성 관련성 높은 문서 Page Rank를 매기는 Google 알고리듬의 효과는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Google 검색시 위키백과 문서 제외하고 첫 아홉 개의 링크가 모두 신학적 의미의 개혁주의 문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개혁주의 전통', '개혁주의 신학', '개혁신학'이라는 뜻에서 개혁주의라고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에서는 정치적 개혁주의라는 식으로 더 많이 쓰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0:56 (KST)[답변]

찬성 네이버 뉴스는 당연히 정치적인 얘기가 많이 실립니다. 그러므로 공평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네이버 통합 검색을 해보면 신학적 의미의 개혁주의 문서로 더 많이 연결 됩니다.--Sfcnx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4:43 (KST)[답변]

정치적 의미로서 개혁주의 역시 비등하게 많이 알려져 있다는 근거[편집]

  • 구글 검색으로 한국어 ("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주의" 정치)를 찾아보면 신학 쪽이 2:1 비율로 높게 나오지만, 영어 단어 "Reformed Tradition"(신학적 개혁주의와 대응하는)과 "Reformism"(정치적 개혁주의와 대응하는)을 찾으면 Reformism 쪽이 3:1 비율로 높게 나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31일 (토) 13:45 (KST)[답변]

반대 지금 논의는 "개혁주의"라는 말이 신학적인 의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느냐 아니냐 입니다. 어떤 영어 표현이 더 많이 쓰이냐가 아닙니다.--Sfcnx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4:45 (KST)[답변]

답변위의 구글 검색 논리를 적용하면, Reformism은 정치적 개혁주의(또는 사회개량주의)를 가리키고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영어와 한국어의 국제적인 위상 차이를 비교해 볼 때, 국제적으로 개혁주의가 신학적인 의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고 볼 근거가 부족하다고 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31일 (토) 23:49 (KST)[답변]
참고로, 구글로 Reformism을 검색한 상위 30개 결과 중 29개는 사회개량주의, 또는 정치적 개혁주의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31일 (토) 23:51 (KST)[답변]
의견 아닙니다. 지금 논의는 신학적만의 의미가 아니고 신학, 정치학 등을 포함하는 "기독교 사상(ism)"이냐 아니냐 까지 발전되어 있습니다. 신학적인 이유만이라면 개혁주의 문서 표제어에 (신학)을 달면 그만일 뿐입니다. 또한 "개혁주의"가 신학만의 용어이냐, 아니라면 일반적인 용어이냐는 토의이기도 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4:50 (KST)[답변]

둘 중 하나가 표제어를 독점할 수 없다는 근거[편집]

구글에서는 신학적 개혁주의가, 네이버 뉴스에서는 정치적 개혁주의가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정치적 개혁주의의 경우 현재 사회개량주의라는 용어가 공식 용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학적 개혁주의의 경우, 브리태니커 사전, 두산동아대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모두 칼뱅주의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즉, 둘 중 하나가 이 표제어를 독점할 수 없고, 다만 동음이의로 설명해야 합니다. 현재 '개혁주의'라는 표현은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브리태니커사전, 두산동아대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을 뒤집을 수 있는 공신력있는 자료가 없을 경우 백:출처에 의거,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현재 개혁주의(이 표현 자체는 국어사전에도 없음)를 동믐이의 문서로 못박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0:59 (KST)[답변]

반대 (1) 위에서도 말했지만, 네이버 "뉴스"는 현재 사건들을 다루다 보니 정치적인 얘기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오히려 네이버 통합 검색을 하면 신학적 의미의 개혁주의 문서 연결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지금 논의는 "개혁주의"가 신학적인 의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느냐 아니냐이지, 개혁주의 표제어를 칼뱅주의로 바꿀 것이냐가 아닙니다. 그 논의는 밑에서 진행 중이니까 거기서 따로 해주세요. (3) 현재 문서가 독자 연구라고 생각하시면 출처를 요구할 일이지 문서 제목을 바꾸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4) 자료는 앞으로 보충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으로써는 논제에 충실해 주세요; 지금 논의 되고 있는 것은 개혁주의가 신학적인 의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느냐 아니냐 입니다. 이것이 adidas 님이 처음 제기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개혁주의가 신학적인 의미로 더 많이 알려진 것이 아니라는 근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논점을 자꾸 흐리지 마세요.--Sfcnx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4:51 (KST)[답변]

제 말을 좀 정리하죠
1. 단순한 웹 검색은 출처가 될 수 없다.
2. 애초에 '개혁주의'라는 말이 '칼뱅주의'의 번역에 불과한데, 브리태니커 등 유명 사전에서는 모두 '칼뱅주의'로 담고 있고, 따라서 현재의 표제어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3. 국제 표준에서 볼 때, 과연 개혁주의 = 신학적 개혁주의로 넘겨주기 할 수 있느냐? 오히려 영어 reformism = 정치적 개혁주의다. reformed theology는 '개혁주의'로 번역될 수도 없고, 2번에서 말한 것처럼 '칼뱅주의'가 맞는 표제어이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29 (KST)[답변]

표제어[편집]

영어판을 봐도 표제어가 Calvinism이라고 되어 있고, '개혁주의'라는데 들어맞는 표현은 전혀 없습니다. 비슷한 것이 Reformed Theology(개혁된 신학) 정도밖에 없습니다. 개혁주의라는 표현이 남한에서만 쓰이는 표현이면 표제어를 '칼뱅주의'로 변경해야 하며(한국어권에서만 개혁주의라고 쓴다고 넣어야 함), 엄밀히 말해서 '개혁주의 신학'으로 변경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0:17 (KST)[답변]

  1. 영어 표기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의 번역판이 아닙니다. 언어는 1:1 대응 관계가 있지 않습니다. (예: 오토바이를 보세요.) 그러므로 영어 위키백과 표제어를 따라 여기 명칭을 정해야 한다는 것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2. 개혁주의 신학?: 개혁주의는 신학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 사관, 개혁주의 신앙, 개혁주의 교회 등 단순히 신학적인 사조 만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더 포괄적입니다. 엄밀히 말해 칼뱅주의도 개혁주의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혁주의는 칼뱅 한 사람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40 (KST)[답변]

찬성의견 칼뱅주의로 바꾸는 것을 제안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41 (KST)[답변]

"개혁주의자 옐친 대통령에...", "이명박 정부는...개혁주의에 빠진 것이며", "대통합민주신당과 구 민주당 통합 당시 중도개혁주의로...", "중국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경제학자인 우징롄(吳敬璉)은", "미국...원칙적으로는 급진적 개혁주의 및 국내 테러리즘 방지 국가 위원회...", 야후에서 키워드로 찾아보면.." 개혁주의 종말론 , 개혁주의 교회 , 개혁주의신학 , 개혁주의 기독교 , 개혁주의 예수 그리스도" 등으로 개혁주의에다가 교회, 신학 등을 넣습니다. 또한 해당문서 본문에도 "개혁주의 신학에 칼뱅주의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나오네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56 (KST)[답변]

이게 선거로 결정할 문제입니까?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46 (KST)[답변]

  • 위의 장노사 님 의견에 대해: 좋은 지적입니다. 드디어 근거 있는 의견들이 나오네요. 좋습니다, 개혁주의 교회, 개혁주의 신학, 개혁주의 기독교 등이 나온다고 하셨죠? 이건 뭐 제가 위에서 이미 얘기한 것인데, 이게 바로 "개혁주의"란 말이 신학 사조 만을 얘기하지 않고 보다 더 큰 사상 체계를 가리킨다는 증거란 말입니다. 그러니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한정하는 것은 부당합니다.--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58 (KST)[답변]
거꾸로 이해하셨네요. 대충 구글/야후 검색 문서 훓어보니, "개혁주의"만으로는 쓰지 않고, 다들 개혁주의 신학, 개혁주의 교회라고 쓰더라는 것입니다. 님이 주장하는대로 개혁주의가 칼뱅주의+alpha라면 그 alpha를 제시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반겨한 개혁주의 교회 등 바로 앞 예를 다시보면 개혁주의는 이명박 정부도 빠져있고, 옐친 대통령도 개혁주의자고, 미국의 위원히 이름이기도 하고, 중국에는 개혁주의 경제학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혁주의"는 그냥 수식어, 형용사, ism 정도이지, 특정 신학 아니면 종교를 가르키는 말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0:01 (KST)[답변]
"개혁주의"가 ism 정도지, 특정 신학 아니면 종교를 가리키는 말이 되지 못한다 하셨죠? ism 은 분명히 명사입니다. 그리고 장노사 님 말씀처럼 개혁주의는 특정 신학이나 종교가 아닌 하나의 사상 체계이기 때문에 "개혁주의"라는 항목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 교회, 한국 회사, 한국 문학이라고 한다고 해서 한국이라는 표제어가 없는 게 아니죠? 이러한 것이 "한국"이라는 말이 더 큰 개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마찬 가지입니다, 개혁주의 신학, 개혁주의 교회, 이런 말이 다 개혁주의가 더 큰 개념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야후 검색에 대해: "개혁주의"로 검색해보니 첫 페이지에 하나 빼고 전부다 신학적인 의미로서 개혁주의를 다루는 문서들이 뜨네요.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0:12 (KST)[답변]
또한가지, 본 문서의 내용에 Calvinism + alpha가 있어요? 그냥 Calvinism밖에 없지 않아요? 왜 문서 내용과 문서 제목이 일치하지를 않습니까? 이해가 안가는 것은 자본주의, 공산주의 정도 되면 표제어가 될만한데, 설마 "개혁주의"라는 한국어가 앞으로 Christianity를 대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이 문서는 기독교 문서에서 빠져야 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0:07 (KST)[답변]
"개혁주의"는 기독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안에 있는 하나의 사상체계입니다. 문서 내용과 문서 제목이 일치 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위키 백과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내용이 자꾸 보충이 되고 보완 되는 것입니다.--71.58.71.66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0:16 (KST)[답변]
현재 문서 내용은 "개혁주의 신학"또는 "칼뱅주의"에 관한 내용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표제어를 개혁주의 (신학) 또는 칼뱅주의로 바꾸자는 제안을 오래전에 했었구요. 두어가지 더 지적. 첫째, 책방에 "개혁주의"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럴때 한국어 사용자가 그 책은 개혁주의, 즉 개혁주의 신학, 개혁주의 교회 등 종교와 신학에 관련된 책이라고 바로 이해할까요? 개혁주의라는 책이 자본주의, 공산주의 옆에 나란히 설 정도가 되면 가능하겠네요. 아니면 "기독교 개혁주의"로 문서 제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문서는 "개혁 또는 개량주의, Reformism"의 내용이 아니며 본문서 내용은 전부 개신교 특정 교파의 신학을 설명하는 Reformed churches, Calvinism, Reformed Theology 내용입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0:37 (KST)[답변]
위키 백과는 완성된 백과 사전이 아닙니다. 지금 장노사 님은 내용을 보고 제목을 정해야 한다는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 그 반대로 제목 또는 주제를 먼저 설정하고 서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꾸 내용을 가지고 뭐라 하지 마세요.--68.81.234.107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3:00 (KST)[답변]
68.81.234.107님, 제게 "착각"이라는 단어를 재차 사용한다면 위키백과 "다른 사용자를 존중해야 합니다."라는 최상위 정책에 따라 해당 IP의 차단을 요청할 것입니다. 내용 가지고 뭐라 하지 말라구요? 역시 과감한 편집 기준으로 님의 지적을 거부합니다. 님은 아이디나 만드세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34 (KST)[답변]
한국 교회, 한국 회사..에서 한국이 더 큰 개념이라구요? 유감이지만, 그러한 설명은 님의 독자적 연구에 따른 주장이자, 실제 사용하는 용례는 정반대 같습니다. 교회가 세계에 매우 많은데, 한국에 있는 교회를 "한국교회"라고 "한국"이라는 단어는 "제한"하는 것 아닌가요? "문학"이라는 것중에 "한국"에만 있는 문학이 "한국문학" 아닌가요? 개혁주의가 교회, 신학, 교리 등 보다 더 "큰" "넓은" 개념이라고 주장하는 방식으로 이 문서의 표제어를 개혁주의로 변경한 것에 동의할 수 없네요. 또한가지 님이 말한대로 개혁주의가 개혁주의 신학과 다른 개념이라면, 이 문서는 개혁주의 신학 또는 칼뱅주의로 놔두고, 개혁주의에 대한 문서는 새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도 님의 독자연구로는 위키에 수록될 수 없고, 독자연구가 아니라고 해도, 한국어 "개혁주의"라른 단어가 경제, 정치, 신학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만큼 모모모 개혁주의 또는 개혁주의 모모모 라는 식으로 작성되야 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0:30 (KST)[답변]
이 부분에서는 장노사 님의 의견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주의 신학이라는 문서를 또 만들어도 좋겠지요. 그러면 그 문서를 만들면 되지 지금 문서의 제목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모모모 개혁주의, 개혁주의 모모모 라는 식으로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세요. 71.58.71.66 사용자 님은 신학적인 의미로 개혁주의란 용어가 더 많이 쓰인다고 하셨습니다.--68.81.234.107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3:10 (KST)[답변]
꼭 그렇지 않은 이유를 추가하지 않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한 신학적인 이유로 더 많이 사용된다고 하여도, 이미 개혁 침례교회 등이 존재하고, 신학외의 다른 사용예가 존재하는 이상, 특정 개혁주의를 따르는 특정 교회의 전유물인 단어로 놔두는 것을 중립성 위반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37 (KST)[답변]
당연히 정치적 의미의 개혁주의로 바꿔야 합니다. 신학 부분을 고집하시는 분이 전혀 그에 걸맞는 논거가 없으시네요. 211.178.39.83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0:40 (KST)[답변]
211.178.39.83 님, 저는 그 반대로 보입니다. 정치적 의미의 개혁주의는 사회개량주의라는 표제어로 나가기로 예전에 토의된 바 있습니다.--68.81.234.107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3:10 (KST)[답변]

여러분들이 한 가지 잊고 계신 것은 "개혁주의"라는 문서는 본래 개혁주의 신학 및 그 신앙을 서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치적 의미의 개혁주의도 있다는 식으로 어느날 동음이의어 문서로 바뀌었습니다. 애초에 바뀔 때 별 근거도 없이 그렇게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토론에 임해 주시는 분들은 정치적 의미로서 개혁주의라는 말이 신학적 의미로서 개혁주의라는 말과 비등하게 자주 쓰인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68.81.234.107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3:13 (KST)[답변]

68.81.234.107님, 님이 저 위 문장에서 나한테 "착각"이라고 한 문장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위키는 완성된 문서가 아니라면서요? 그러면 잘못되었다고 사용자가 판단한 문서는 언제든지 "과감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백과사전이라는 것은 다른 사용자한테만 하는 논리입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53 (KST)[답변]

여기도 좀 정리할 필요가 있겠네요. 제가 일단 몇 가지 제안들을 소절로 분류해 보겠습니다. 효과적인 토의를 위해 가능한 각각의 의견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근거들을 기록해 주십시오. (이것은 투표가 아닙니다!) --Fey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4:31 (KST)[답변]

Funifey님, 님은 효과적인 토의가 아니라, 논의의 분산을 시도한 것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55 (KST)[답변]

정치적 개혁주의[편집]

칼뱅주의[편집]

  • 반대 개혁주의 사상에 칼뱅이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루터 역시 기여하고, 사실 그 사상의 흐름이 어거스틴 까지 이어집니다. 그런 까닭에 칼뱅주의라는 말 보다 개혁주의라는 말이 더 좋습니다.--Fey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4:43 (KST)[답변]
  • 의견 다른 언어권 사용자들은 오히려 "칼뱅"의 공헌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칼뱅주의를 표제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7:11 (KST)[답변]
    칼뱅의 지대한 공헌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Calvinism이라고 표제어를 채택했다고 하기엔 다른 설명도 가능합니다. 개혁주의는 단순히 신학 체계 뿐만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기독교 사상체계인데, 그러한 것에는 -ism 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런 말을 찾다 보니 영어 위키에는 Calvinism 을 채택한 것 같습니다. Reformed Faith 또는 Reformed Theology와 같은 표현들은 좀 제한적이거든요.--Fey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7:23 (KST)[답변]
    아니요, 영어권에 님이 주장하는 개혁주의에 해당하는 무슨무슨 ism 이라는 단어가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거대한 기독교 사상체계라는 것을 증명하시길 기대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41 (KST)[답변]
    반대 개혁주의는 칼뱅주의를 포함합니다. 그러므로 칼뱅주의가 하나의 사상 체계라면 (장노사 님이 밑에서 언급하신 Warfield의 얘기처럼) 개혁주의는 당연히 사상 체계가 됩니다.--Sfcnx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4:59 (KST)[답변]
    칼뱅주의가 사상체계라는 것 부터 출처를 달고 시작하십시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22 (KST)[답변]
  • 찬성 같은 한자 문화권인 일본어, 중국어에서도 칼뱅주의가 표제어입니다. 개인의 신학적 의견으로 바꾼 것이라면 '독자연구'이므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국제적 표준에 따라 칼뱅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0:40 (KST)[답변]
참고로 현재 항목의 내용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위키백과에서 칼뱅주의로 표기하고 있으며, 브리태니커 대사전, 동아대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도 칼뱅주의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3 (KST)[답변]
독자연구가 아니라는 것 부터 증명하는 것이 빠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21 (KST)[답변]
오토바이는 자동차가 뭐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21 (KST)[답변]

개혁주의 신학[편집]

  • 반대 개혁주의 교회, 개혁주의 신학 등의 문서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질문, "그럼 도대체 '개혁주의'란 무엇인가?"를 답해 주는 문서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문서는 그러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Fey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4:43 (KST)[답변]
    지금 말하고 계신 것은 백:독자연구위반에 해당됩니다. Fey님은 개혁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답할 필요도 없으며, 답해도 안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7:46 (KST)[답변]
    위반이라는 근거가 뭐죠? 위에서 제가 무슨 독자 연구 결과를 발표라도 했나요? 저는 "개혁주의"라는 표제어로 문서가 작성 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얘기를 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낭만주의 문학" "낭만주의 음악"이라는 말과 더불어 "낭만주의"라는 문서가 작성될 수 있듯이 말입니다. 어쨌든 촌철살견 님의 의견은 "개혁주의"의 내용을 "개혁주의 신학"으로 집어 넣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아무 상관 없는 의견임은 분명합니다.--Fey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7:56 (KST)[답변]

개혁주의와 칼뱅주의는 다른 것인가? - 신학토론이 아님을 고려하십시요.[편집]

순수한 질문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잘 아는 분은 설명 부탁합니다. 신학계에서 사용되는 "개혁주의"에 대한 설명은 많은 분이 친철하게 설명해주셔서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신학계에서 현재 사용하는 예를 본 문서와 다른 문서 등의 토론에 친절하게 올려주신 서너 분(아이피 밖에 몰라 아이디를 거명못함을 용서하십시요)의 설명을 볼 때 제가 알게된 것은 "칼뱅주의"보다 더 넓은 개념이 "개혁주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가 궁금해졌습니다.

먼저, "개혁주의"란 한국어는 언제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가 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일단 없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제일 신뢰하는 위키백과를 보면, 현재 시점에서 본 문서 본문 시작에 나오는 한국어 "개혁주의"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혁주의는 하느님의 절대적 대권(sovereignty)과 구원에 있어서 하느님의 전적인 은혜를 강조하는 신앙, 신학, 역사관 등의 기독교 사상을 일컫는 말이다. 종교개혁을 통해 뚜렷이 체계화 된 사실에 그 이름이 연유한다.[1][2]
  • 개혁주의가 좁은 의미로 쓰일 때는 종교개혁을 통해 체계화 된 기독교 신학 유파를 말하는데, 칼뱅주의(Calvinism)라고도 불린다.

출처는 두번째 문장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출처를 요구한 것은 "개혁주의"라는 한국어 이름의 연유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그후 출처가 두 개 달렸는데, 첫번째는 영문위키 Calvinism의 정의를 설명하는 참고자료입니다. 길지만 옮겨붙여봅니다.

출처1) Benjamin B. Warfield "Calvinism". The 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Ed. Johann Jakob Herzog, Philip Schaff, Albert Hauck. p. 359.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Calvinism ... lies in a profound apprehension of God in his majesty, with the inevitably accompanying poignant realization of the exact nature of the relation sustained to him by the creature as such, and particularly by the sinful creature.”

Warfield, p. 359: "Sometimes ['Calvinism'] designates merely the individual teaching of John Calvin. Sometimes it designates, more broadly, the doctrinal system confessed by that body of Protestant Churches known historically, in distinction from the Lutheran Churches, as 'the Reformed Churches' ... but also quite commonly called 'the Calvinistic Churches' because the great scientific exposition of their faith in the Reformation age, and perhaps the most influential of any age, was given by John Calvin. Sometimes it designates, more broadly still, the entire body of conceptions, theological, ethical, philosophical, social, political, which, under the influence of the master mind of John Calvin, raised itself to dominance in the Protestant lands of the post-Reformation age, and has left a permanent mark not only upon the thought of mankind, but upon the life-history of men, the social order of civilized peoples and even the political organization of States."

이 첫번째 출처를 읽어보면 "칼뱅주의(캘비니즘, Calvinism)"의 정의와 범위를 설명하며, 좁게는 장 칼뱅의 가르침을, 조금 넓게는 루터교회들과 구별하여 역사적으로 개혁된 교회(the Reformed Churches)로 알려진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 고백된 교리체계를 가르킵니다. ..(후략).. 즉 해당 출처의 의미는 "칼뱅주의"를 중시하면서 신학, 윤리, 철학, 사회, 정치 등의 넓은 사유체계를 가르킨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 문서가 한국어 "개혁주의"라는 단어의 출처와 부합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니라고 보고, 출처를 "칼뱅주의"옆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두번째 출처는 2004년에 작성된 What is the Reformed Faith? by Dr. Michael S. Horton라는 인터넷 문서입니다. 길지 않은문서이니, 한번 읽어보면 Reformed theology, Reformed faith 등으로 칼뱅의 가르침의 탁월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시, "개혁주의" 이름이 정해진 출처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따라서 출처는 계속 필요한 듯 싶습니다.

두가지 출처가 모두 "개혁주의"란 한국어 단어가 붙은 연유가 되기는 조금 부족한 듯 한 것은 저만이 아니겠지요. 며칠 전 문서보다 "개혁주의"의 정의가 좀더 분명하게 "기독교 사상"으로 정의된 것은 바람직해보입니다. 드디어 "주의(ism)"가 "사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다만 잘 알려진 출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 문장에 "출처"를 요구하겠습니다. 잘 아는 분이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둘째, 개혁주의가 칼뱅주의보다 넓은 개념이라면 도식적으로 "칼뱅주의 + alpha = 개혁주의"입니다. 그 alpha를 좀 정리해주실 분이 있으신지요? 현재의 문서에 그 alpha가 있다면 적시해주길 부탁합니다.

셋째, 위 두번째의 alpha가 명료하게 정리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개혁주의 (신학) vs 개혁주의 (정치)에서 사용 실예를 찾으면 신학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옵니다. 따라서 그 순서만으로는 동음이의어 처리 등에 있어 개혁주의가 대표문서(?, 표현이 맞나요?)가 되는 것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이같은 방식이 다른 문서에서도 사용되고 하는지요?

다만, 기독교 사상으로 정리한다면, 단어 자체의 일반성("개혁"은 신학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고, "주의" 역시 일반적 단어지요.)이 주는 뉘앙스의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근본주의"라는 단어가 "이슬람 근본주의", "기독교 근본주의"처럼 정리되듯이 "기독교 개혁주의" 또는 "개혁주의 (신학)"으로 표제어가 되는 것이 사용자가 이해하기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신학계 또는 신학문서안에서는 개혁주의라고 부르는 데 아무런 혼동을 느낄 사람은 없겠지만, 아쉽게도 신학에 관심있는 사람만 백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개혁주의"란 한국어 단어가 신학외의 다른 분야에서 편하게 사용되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 ...존 스튜어트 밀에 있어서 개혁주의(reformism)의 철학적 토대...
  • ...개혁주의자 옐친 대통령에...
  • ...이명박 정부는...개혁주의에 빠진 것이며...
  • ...대통합민주신당과 구 민주당 통합 당시 중도개혁주의로...
  • ...중국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경제학자인 우징롄(吳敬璉)은...
  • ...미국...원칙적으로는 급진적 개혁주의 및 국내 테러리즘 방지 국가 위원회...
  • ...미국 클린턴 정부의 중도개혁주의...
  • ...중도개혁주의는 2001년 미국 민주당 진보정책연구소 소장 윌 마샬의 용어를 빌리자면, 'Reform-Minded Centrism'에 해당하며...

"개혁주의" 문서를 "개혁주의 신학" 최초 변경 제안을 했던 사용자로 "개혁주의"가 신학용어가 아닌, 일반적인 "a doctrine, policy, or movement of reform"뜻의 단어로 이해(또는 오해)될 상황은 아직도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당시 토론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개혁주의를 개혁주의 신학으로 제목변경을 제안합니다. 개혁주의는 정치개혁주의도 있을 수 있고, 단어가 너무 일반적입니다. 종교/신학쪽에서의 개혁주의라는 점을 부각사켰으면 합니다. --장노사 2007년 11월 18일 (일) 12:51 (KST)
  • 개혁주의는 이미 신학계에서 통용되는 명칭입니다. 굳이 제목을 바꾼다면 "개혁주의 (신학)"이 낫겠습니다.--Fey 2007년 11월 21일 (수) 16:40 (KST)
  • 칼뱅주의로 제목을 변경하면 어떨까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07:11 (KST)
  • 구체적으로 "개혁주의 (개신교)"로 제목을 바꾸기를 제안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45 (KST)

넷째, 본 문서의 인터링크(영어쪽)은 Calvinism입니다. 영어와 1:1 매치가 될 필요가 없다는 분도 계시는데, 일반적으로 한국어 위키와 다른 언어간의 인터링크의 원칙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개혁주의"가 "칼뱅주의 + alpha"의 상위개념이라면 현재의 인터링크는 삭제하는 것이 오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보기" 정도에 칼뱅주의를 넣어놓으면 되겠지요. 굳이 삭제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은 질문입니다. 제가 정말 잘 설명해 드리고 싶은데 시간 관계상 오늘은 일단 간략하게 적고 앞으로 더 보충하겠습니다.

  1. 개혁주의라는 말은 개신교의 발달과 함께 자연스럽게 성립되었습니다. 박형룡 박사와 언급하신 박윤선 박사가 많은 기여를 했는데, 정확하게 누가 처음 이 명칭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를 해 봐야겠습니다. 누가 처음 사용했든, 그 의미는 종교개혁을 통해 자리 잡은 신앙, 신학, 전통 등을 포괄하는 사상 체계임은 분명합니다. 좁은 의미로 사용할 땐 신학 사조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Warfield 위에서 잘 설명한 것 같습니다.
  2. 칼뱅주의 + alpha: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스펄전은 침례교 목사였고 칼빈주의를 주창했습니다. 그러나 침례교는 칼빈의 사상을 다 따르지 않습니다. 왜냐면 칼빈은 유아세례를 인정하지만 침례교는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개혁 침례교회라는 교파도 있습니다.
  3. 개혁주의 (신학) vs 개혁주의 (정치)에서 사용 실예를 찾으면 신학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다는 장노사 님의 지적 옳습니다. 이럴 땐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을 주요 표제어 삼을 수 있다는 것이 위키백과:동음이의어_문서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4. 네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삭제하기에는 성급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나마 개혁주의에 가장 가까운 단어가 Reformed Tradition 인것 같은데, 그 문서가 영어 위키에 없기 때문입니다.

--Fey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7:50 (KST)[답변]

Funifey님의 답변에 대한 재질문 (문장번호 바로 밑에 답변을 달았더니, 번호가 바뀌기에 다시 편집합니다. 미안합니다.)

1) 님의 이 사례는 사실 "개혁"이란 단어를 신학계에서 개혁주의 교회에서 독점할 수 없다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개혁 침례교회에서는 중립성을 들어 언제든지 이 문서를 바꾸자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개혁 침례교 사용자만 있다면 말입니다. 또한 누가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확인이 되어도, 그것이 다른 분야, 즉 정치, 사회 등 기타분야에서의 개혁주의 단어 사용과 충돌된다면 중립성 차원에서 이 문서는 수정되어야 합니다.

  • 아닙니다, 오히려 개혁 침례교 사용자들이 이러한 문서를 "칼뱅주의"라고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칼뱅주의 5대 강령은 믿지만, 칼뱅이 주장한 유아세례는 받아들이지 않거든요. --Sfcnx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06 (KST)[답변]

2) 또한 이 사례는 칼뱅주의 + alpha가 아니라, 칼뱅주의 - beta 입니다. 즉, "개혁주의"가 "칼뱅주의"보다 넓은, 상위 개념의 기독교 사상이라는 출처가 되질 못합니다.

  • 장노사 님, 어떻게 그런 산수가 되시는지 이해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Fey 님의 얘기로 보건데 "칼뱅주의자 => 개혁주의자"의 명제는 성립하지만 "개혁주의자 => 칼뱅주의자"라는 명제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제는 개혁주의가 칼빈주의를 포함하는 더 큰 집합임을 나타냅니다.--Sfcnx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06 (KST)[답변]
Fey님에 따르면 침례교는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즉, 칼뱅주의 구성요소에서 한개 뺐습니다. 그러면, 즉 "칼뱅주의 - 유아세례"가 됩니다. "개혁주의 = 칼뱅주의 + alpha "라는 가정에서 alpha가 아닌 칼뱅주의가 무너졌습니다. 그러니 개혁주의의 + alpha를 설명하는 사례가 되지 못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27 (KST)[답변]

3) 주요 표제어 사용 가능성이 있으나, 이것은 한글 검색에 국한됩니다. 위키의 특징이 다 언어 사용자의 존재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개혁주의"를 매칭시키는 외국어 단어가 없다는 단점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이 문서는 "칼뱅주의"로 바꾸자는 요구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요표제어 사용이 시도되어도 그 반대되는 사용이 제기되면 수정해야한 중립성에 충실하게 되지 않을까요?

  •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쨌든 이곳은 한국어 위키 백과입니다. 개혁주의가 칼뱅주의보다 더 큰 개념으로 사용 되고 있으니 거기에 맞추어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바로 그점, 개혁주의가 칼뱅주의보다 큰 개념이라는 것에 대한 출처와 자료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료가 없다면, 곧 이 문서는 개혁주의 = 칼뱅주의가 되고 맙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27 (KST)[답변]
그리고 한국어 사용 문화권에서 동일한 한국어 "개혁주의"를 신학외 다른 분야에서 사용하는 위의 예에 대한 반론이 없다면, 일단 "개혁주의"는 중립화 시켜야 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32 (KST)[답변]

4) 아쉽군요. 위키백과가 한국백과가 아닌 한국어 백과이기 때문에 개혁주의를 설명하는 다른 언어/문화권의 문서가 없다는 뜻은 곧 이 문서의 한계를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Reformed Tradition은 Calvinism으로 설명됩니다. 한국어 사용권의 "개혁주의"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이 개혁주의가 칼뱅주의와 다르다는 (즉, 개념이 더 넓다는, 플러스 알파가 있다는) 내용의 편집을 충분한 출처로 하지 못한다면, 이 문서는 언제든지 표제어를 바꾸자는 요구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4:03 (KST)[답변]

"그것은 그 때 가서"는 오직 성경에 위반됩니다. 우리는 늘 기름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지금 그 때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29 (KST)[답변]
영어 위키에서는 reformed tradition을 칼뱅주의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표제어가 칼뱅주의를 포괄한 신학적 개혁주의 일반을 다룬 것이라면 인터위키가 삭제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남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결과물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현재 내용에 대해 제가 지식이 짧아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영어 위키의 칼뱅주의 항목 이상의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0:42 (KST)[답변]
Pudmaker님이 지적하신대로 그 alpha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반면에 그 alpha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한국어 사용권에서 "개혁주의"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신학외 분야에서 사용된다면 "개혁주의" 문서는 동음이의어 문서화하여 사용자가 구분하여 클릭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던가, 하거나 표제어 변경을 통한 명료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2:31 (KST)[답변]

개혁주의 주요 인물 편집에 대하여[편집]

현재 본 문서에 제시된 "개혁주의 주요인물"에 대한 선정 및 출처가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링크나 새 문서 신설또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관심있는 분들의 편집 참여를 요청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43 (KST)[답변]

현재 제시된 개혁주의 주요인물에 대한 선정 및 출처제시가 없다면 본문의 내용은 독자연구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본문 내용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1 (KST)[답변]

"개혁주의는 .... 기독교 사상이다"의 출처[편집]

한 사용자께서 위의 출처요구에 대하여 "조성재 박사는 개혁주의가 "정신에 있어서는 대개 '하나님의 절대주권사상'이고,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라는 것으로 그 특성을 표현하기도 한다."고 하였다. (조성재, "개혁주의란 무엇인가")"고 달아주셨습니다.

이에 논문, 책이라면 출판년도, 출판사 등의 정보를 함께 출처에 넣어주셔서, 알찬 문서로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검색을 해도 해당 내용이 온라인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아마도 오프라인상의 자료라고 판단이 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39 (KST)[답변]

또한 동일한 정의에 대하여 "개혁주의는 '종교개혁에서 나온 교회들의 사상과 삶'에 속하나, 루터주의 및 영국국교주의와 구분며 동시에 소위 금진주의와도 구별된다." (박건택, "개혁주의란 무엇인가")"라고 출처를 달으셨습니다. 이는 개혁주의가 종교개혁에서 나온 여러 교회들(복수형)의 사상과 삶에 속하는 사상이라는 출처로 사용될 가능성은 있으나, 개혁주의가 "칼뱅주의 + alpha"를 담은 "기독교 사상"으로 기독교 신학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출처인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또한 여러 사상중의 하나이지, 대표적인 사상은 될 수 없기에 개혁주의가 종교개혁당시의 대표적인 개신교파였다는 주장과도 배치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46 (KST)[답변]

무엇보다도, 출처 문건의 작성자로 추정되는 "조성재", "박건택" 두분의 문헌이 위키백과 출처의 "확인가능" 지침의 "대단한 주장에는 대단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라는 요건을 충족시키길 기대합니다. "개혁주의" 문서가 다수 언어권의 "칼뱅주의"로 표현되는 사상을 포괄하는 기독교 사상이며, 또한 예를 들어 "기독교 근본주의"와 동급에서 다루어야 하는 "대단한 사상"이라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출처 요구이기 때문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51 (KST)[답변]

출처 없다, 출처 없다, 말 하기는 참 쉽죠. 앞으로 제가 차근 차근 올릴 테니까 침착하시길 부탁드리니다. 여기는 장노사 님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니까 장노사 님 일정에 맞춰서 제가 일할 필요는 없지요?--Sfcnx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54 (KST)[답변]

당연히 아니지요. Sfcnx님에게서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죄송스러울 다름입니다. 오직 한분을 신앙의 대상으로 함께 고백하면서 왜 이리 우리의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요기까지는 Sfcnx님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이었습니다. 방금 개인이 가진 종교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하여 다른 사용자님들의 양해를 조심스럽게 구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58 (KST)[답변]
개인적인 입장은 떠나서 다시 말씀드리면, "개혁주의 (신학)"이 "사상"으로 정립되었다는 출처를 부탁드립니다. 아니라면, 본문의 "개혁주의는....기독교 사상이다"라는 내용은 적절한 표현으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3 (KST)[답변]

1번 출처에 대해 "조성재"의 온라인 출처가 표기되었다가 막 다시 삭제되었는데요, 문서는 온라인 문서는 여기)에 있습니다. 캘거리 개혁신앙연구회에 올라온 글을 해당 블로거가 블로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출처 문서의 첫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개혁주의라 할 때는 '칼빈주의'를 말한다." 따라서 이 출처는 "개혁주의" = "기독교 사상" = "칼뱅주의" + "alpha"를 지칭하는 "사상"으로의 출처가 되지 못하기에 삭제합니다. 단지 해당 저자가 개혁주의, 즉 칼뱅주의를 설명하는 데 있어 이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사상이다..라고 표현하였는데, 이하 문서에 "언약사상", "주권사상"에만 "사상"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며, 이 표현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신봉하는 사상이지, "개혁주의"가 신학, 철학, 정치학 등을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독교 사상"에 대한 설명이 이나 표현이 아닙니다. 단순히 사상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고 해서 학문적인 출처가 아님을 이해하시길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출처로 제기된 문서는 기독교 사상을 주장하는 문서가 아니며, "칼뱅주의"를 설명하는 단어입니다. 오히려 본문에는 "칼빈주의(개혁주의)"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5:38 (KST)[답변]

예고대로 표제어 변경[편집]

브리태니커 대사전과 두산동아대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에 현 내용이 칼뱅주의로 나와 있는데, 이를 뒤집을 만한 근거를 제시하는 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표제어를 칼뱅주의로 변경하고, 현 문서 내용이 칼뱅주의가 아니라는 출처가 제시된다던가, 위에 나온 사전들을 뒤집을만한 한국어 출처가 등장할 때 다시 표제어를 변경해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들에게 요청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0:29 (KST)[답변]

논리적 근거도 없고, 죄송하지만 저기 토론에 임하시는 두 분 보니까 기독교적인 사고방식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예고대로 변경하고 정치적 개혁주의로 바꾸기를 바랍니다. 당장 사람들에게 통계조사 해봐도 그럴걸요. '개혁' 하면 무슨 인상이 드나? 아마도 '사회적인 의미'에서의 개혁을 말하겠지요. (봉곤) 218.232.194.143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26 (KST)[답변]
일단은 현재 개혁주의는 동음이의 문서로 만들지요. 1. 사회개량주의 2. 칼뱅주의. 이렇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0 (KST)[답변]
찬성합니다. 사용자에게 자신이 조회하길 원하는 단어를 제대로 선택할 수 있게끔 하여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2 (KST)[답변]
기술적인 문제로 아직 변경이 되지 않았네요. 관리자분들께 다시 요청했음. adidas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6:00 (KST)[답변]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어 표제어 변경합니다. 위의 백과사전 출처를 바꿀만한 출처가 생기기전까지는 칼뱅주의로 고정시킵니다. 아울러, 칼뱅주의와 다른 개혁주의적 신학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혹여 그쪽으로 문서 만들때 독자연구로 만들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10:40 (KST)[답변]

위에 보니 개혁주의 표제어에 대해 적절한 근거들을 다 제시했건만, 잘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근거도 없이 이렇게 날뛰니 한국어 위키 백과가 발전이 안 되지. 쯧쯧... -- 이 의견을 2008년 6월 5일 (목) 06:25에 작성한 사용자는 168.122.176.18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를 보니 몇 군데만 칼뱅주의라고 바꾸고 곳곳에 개혁주의와 섞여 있네.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이 있나. 문서를 제목을 바꾸자고 했으면 끝까지 책임 의식을 갖고 좀 다듬어야 하지 않나? 하기사 뭐 아는 게 있어야 다듬겠지. 이런 것을 보면 위에 adidas란 사용자와 장노사 란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발전이 아니라 순전히 자기네들 고집으로 편집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168.122.176.180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6:52 (KST)[답변]

"고집"? "무책임"? "아는게 있어야"? 내 사용자 토론에는 "쯧쯧"이라고 혀까지 차고 갔더군요. 님은 척 보고 두 차이점을 잘 아는것 같은데, 그러면 님이 편집해서 문서를 보강하세요. 위에 토론 읽어보면, 개혁주의가 칼뱅주의와 뭐가 다른지 설명 부탁하는 내용이 적지 않게 있는데, 잘 아는 분들이 그걸 잘 알려진 출처를 가지고 설명을 안하는군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0:30 (KST)[답변]
불만 있으면 근거를 대세요. 저는 현재 문서 내용 = 칼뱅주의라는 근거로 '브리태니커 사전', '두산동아대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을 들지 않았습니까? adida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4:42 (KST)[답변]

개혁주의-칼뱅주의 병합[편집]

개혁주의 표제어 아래 칼뱅주의가 다루어지고 있었는데, 사용자:Jyusin님이 다시 분리하시고 전에 병합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며 이제라도 논의하자고 의견을 피력하셨습니다. 그럼 문제 제기를 하신 Jyusin님께서는 개혁주의와 칼뱅주의가 왜, 어떻게 병합되어야 하는지 적절한 근거와 의견을 올려주시기를 기다립니다. -- Pnmti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8:20 (KST)[답변]

Jyusin 님이 불필요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문서 내용에 이미 개혁주의와 칼뱅주의가 신학적으로 같은 동질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인지 알 수 없군요. 원래대로 개혁주의 문서 하나만 두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66.205.170.219 (토론) 2011년 6월 9일 (목) 08:08 (KST)[답변]

저도 Jyusin 님의 문제 제기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존 '개혁주의' 문서에 칼뱅주의가 개혁주의 아래 들어간다는 설명이 충분히 되어 있었고, '개혁주의'라는 단일 표제어 아래 다른 사용자들의 다양한 기여 및 편집이 오랜 시간 지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합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고 따지는 것은 사실적 편집 역사 및 내용을 무시한 부당한 논리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개혁주의 아래 칼뱅주의를 병합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Fey (토론) 2011년 6월 17일 (금) 03:48 (KST)[답변]

위의 66.205.170.219 접속 사용자와 Funifey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Pnmti 님과 Jyusin 님의 토론도 따라가 보았는데, Jyusin 님이 문제를 위한 문제 제기를 했다고 밖에 생각들지 않습니다. (정작 Jyusin 님의 기여 기록을 보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넘겨주기 처리 한 것이 많더군요...) 문서 역사 및 내용을 보더라도 칼뱅주의는 개혁주의 아래 위키人들의 기여를 받아 왔습니다. Jyusin 님의 (비상식적인) 문제 제기가 있던 순간에도 개혁주의는 이미 칼뱅주의를 포괄하여 기술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위키人들의 기여는 "개혁주의" 아래 칼뱅주의를 다룰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합을 Jyusin 님이 수긍할 수 있는 방식으로 논하자는 문제 제기 자체가 고집이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습니다. (정작 자신은 아무런 의견도 이곳 토론 문서에 올리지 않은 것을 보면 무책임 하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투표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는 민주주의의 시험장이 아닙니다") 학문적인 문제이며, 당연히 "개혁주의" 아래 칼뱅주의를 기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거기에 대한 근거는 개혁주의 문서가 이미 적절한 근거와 함께 초반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Pnmti 님께서 의견을 다신 후 두 달이 넘었고, "개혁주의" 아래 병합하자는 의견 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 칼뱅주의 문서를 원래대로 개혁주의로 넘겨주기 하고 적절하게 편집하겠습니다. --Sfcnx (토론) 2011년 6월 17일 (금) 14:37 (KST)[답변]

위의 사용자들은 다른 편집은 거의 없고, 최근에도 거의 편집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아 다중계정이 의심됩니다. 유독 이 건에 대해서만 토론에 참여한다는게 이상합니다..--Jyusin (토론) 2011년 6월 17일 (금) 16:05 (KST)[답변]
제가 왜 유독 개혁주의/칼뱅주의 문서에 관심을 갖는지 님에게 설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문서 토론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하지만 님은 두 달에 걸친 의견 수렴을 무시하고, 그 동안에는 토론에 참여도 안 하다가, 그 결과 병합된 문서를 되돌리기 하는 것은 님의 고집 따른 문서 훼손이라고 보여집니다. --Sfcnx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2:43 (KST)[답변]
Calvinism은 칼뱅주의로 번역되는게 맞고,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칼뱅주의로 나와있습니다.--Jyusin (토론) 2011년 6월 17일 (금) 16:08 (KST)[답변]

칼뱅주의 (Calvin主義) : 16세기 프랑스의 종교 개혁자 칼뱅에게서 발단한 기독교 사상. 신의 절대적 권위를 강조하고 예정설을 주장하였으며, 신앙생활에서는 자기를 신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보는 활동주의적 경향을 지녔다. ≒칼뱅이슴.

이것은 논점 일탈의 오류입니다. 님께서 애초에 제기하신 문제는 'Calvinism을 칼뱅주의로 번역할 것이냐'가 아니라 '칼뱅주의 문서와 개혁주의 문서의 병합'입니다. 두 달이 넘게 의견을 모은 결과 개혁주의 문서 아래서 칼뱅주의를 다루자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더 이상 총의를 무시한 편집을 삼가주세요.--Sfcnx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2:43 (KST)[답변]
다른 언어판의 표제어도 전부 칼뱅주의로 되어 있습니다. 개혁주의가 널리 사용되는 용어인지도 의문스럽고, 왜 그걸 계속 고집하는지 이해도 안됩니다.--Jyusin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3:01 (KST)[답변]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논점 일탈을 그만 두십시오. 지금 Calvinism을 '칼뱅주의'로 번역할 것이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Calvinism을 칼뱅주의로 번역하는 것에는 저도 아무런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이미 병합되어 있던 것을 나누어 다시 병합을 제안하는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제안한 것은 두 문서의 병합입니다. 그리고 두 달간 모아진 의견은 '칼뱅주의'를 '개혁주의' 문서 아래서 다루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고집을 부리는 사용자는 님이십니다. 현재 개혁주의 문서에는 왜 칼뱅주의가 개혁주의 아래서 다뤄지는 것이 적절한지 문헌적 근거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읽고 이해하셔야 할 의무는 님에게 있지,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위키백과에서 님 개인을 꼭 납득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fcnx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3:54 (KST)[답변]
  • 예전에 개혁주의 관련 열토론 하셨던 sfcnx님이시군요. 오랜만입니다. 토론:개혁주의를 통해 3년 전에 총의를 모았었죠? 신학적 개혁주의는 '칼뱅주의'에서, 정치적 개혁주의는 '사회개량주의'에서 다뤄주고 '개혁주의' 문서는 동음이의로 가기로 했었죠. 그런데 작년 요맘때 ip 사용자가 홀연히 나타나 복사+붙여넣기를 하더니 1년 동안 이상하게 굳어져 왔습니다. 제대로 된 토론도 없이 말이죠. 여전히 현재 문서를 보면 '개혁 신학'(reformed theology) = '칼뱅주의'로 보입니다. 3년 전과 달라진 상황이 없는 것 아닙니까? adidas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3:15 (KST)[답변]
문서 초반에 있는 문장 "이렇게 해서 수립된 개혁교회의 전통까지 포함한 더 큰 의미로서의 칼뱅주의를 말할 때에는 개혁주의라는 표현을 쓴다."는 표현이 "칼뱅주의=개혁주의"라고 보여지십니까? 개혁주의라는 말이 칼뱅주의 보다는 좀 더 큰 영역을 다룬다는 것이 명백한데요? (3년 전 말만 되풀이하게 만드시는군요.) --Sfcnx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03:50 (KST)[답변]
말은 바로 합시다. 그렇게 따지자면 2:1이 아니라 2:0 이에요. Jyusin 사용자는 토론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2 달간 의견을 모은 결과가 자기 뜻과 다르게 바뀌니 반대를 위한 반대만 계속 한 것이잖아요. adidas 님이 언급한 3년 전 토론도 그 당시 정말 토론을 열심히 하던 사용자는 저를 포함해 Funifey, 장노사, adidas 님이었지요. Funifey 님은 그당시 일찍이 토론을 포기하셨던 것 같고, 저도 나중에는 논리가 통하지 않는 것 같아 토론을 그만 두었지요. 총의를 모았다고 하는 토론:개혁주의#보호조치 해제후의 방향에 대한 토론을 보면 칼뱅주의를 대표 표제어로 하자고 의견을 밝히신 분이 Yknok29, TTT.., Dalgial 님이시군요. adidas님의 논리대로라면 3:0을 가지고 "총의"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겠군요? 게다가 "위키백과는 민주주의의 시험장이 아닙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3년 전 의견이 항구적 구속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Sfcnx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03:50 (KST)[답변]
  • 위에 제가 단 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adidas 님의 근거와 논리는 그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약합니다. Jyusin 이란 분은 병합 되어 있던 것을 나눈 뒤 다시 병합자고 제안하는 논리적 모순에다가, 2 달 동안 토론할 때는 한 마디도 않더니 자기 뜻과 다르게 결과가 나오니 되돌리기만 반복하는 고집까지.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군요. 고집으로 자기 뜻을 관철시키려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습, 사뭇 한국 사회와 비슷합니다. 3년 전에 그래서 토론을 그만 두었지요. 3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 것이 없군요.--Sfcnx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03:51 (KST)[답변]

토론은 간단히 하고자 합니다[편집]

영어판에서 reformed theology(개혁 신학)와 calvinism(칼뱅주의)는 한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굳이 다르게 할 필요 없겠죠? 굳이 다르게 할 필요가 있다면 적절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이미 기존의 백과사전류에서 칼뱅주의=개혁주의 신학으로 놓고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혁주의'라는 표현이 교회 밖에서도 보편적으로 '개혁 신학'을 뜻하는지는 이견의 여지가 많죠?

그렇다면 개혁주의 문서에는 예전 총의처럼 여러가지 개혁주의를 소개시켜 주고, '신학적 개혁주의'는 칼뱅주의에서 하면 될 일 아닐까요?

제가 문제제기하고 싶은 것은 작년에 어떤 ip 사용자가 느닷없이 개혁주의 문서에 칼뱅주의 내용을 복사+붙여넣기 했다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0:44 (KST)[답변]

의견 칼뱅주의와 개혁 신학은 같은 의미를 지니는 낱말입니다. 굳이 따로 나누어 설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칼뱅주의로 병합하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개혁 신학이라는 용어는 기독교, 특히 개신교 내의 신학과 관련 서적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고 칼뱅주의는 역사를 포함한 인문학 전반에서 두루 사용되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14일 (목) 22:35 (KST)[답변]

검색 결과를 첨부합니다. 구글 도서 검색 - 개혁 신학, 구글 도서 검색 - 칼뱅주의, 다음 도서 검색 - 개혁 신학, 다음 도서 검색 - 칼뱅주의 Jjw (토론) 2011년 7월 14일 (목) 22:38 (KST)[답변]
참고자료로 영문위키, 일본 위키 외국에서도 칼뱅주의 하에 개혁개념이 나옵니다. 이게 다 정통개혁교회를 표방하는 어떤분 때문입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3월 16일 (월) 04:29 (KST)[답변]

분파 언급 순서[편집]

기존의 특정 종파 교인이 a 외에 b, c 가 있다는 식으로 서술했지만 이는 중립적인 서술 방법이 아닙니다. a,b,c 가 있다 라고 수정해놨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3월 18일 (수) 02: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