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철학

부처가 철학자인가요?--아흔(A-heun) 2004년 7월 19일 (月) 14:09 (UTC)

본문 내용 중 '쉘링'과 '셀링'이 각각 다른 사람인가요? Dyungman

이미 된 링크 지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링크가 이미 된 전소크라테스 철학자는 다른 제목으로 고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자 한 자 고치면서 매번 문서를 저장시키시지 마시고 쓸 것을 미리 구상을 하신 후 될 수 있으면 한 번에 편집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므로서 수정된 내용을 다른 사람이 쉽게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처음 이 페이지에 들어 있던 내용은 어느 분이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하여 놓은 것입니다. 철학에 조예가 깊으신 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아흔(A-heun) 2004년 10월 27일 (水) 09:15 (UTC)

편집 원칙에 관하여

1. 깔끔하게 "대폭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는 처음이라 여러 가지 면에서 서툽니다. 그러다 보니 편집하는 회수가 통 줄지를 않습니다. 앞으로 차차 줄여 나가도록 노력하지요.

2. 저 또한 영문 및 불문 위키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전 버전을 크게 수정하지 않는 범위에서 목차들을 정리하려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철학과 과학의 관계에 관해 언급한 부분을 삭제하셨는데, 그 부분은 제가 이전 버전에 있던 것을 수정한 것입니다). 어쨌든 목차와 내용들은 지속적으로 수정돼야 할 것 같습니다.

3. "전소크라테스 철학"은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으로 하는 편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의 어법이나 철학과에서 통용되는 바를 볼 때 그렇습니다. 링크가 문제라면 그 항목의 제목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한국에서 "철학"을 "사학"이라고 부르자는 의견이 있었다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흥미로운 대목이긴 합니다만, 정확한 사실이라면 그 맥락에 대한 설명이 따로 덧붙여져야 할 것 같구요. 그렇게 되면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철학이란..."에 들어가기에는 적절치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철학"에 서양철학이 수용된 맥락을 소개하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다 넣는 것은 어떨지요?

반깁니다. 전소크라테스 철학자는 Vorsokratiker(Presocratics)를 굳이 번역한 것입니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로 문서를 옮겨 제목의 유연성을 돕도록 하지요. 철학을 사학 심지어 심학이라고 부르자는 제안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뭏든 한자어 철학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쉽게 이해가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여겨집니다. 서양철학의 전래에 관해서 문단을 만들어 좋은 글 써 주세요. --아흔(A-heun) 2004년 10월 27일 (水) 10:47 (UTC)

이미 된 링크 지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부탁하였듯이 이미 내용이 들어 있고 주제와 완전히 동떨어지지 않는 링크는 지우지 않기를 바랍니다.--아흔(A-heun) 2004년 11월 22일 (月) 08:28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