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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수정 토론
현재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목록에는 목록 등재의 기준이 한국에서 쓰이는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크레용신짱보다는 분명히 짱구는 못말려가 한국의 정식 이름이고요. 만약, 이런 일이 인정되게 된다면, 카드캡터 체리는 카트캡터 사쿠라로,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케로로 중사, 아니 케로로 군조로 바꾸는 등 한국인의 정서와 알맞지 않은 일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목록도 상당한 수정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다시 짱구는 못말려로 페이지를 redirect해 주시고, 크레용 신짱을 짱구에 redirect하는 방향으로 복구하여 주시기를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 갈라드리엔2006년 2월 3일 (금) 00:22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원작과 국내 이름을 혼용하고 있습니다. 즉, 원작만이 옳다거나 혹은 국내 이름만이 옳은게 아니라 어느쪽이든 다 허용되며, 이미 존재하는 문서의 명칭을 굳이 옮기는 경우는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굳이 크레용 신짱으로 바꿔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Youn8691 (토론) 2010년 4월 29일 (목) 04:04 (KST)[답변]
일본이 원작이든 어느 나라가 원작이든 제목을 반드시 그 나라말로 직역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제목은 상당부분 의역되는 것이 전세계적인 현실입니다("고스트"가 한국에서 "사랑과 영혼"으로 되듯이). 눈이 전혀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에서는 하얀 눈 같은 공주라는 뜻의 "백설공주"를 "곰팡이공주"라고 번역합니다. 하얗게 핀 곰팡이가 깨끗한 백설의 이미지와 비슷하기 때문이죠. "크레용 신짱"은 일본에서는 이해가 가는 제목이지만 한국에서는 그 명료한 의미가 전달이 잘 되지도 않을 뿐더러, "짱구는 못말려"가 훨씬 만화의 내용을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짱구는 못말려"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만화책 제목이 바뀐 것도 출판사 사정일 뿐 번역의 원칙과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게다가 "크레용신짱"에서 "신짱"이라는 표기가 일본어표기법에 맞는 것도 아닙니다. "짱구는 못말려"는 한국만의 고유한 의역된 제목이며, 그걸 굳이 포기하고 외국것을 따라야만 하는 당위성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존 그대로 "짱구는 못말려"로 하면서 새 만화책 제목이 "크레용 신짱"이라고 표기만 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H3pjs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22:25 (KST)[답변]
애니메이션의 경우 대부분의 문서들이 원어를 번역한 제목으로 문서 이름이 수정되어지고 있으며, 해당 작품의 경우엔 한국 수입사에서도 작품명을 원어를 완전하게 번역한 '크레용 신짱'으로 하고 있습니다. '짱구는 못말려'의 경우에는 애니메이션에서만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다수의 방영명이 존재한 다른 애니메이션들도 원어를 번역한 이름과 수입사의 표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Vermout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7:05 (KST)[답변]
크레용 신짱은 짱구는 못말려의 저명도를 절대로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으로 공중파에서 방송을 했고, 오락프로그램에서도 짱구 닮은 사람, 짱구춤 등의 소재가 많이 나와 짱구로 정착이 되었습니다. 신짱, 노하라 신노스케라고 하면 동네 어르신들 모르시지만 짱구라고 하면 다 압니다. 짱구라는 과자도 봉지에 짱구 캐릭터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현재로서 짱구는 못말려가 가장 적합한 표제어입니다. --이부키(토론)2011년 10월 21일 (금) 06:06 (KST)[답변]
저명도 문제를 떠나서 이 문서는 이런 이름으로 유지하는 것은 무리가 됩니다. 일단 해당 문서의 경우에는 '크레용 신짱'이라는 관련 총체적인 브랜드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크레용 신짱이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기타 판매 상품 등을 통합해서 설명하는 것이지 단순히 TV애니메이션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은 단순히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의 한국 방영명입니다. 그것 때문에 다른 것들까지 다 짱구는 못말려라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 방영시에도 브랜드명이 크레용 신짱이기 때문에 크레딧에는 크레용 신짱이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또 TV시리즈 애니메이션보다 더 다양한 관련 문서들이 크레용 신짱을 의미하고 있는데요, 일본과 한국 외에도 이 브랜드를 가지고 각종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정식 브랜드명인 '크레용 신짱'으로 가야 합니다. 한국에 수입되지도 않은 다수의 작품들을 이곳에서 임의로 한국식 명칭으로 만들어진 것이 현재 유지되고 있는데요, 정식 명칭도 아닌 이런 것들을 유지하는 것은 큰 무리가 있습니다. 또, 캐릭터의 한국 방영명인 짱구의 경우에도 단순히 한국 애니메이션상에서만 짱구라고 표현되기 때문에 포괄적인 의미로 이미 문서명을 '노하라 신노스케'라고 하고 있습니다. 짱구 과자의 경우에도 한국에 출시된 다양한 상품중 하나가 그 짱구 과자인데, 이 상품의 경우에는 따로 해당 이름으로 문서를 생성합니다. 공중파에서 방영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명칭을 반드시 따르지는 않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소개된 것은 한국의 인물 방영명이 해당 이름이니 그렇게 사용을 하지요. 공중파에서 방영된 다수의 작품들도 토론을 통해서 정식 명칭으로 이동된 사례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 문서명을 단순히 한국 방영명이라서 이렇게 한다고 한다면, 이제까지 있었던 비슷한 토론으로 문서명이 수정된 대부분의 문서가 다시 이동되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며, 한국에서 수입되지도 않은 작품을 아무렇게나 한국식으로 만들어서 문서명을 만드는 것은 공식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어긋나지요. 관련 상품등은 해외에서도 계속 제작되는데요, 해외 국가에서도 문서명은 브랜드명인 크레용 신짱으로 소개하고 자국의 방영명은 넘겨주기와 문서 내부에서 소개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관련 상품이 해외 국가에서 제작된 경우 그 제작국의 명칭을 따르는 것이 맞겠지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 짱구는 못말려라는 게임을 크레용 신짱을 모델로 제작하였다 하면, 그것은 제작국명칭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크레용 신짱이라는 이름으로 상품을 제작하였다면 그대로 따라야 겠지요. 관련 상품은 그 제작국의 명칭을 따를 수는 있으나, 총체적인 브랜드명을 소개하는 해당 문서의 경우에는 이렇게 하는 것은 어긋납니다. 또 만화의 경우에도 국내 수입사가 '크레용 신짱'으로 수입명을 정하였으며, 출시된 관련 상품들도 '크레용 신짱'으로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한 작품 때문에 전체적인 문서명을 공식 명칭도 아닌데 바꾸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한국 방영명이 검색 가능성이 있으니, 넘겨주기 처리로 해당 이름을 하면 되고, 진하기 표시로 강조하여 소개하면 잘 알려질 수 있습니다. --KAWAI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4:03 (KST)[답변]
편집 지침은 이렇게 문제되는 것이 있으니 수정 토론이 진행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이 지침을 벗어나서 토론을 통해 바뀐 다수의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걸 보니 편집 지침 수정이 상당히 필요해 보이고요. 저는 그 사용자들이 아니니 관련 얘기는 잘 모르고요. 브랜드라는 것은 이 '크레용 신짱'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 관련 상품을 만드는 것을 말하며 한국에서는 단지 TV시리즈 방영명으로 그 이름이 사용된 것입니다. 방영명은 여럿이 존재가 가능하지만, 이 브랜드라는 걸 가지고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어지고 있는데 단지 TV시리즈 때문에 관련 없는 문서들까지 일괄적으로 이름 수정하는 것은 잘못되었지요. 한국 수입사의 영상을 확인해보니 크레딧에서도 크레용 신짱이라고 정식 브랜드명을 기입해주고 있습니다. 이 크레용 신짱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애니를 만들고 게임을 만들고 다양한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크레용 신짱은 한국의 만화책 표기인데다, 한국에서 출시되는 다수의 관련 상품명들입니다. 단순히 애니를 위해서 이런 것을 무시하고 작품명을 이상하게 하는 것은 무리이지요. 해외판들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으니 브랜드명은 크레용 신짱으로 하고 애니의 경우 자국 방영명은 넘겨주기와 강조처리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상품의 경우에는 제작국들의 명칭을 따르고 있고요. --KAWAI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5:15 (KST)[답변]
등장인물의 경우에도 이런 문제 때문에 원어를 따르고 있는데 정작 문서명은 수정이 안 되는 것은 이상하고요. 또, 한국에 수입되지도 않은 다수의 작품들을 무조건 한국식으로 변경해 놓은 현재의 경우는 무리가 있습니다. --KAWAI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5:38 (KST)[답변]
지침을 모르셨다면 이제부터라도 지침을 읽고 지켜주시면 됩니다. 다양한 상품이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도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을 씁니다. [2][3] 다수의 관련 상품명이라는 주장의 근거도 같이 제시해주세요. 다른 나라에서 브랜드명을 크레용 신짱으로 사용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짱구는 못말려입니다. 영상의 크레딧에 나온 크레용 신짱이라는 이름이 브랜드 표기차원이 아니라 원제 표기차원에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지요. --이부키(토론)2011년 11월 9일 (수) 15:55 (KST)[답변]
말씀하신 게임들은 한국에 출시된 상품들의 경우입니다. 전체적으로 세계적으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 중 일부가 한국 상품이지요. 지침은 수정 토론이 진행중이니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한국의 방영명과 원제를 적절하게 활용한 안내를 길게 작성하고 토론에 입력할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에 잘 못들어와서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네요. 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한국에서 제작된 상품만 제작국인 한국에 따르면 될 것 같고, 나머지 해외 제작은 그들의 명칭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레딧에 나온 것은 저작권 표기로 인해 나오는 정식 브랜드명을 의미하고요. 또 현재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나 이런 경우를 보면, 한국에 수입되지 않은 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걸 억지로 한국식으로 맞춰져 있는데 이건 적절하다고 보기 어렵지요. 대한민국에서는 짱구는 못말려라는 것은 한국에서 발매한 만화책. 원작이 만화책이니 이걸 따르는 것이 더 맞겠지요. 그거가 크레용 신짱이고, 출시되는 과자 역시 신짱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등 애니메이션 외의 다른 부분의 경우에는 크레용 신짱으로 사용중입니다. 오직 TV애니메이션 상에서만 짱구는 못말려를 사용하지요. 이 문서는 애초에 TV애니메이션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크레용 신짱이라는 브랜드를 토대로 다양한 미디어가 제작되는 전반적인 부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KAWAI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16:05 (KST)[답변]
프로젝트의 지침이 KAWAI님의 뜻대로 바뀐다면 저는 이 건에 대해서 더 반대하지 않겠습니다만 한국에 출시되면 정식 발매명이 ‘짱구는 못말려’이고 이쪽이 인지도가 압도적입니다. 또 이전에도 사용자토론:V-ROAD에서 질문드렸는데 대원미디어가 홈페이지에서 수입도 하지 않았으면서 여러 작품명을 허위게재했다는 말씀이세요? --이부키(토론)2011년 11월 9일 (수) 16:12 (KST)[답변]
한국에서는 TV 애니메이션만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지만, 해당 문서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크레용 신짱 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는 것을 소개합니다. 또 한국에서도 라이센싱을 얻어 출시하는 만화책, 과자, 각종 캐릭터 상품은 '신짱'이나 '크레용 신짱' 이라는 표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원미디어가 작품을 전체 수입한 것이 아니라 미수입 작품이 더 많이 있으며, 해당 작품도 작품 내의 영상에서는 제목 표기가 다릅니다. 또 이전에 다른 수입사에서 수입한 표기와의 혼동도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극장 개봉을 하지 않아 정식 표기로 보기도 어려우고요. 또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제 얘기를 무시하며 다중계정이라고 하시는데, 그 사용자들과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사용자들이 잘못한 편집을 다량 수정하였고, 그들이 작성한 문서도 삭제신청한 것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짱구는 못말려라는 표기는 문서 내부의 원제 옆에 강조 표기로 등록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극장판 영화의 현재 표제어는, 대원미디어의 수입명도 아니고, 임의로 잘못 번역한 내용이며, 원제와도 불일치하는 존재하지 않는 이름들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04:40 (KST)[답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_만화·애니메이션#문서 편집 지침을 왜 일부러 무시하시는지요. KAWAI님이 계속 한국의 TV 애니메이션만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으로 소개된다고 하시는데 위에서 게임의 예도 들어드렸습니다. 한국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짱구는 못말려 쪽이 높습니다. 대표적인 검색사이트인 구글([4][5]), 대표적인 뉴스 검색사이트인 네이버 뉴스([6][7]), 대표적인 상품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8][9])에서의 검색결과 숫자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의 토론에서는 지침을 근거로 들어서 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시면서 왜 이곳의 토론에서는 지침을 회피하시는지요. --이부키(토론)2012년 1월 21일 (토) 15:42 (KST)[답변]
이게 TV 애니메이션 만을 가리키는 것이면 그것을 따라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TV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상품을 다 통합해서 가리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신짱이나 크레용 신짱 이라는 이름 이름의 상품이 출시되어서 지침에서 한국에 출시된 이름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과도 무리가 있고요. 또한 이 지침은 만화와 TV애니메이션 만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는 해당 문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문서와 애니메이션 문서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극장판의 작품 수입명도 아니고 정식 제목도 아닌 잘못된 제목은 어떻게든 수정이 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7:19 (KST)[답변]
게임은 TV애니메이션의 그림을 활용하여 출시되는 게임입니다. 그러므로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이 사용되어지고 있고요. 게임도 한국에 모두 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작품만 대원미디어에서 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를 포괄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크레용 신짱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사용되는 경우들이 있기에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7:21 (KST)[답변]
또 위키백과의 경우를 보니 애니메이션은 원작 소설이나 만화책을 메인 문서로 하고, TV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으로 입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의 경우에는 메인문서명인 '짱구는 못말려'가 만화책 시리즈를 가리키는 것인데 이 만화책 시리즈가 한국에서 '크레용 신짱'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기에 이 이름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와 동일한 이름으로 만들어지는 다른 작품들은 (애니메이션)과 같이 괄호로 표기하고 있고요.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7:25 (KST)[답변]
또 문서 지침상에서는 저작권자의 공식적인 한국어 표기를 따른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짱구는 못말려'가 가리키는 내용의 저작권자의 한국어 표기가 '크레용 신짱'이고 TV애니메이션 저작권자 투니버스의 한국어 표기가 '짱구는 못말려'입니다. 저작권자의 한국어 표기를 기준으로 하여 만화책을 가리키는 '짱구는 못말려'의 저작권자의 표기에 따라 '크레용 신짱'으로 수정되어야 하며, TV 애니메이션을 가리키는 '짱구는 못말려 (애니메이션)' 문서가 '짱구는 못말려'로 되어야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만, x라는 문서를 원작으로 하거나 동일한 이름으로 작품이 제작되는 경우에는 x(oo)과 같이 괄호 표기로 동일한 것을 소개하기 때문에 크레용 신짱과 크레용 신짱 애니메이션으로 정리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7:34 (KST)[답변]
저작권자의 한국어 표기가 과거 짱구는 못말려였다가 크레용 신짱으로 비교적 최근에 바뀌었기에 지침의 ‘원작과는 다른 이름으로 출판또는 방영된 경우’에 해당합니다. 크레용 신짱보다 짱구는 못말려가 압도적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한국에서 크레용 신짱의 이름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긴 하였지만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으로 훨씬 더 많은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미 검색결과 링크로 설명드렸습니다. 또, 게임이 TV애니메이션의 그림을 활용하여 출시되기 때문에 짱구는 못말려인 것인 아니라 한국에서의 브랜드명이 짱구는 못말려 쪽이 인지도가 높아서 그렇게 사용되는 것입니다. 또 대원미디어 외에 삼성전자에서도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으로 유통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문서의 분리는 2011년 11월경에 현재 차단당한 사용자인 Anivivi가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용자는 KAWAI님과 편집 패턴이 유사하기 때문에 제가 현재 KAWAI님을 Anivivi의 회피 계정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것은 아시지요. 관계 없는 계정이라면 제가 다중 계정 검사 요청 글을 작성해도 되겠습니까? --이부키(토론)2012년 1월 21일 (토) 17:54 (KST)[답변]
다중 계정 검사는 관계가 확실히 없으므로 검사를 하던지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얘기를 갑자기 하는 것과, 다중계정으로 의심한다든가 한다는 것에 대해 아주 불쾌합니다. 특별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다중계정을 받아주는 지도 잘 모르겠고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들의 편집을 되돌리거나 한 것이 오히려 더 많지요. 이 문서는 그냥 둬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극장판 영화 문서들의 잘못된 이름 때문에 수정이 되야 할 것 같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극장판 작품의 경우에는 현재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이름이 되어 있어 변경이 필요해 보입니다. 수입사 명칭도 표기에 따라 달라지고, 수입을 안 한 작품까지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을 가져다가 붙이는 데 이것이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8:08 (KST)[답변]
또 이부키씨의 태도는 그냥 자신과 뜻과 다르다는 사람을 무조건 뭐 걸리는 게 있으면, 차단시켜 버린다는 태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요. 이부키씨의 이런 태도는 아주 마음에 안 드네요. 다중계정은 아니니까 알아서 하시고요.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8:12 (KST)[답변]
'초코비'라는 문서가 있었는데 넘겨주기 문서가 되면서 내용이 모조리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그 문서를 쓴 사람은 얼마나 기분이 나빴을까요? 또한, 그 자료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다시 그 자료를 찾고 싶은데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다시 복구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주석 등으로 이 문서의 링크를 걸어도 좋은데, 왜 그 자료가 없어졌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Wowolleh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15:23 (KST)[답변]
노하라 히마와리, 신짱아, 짱아 간 구글 검색 빈도 - 노하라 히마와리, 신짱아에 비해 짱아의 검색률이 높습니다. 다만, 꼭 "짱아 = 신짱아" 인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위의 신짱구, 봉미선, 짱구는 못말려의 결과를 봤을 때 국내 정발명이 일어 표기에 비해 더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기에, 신짱아를 비롯한 다른 조연급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더불어 위에 백:일본어 지침도 있으므로 지침에 따라 별도 토론 없이 바로 옮겨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번 느끼는건데 명백한 지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별도로 토론 까지 거칠거면 뭐하러 지침을 만드는건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2월 14일 (금) 23:51 (KST)[답변]
같은 이유로 더빙판이 있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도 등장인물명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등장인물 이름 표제어가 애니 더빙판을 따르는 것보다 아닌 것이 더 많습니다. 지침은 지침이지 필수가 아니라 예시입니다. 거기에도 토론이 필요하고 예외가 있단 것이 잘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유로 각 문서들을 찾아내 대량 이동을 강행하는 그것이 또다른 지침이라 할 수 있는 총의 위반입니다. 특히 이처럼 본래 표제어가 10년 이상, 주등장인물 문서가 10년 가까이 이름이 유지되어 온 것은 오랫동안 여러 사용자가 동의했단 뜻으로, 한두사람 의견으로 바꿀 문제가 아닙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02:02 (KST)[답변]
(다른 분들은 앵무씨의 사용자토론에 먼저 남긴 내용을 참조해주시십시오)
규정을 왜 편리한대로 해석하고, 근거에 대해 합당한 반박을 하지 않고 회피하십니까? 일단 그것(애니 더빙판 이름 미사용)이 정책 위반이 아니라 말씀드렸고 필수 이동 대상이 아니라 했습니다. 십년 가까이 유지되어 온 표제를 몰래 바꾼것이 앵무씨 혼자서 주도한 일이지 누가 그럼 같이 했나요? 또한 오랜 기간 유지된 건 그것이 총의이고 여럿이 동의했다고 본다 하였는데, 저 혼자 더빙판 이름을 표제로 한다는 해괴한 주장과 더불어 최근 표제 이동에 우려를 나타냈던 다른 사용자가 있단 것도 무시했습니다. 또한 이것들은 이미 총의가 있는 것인데 총의가 없다고 되돌리지 말라는 이치에 맞지 않는 근거를 제시하십니다. 애니 더빙판 이름을 등장인물 표제로 하지 않는 다른 사례들을 제시했음에도 그에 대한 반박이 없고, 지침에 제시된 사례와 같이 팬층에서도 사용되는 이름이라 하였음에도 이번에는 일부 팬만 아는 것이라고 회피하셨습니다. 또한 국내 정발명을 기준으로 한다는 지침 내용과 같이 일본 이름이 국내 정발이라고 하였고, 애니 더빙판 이름은 복수가 존재한다고 하였으나 불충분한 근거로 그중 일부를 선택해 표제 이동을 강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번안 이름으로 이동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건 만화책과 애니판 등 국내판 제목이 통일되고, 팬층에서도 번안판 이름을 위주로 쓰는 것이어야 합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15:38 (KST)[답변]
@정의구현자: 규정을 편리한대로 해석하신 것은 귀하입니다. 필수 이동 대상이 아니라 하셨는데, 제가 언제 필수라고 했나요? 정책에 위배된 것이 있으니 옮긴것 뿐입니다. 10년 가까이 유지된 표제어를 "몰래" 바꿨다니요? 그럼, 바꿀 때 누구 허락 받고 바꿔야합니까? 일부 팬만 아는 것이라고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짱구가 무슨 마이너한 작품도 아니고요, 짱구를 아는 다수의 사람들이 전부 짱구의 팬층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팬층이 일어명을 사용한다고 해서 그것이 일어명이 표제어가 되어야 한다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앵무2020년 2월 15일 (토) 15:47 (KST)[답변]
더불어, 백:통용표기에 대해서도 한 번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통용표기 역시 10 년 전 부터 (혹은 그 이상) 암묵적으로 지켜오던 규칙입니다. 통용표기 역시 한국어 명이 일어명에 비해 더 많이 쓰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 참고) — 앵무2020년 2월 15일 (토) 15:55 (KST)[답변]
번안 이름으로 이동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건 만화책과 애니판 등 국내판 제목이 통일되고, 팬층에서도 번안판 이름을 위주로 쓰는 것이어야 합니다.
토론 없이 십년동안 유지되어 온 표제를 마음대로 옮긴 것이 몰래 이동이 아니면 무엇이지요? 발견 못했다면 이 토론 시작하지도 않았지 않습니까? 충분한 토론과 예외 등이 있다고 그 정책이란 것에 써있고, 따라서 정책 위배가 아니라 하였음에도 무조건 지금 정책 위배라고 주장하며 강행하고자 하지요. 그것이 필수로 이동해야한다는 주장이지 무엇이지요? 말장난인가요? 또한 그 지침에 예로 기재되어 있는 명탐정 코난과 같은 건 아예 번안명인 남도일로 하자고 누군가 써놨는데 현재 그렇지 않다고 하였음에도 다른 사례들은 전혀 반박하지 않고 무조건 정책 위반이라고만 반복하지 않습니까? 지금의 행동으로 보면 같은 논리로 국내 더빙된 다른 애니 등장인물도 대거 무단 대량이동 하겠다는 우려가 매우 큽니다. 통용표기라는 건 오하라를 오오하라로 쓴다는 것과 같이 외래어 표기를 설명하는 것이지 이같은 번안명 얘기가 아닌데 또 엉뚱한 걸 근거로 대고 있지 않나요? 끝으로 번안명이 여러개고 정발명이 일본 이름이니 토론이 있어야 할 대상이란거지 이렇게 막무가내 이동할 문제가 아니란 얘깁니다. --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17:21 (KST)[답변]
@정의구현자: 글 속에 화가 난 감정이 들어나 보입니다. ㅎㅎ 우선 진정하세요... 귀하와 감정 싸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막무가내 이동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미 일본어 이름으로 돌려진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본 토론은 표제어를 정하는 토론인 만큼 무단 이동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더이상의 언급은 자제해주세요.
문제가 되는 예시 부분이 기재된 경위와 번안명 논란이 생긴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일본어의 한글 표기 토론을 보면 2015년에 단지 두세명이 얘기하면서 졸속으로 개정이 되었고, 이에 충분한 토론이 없어 현재와 같이 실제 문서와 정책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특히 예시 사례는 콩가루 사용자가 임의 기재한 문구네요. --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17:40 (KST)[답변]
귀하의 논리대로라면, 귀하께서는 5년 가까이 유지되어온 지침의 내용을 무시하시는 게 됩니다. 5년 간 해당 지침에 대해 개정 논의가 나오지 않았던 것은, 그 동안 사용자들이 해당 지침의 개정에 대해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이겠죠. 해당 지침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면 해당 지침의 토론란에 개정 토론을 여시면 될 일입니다. — 앵무2020년 2월 15일 (토) 19:45 (KST)[답변]
앵무씨가 근거로 제시한 1. 부분을 재반박하면 앞서도 얘기했지만 일본어 이름은 수입사에서 사용하는 표기이고, 비단 만화책 만이 아니라 코난 사례처럼 애니 극장판도 자막 버전을 출시하며 애니판에서도 사용합니다. 게다가 짱구 아빠 이름이 저는 신형만인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신영식이네요? 이런 건 어떻게 판단할 겁니까? 각종 근거와 사례를 무시하고 논리에 어긋난 주장일 뿐입니다. --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18:10 (KST)[답변]
수입사에서 등장 인물의 이름을 번안하여 일본어판 원본과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번안명을 사용합니다.
그 수입사라는게 만화 수입사는 포함되고, 애니 수입사는 포함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현재는 CJ에서 TV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을 모두 수입하는 만큼, 노하라 히로시의 한국어 명이 "신영식"으로 쓰이고 있으나, 저와 귀하를 포함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해당 인물의 이름에 대해 "신형만"을 더욱 익숙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서는 토론을 열어서 결정해야겠습니다. — 앵무2020년 2월 15일 (토) 19:45 (KST)[답변]
문제되는 짱구 아빠 노하라 히로시 이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수입사가 여러 곳이라 신형만 신영식을 동시에 사용하네요? 멀쩡한 표제어를 두고 유례없이 “신형만/신영식” 이렇게 만들건가요? 여기서 번안판 강요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네요. 이것만 일본 이름을 쓰자고 할 건가요?--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18:18 (KST)[답변]
번안명의 또다른 오류를 설명합니다. 영상물의 등장인물 이름은 보통 크레딧으로 확인하는데 거기는 앵무씨가 쓴 것처럼 이맹구니 한유리니 이렇게 되어 있지 않고 그냥 유리, 맹구, 훈 이런 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번안명 선택 자체가 잘못되었으며 공식 이름도 아닌데 성까지 붙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또 신형만은 아예 그냥 “짱구 아빠”네요. 번안명 선택은 찾으면 찾을 수록 오류 투성일 뿐입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18:27 (KST)[답변]
해당 인물들의 성에 대해서는 극중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성이 적혀있지 않다고 그것이 오류이다? 매번 성이 바뀐다면 모를까, CJ 배급 하(3기, 5기, 8기~현재)에서 여태껏, 등장인물의 성이 바뀐 적이 없습니다. — 앵무2020년 2월 15일 (토) 19:50 (KST)[답변]
앞뒤가 맞는 얘기 좀 하세요. 무조건 이동 대상이라 하다가 노하라 히로시의 오류를 얘기하니 이제 토론이 필요하다느니. 수많은 문서들을 통채로 바꾸겠다니. 그게 그렇게 중요시하는 정책(협의없음) 위반입니다. 일본 이름 표기가 정책 위반이 전혀 아니라고 했음에도 무시하고. 그냥 난 “내가 익숙한 더빙명”으로 다 바꾸겠다는 심보 아닙니까? 문서 사유화 하지 마세요. --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22:38 (KST)[답변]
@정의구현자: 그래서 지금 총의(협의)를 형성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현재 상태에서 제 의견대로 강행된 게 있나요? 한글명의 표제어는 일어명으로 되돌려진지 오래입니다. 문서 사유화라뇨? 사유화는 모든 지침과 총의의 형성을 무시하고 아무 근거 없이 제 뜻 대로만 강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태를 보면 오히려 귀하의 의견대로 되돌리면 되돌렸지, 제 의견대로 한국어 표제어로 된 문서가 없습니다. 또한 지금 등장인물의 표제어를 변경하자는 총의는 무시하시고, 기존의 총의만 선별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은 귀하이십니다. — 앵무2020년 2월 16일 (일) 08:46 (KST)[답변]
누차 강조하지만 저는 정책을 위반하거나 총의를 취사 선택한 적이 없으며, 짱구 등장인물 관련 총의는 대표 표제어(작품 이름)만 애니 더빙명을 따르고자 한 것이고 다른 등장인물 문서와 비교해보면 현 상태 유지가 총의입니다. 또한 일본어 표기 정책 안내를 읽어보면 분명히 예외와 토론을 서술하고 있으므로 정책 위반 문서가 아님을 주지시켜드렸고, 따라서 해당 근거(정책 위반)로 이것을 포함해 코난, 케로로 등 대량 이동 시도가 정책 위반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속되는 발언의 내용은 어떻게 해서든지 모든 문서들을 애니 더빙판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대량 이동을 언급한 점으로 보아 현토론(애니 더빙명 선택)이 참여가 저조해도 더빙판 이름으로 전부 바꿀 것 같은 우려가 큽니다. 이상태로 끝나면 개편에 대해 총의 없음으로 기존 상태 유지가 정상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의견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짱구를 포함해 다른 문서들을 대량 이동하면 용납할 수 없습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20:49 (KST)[답변]
누차 강조하지만 저는 정책을 위반하거나 총의를 취사 선택한 적이 없으며, 짱구 등장인물 관련 총의는 대표 표제어(작품 이름)만 애니 더빙명을 따르고자 한 것이고 다른 등장인물 문서와 비교해보면 현 상태 유지가 총의입니다.
답변 본 토론 역시 문서를 이동하자는 총의의 형성입니다. 뭐, 이전 토론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과거와 현재 진행형의 차이겠네요. 재형성된 총의에서 "과거 총의에서는 이랬으니 지금도 이래야 한다."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 앵무2020년 2월 16일 (일) 21:22 (KST)[답변]
또한 일본어 표기 정책 안내를 읽어보면 분명히 예외와 토론을 서술하고 있으므로 정책 위반 문서가 아님을 주지시켜드렸고, 따라서 해당 근거(정책 위반)로 이것을 포함해 코난, 케로로 등 대량 이동 시도가 정책 위반이라 하였습니다.
답변 지침 상단의 문구를 보면 '예외'는 상식과 상황에 따라 있을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예외'에 링크 되어있는 백: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이하 백:얽)를 한 번 살펴봅시다. 백:얽의 해설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규칙은 위키백과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규칙은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규칙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은 오히려 발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규칙이 존재하는 데에는 어떠한 이유와 목적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무시해도 되는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주세요. 과감한 것과 무모한 것은 다릅니다.
규칙이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 나름대로 생각해본 바로는 위키백과는 모든 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또 익숙하게 여기는 이름을 표제어로 선택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백:일본어 정책이 현재와 같은 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귀하께서는 어떠한 이유를 근거로 해당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셨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무2020년 2월 16일 (일) 21:22 (KST)[답변]
이상태로 끝나면 개편에 대해 총의 없음으로 기존 상태 유지가 정상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의견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짱구를 포함해 다른 문서들을 대량 이동하면 용납할 수 없습니다.
현재 애니 등장인물 문서들이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다른 사례들 역시 지침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전부 개정이 필요하겠죠?”와 같은 발언을 하신 건 누가봐도 향후 대규모 이동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부적절한 발언 아닙니까?--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20:52 (KST)[답변]
총의는 합의된 의견을 말합니다. 특정 사용자가 이름을 변경하길 원하는 것이지, 위백 전체가 짱구 등장인물 표제어를 변경하고자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이건 총의가 아니라 토론이고, 총의를 무시한 적 없습니다. 또한 이름 변경 안에 대해서도 충분히 문제(복수 번안명, 일어 표기도 수입사 표기, 타 문서 사례, 정책 위반 아님)를 제기했고, 무시한 적 없습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21:08 (KST)[답변]
@정의구현자: 저 혼자 이름을 변경하길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지금 판단하실 것 없습니다. 토론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백 전체가 짱구 등장인물 표제어를 변경하지 말자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 상황은 '변경하자'가 '변경하지 말자'에 대항하는 구도가 결코 아님을 인지하셔야겠습니다. — 앵무2020년 2월 16일 (일) 21:25 (KST)[답변]
아니 단어 선택 자체가 잘못된 걸 말하는거라고요. 그리고 분명히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했는데 정책을 지키겠다며 대량 이동이 당연하다는 우기기만 하는게 무슨 진행이 되는 거죠? 토론은 상대가 제시한 내용을 정당하게 반박하며 하는 거지 왜 계속 우기기만 합니까? 말장난만 하고.--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21:43 (KST)[답변]
@정의구현자:답변 '옮겨야겠죠?' 말씀이신가요? 오히려 '무단 이동'이 잘못된 단어 선택이죠. 제가 누구 허락 받고 옮겨야되는 건 아니잖아요? 백:과감에 근거한 이동입니다.
끝까지 합의되지 않은 대량 이동에 명확히 입장 밝히지 않고 있는데 후에도 주시할 것입니다. 마음대로 옮기는지.
답변 이미 되돌려진 건에 대해서 무슨 입장을 더 밝혀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 귀하야 말로 "이미 형성된 총의"를 방패 삼아 마음대로 행동하지 마십시오.
또한 이름 변경 안에 대해서도 충분히 문제(복수 번안명, 일어 표기도 수입사 표기, 타 문서 사례, 정책 위반 아님)를 제기했고, 무시한 적 없습니다.
답변 저 역시 해당 문제(복수 번안명, 일어 표기도 수입사 표기, 타 문서 사례, 정책 위반 아님)가 문제 되지 않을 만한 이유를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했는데 정책을 지키겠다며 대량 이동이 당연하다는 우기기만 하는게 무슨 진행이 되는 거죠?
답변 귀하께서는 정책에는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분명히 위에서 백:얽에 대한 언급과 함께 귀하께서 어떠한 이유를 근거로 해당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셨는지 답변 요청 드렸습니다만 답변하지 않으셨더군요. 해당 질문에 대해서 명확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무2020년 2월 16일 (일) 22:54 (KST)[답변]
앞뒤가 맞는 말씀을 하시라고 얘기드렸죠? 정책에 어긋나지도 않는 걸 정책 위반 타령을 하면서 이동을 강행하겠다는 의견만 반복하면서 백:얽이라면서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하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해당 부분은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라고 작성된 내용인데 이건 정책 준수 타령하고 일치하지가 않지 않습니까? 어느 것을 인용하시려면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쓰세요. 어차피 계속 똑같이 "우기기"만 반복할 것 같고 계속 말만 돌아가서 대화의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니 만일 토론이 총의 없음으로 끝났을 때에도 번안 표기를 강행해 이동할 것인지와 정책 위반이 아님에도 정책 위반 타령을 하면서 다른 문서들까지 몰래 대규모 이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나 확답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동을 허락받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표제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 그것에 대한 이의가 들어와도 무시하는 건 그 강조하시는 정책 위반입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23:09 (KST)
그리고 토론을 하시려면 중간에 올려쓰지 말고 밑에서부터 쓰세요. 다른 사람들 글 쓰실 때 이렇게 하던가요? 중간에 밀고 들어오면 확인이 쉽지 않습니다. --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23:11 (KST)[답변]
@정의구현자:백:얽은 제가 아니라 귀하께서 주장하셨죠. 귀하께서는 상식과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본인의 주장이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 아닌가요? 그 상식과 상황에 따른 예외가 백:얽을 가리킨다는 말입니다. 즉 백:얽은 제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 귀하의 주장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하기야 백:얽 역시 제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식으로 읽으셨으니 앞뒤가 안맞다고 느끼신 것도 이해는 가네요. — 앵무2020년 2월 17일 (월) 08:22 (KST)[답변]
등장인물의 표제어 - 정리
토론이 너무 길어져 본 토론을 처음 보시는 분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지금까지의 양 측의 주장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볼드체 혹은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이 주장이며, 그렇지 아니한 쪽은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 (아래의 표는 '문서 이동' 측의 토론자에 의해 만들어졌으므로, '현행 유지' 측 토론자의 의견이 '문서 이동' 측에 비해 불명확 할 수 있습니다. '현행 유지' 측 토론자 분께서는 원하신다면 아래의 표를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표는 지속적으로 갱신됩니다.
지침은 지침이지 필수가 아니라 예시임. 토론이 필요하고 예외가 있단 것이 백:일본어 정책에 기재되어 있음.
구글 트렌드 결과를 보면, 주연급 캐릭터들의 한국어명 검색률이 일어명을 압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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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트렌드 결과를 보면, 노하라 신노스케와 신짱구 비교 시 노하라 신노스케의 비율이 어느 정도 나옴.
네이버 트렌드의 결과를 살펴보았으나, '신짱구'의 검색률이 '노하라 신노스케'의 검색률을 압도함. 네이버 트렌드 결과는 오히려 '노하라 신노스케'보다 '신짱구'가 대표 표제어가 되어야 한다는 근거가 됨.
→
다시 형성된 총의에서 이전 총의의 결과를 언급하는 것은 무의미함.
→
본래 표제어가 10년 이상, 주등장인물 문서가 10년 가까이 이름이 유지되어 온 것은 오랫동안 여러 사용자가 동의했단 뜻으로, 한 두사람 의견으로 바꿀 문제가 아님.
팬층이 짱구는 못말려라는 작품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다수라고 볼 수 없음. 실제로 객관적 데이터로 볼 수 있는 구글 트렌드 결과 번안명이 일어명을 압도했음.
→
지침에 제시된 사례와 같이 팬층에서도 (압도적으로) 사용되는 이름임.
짱구 아빠를 제외한 등장인물들의 번안명은 약 12년 간 통일되게 사용되었으며, 짱구 아빠 역시 2017년 이후로는 '신영식'이라는 이름으로 통일되게 사용되고 있음. 번안명의 성씨는 극중 캐릭터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음. 이 역시 12년간 불변함.
→
번안명에는 오류가 존재함. (수입사마다 차용한 번안명이 다름. 엔딩 크레딧에서 번안명의 성씨를 확인할 수 없음.)
백:일본어 정책에 따르면, 수입사에서 등장 인물의 이름을 번안하여 일본어판 원본과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번안명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음. 고로, "수입사에서 사용하는 표기인 일어명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지 못함. 또한 애니메이션 수입사의 경우, 번안명을 사용하고 있음.
네이버 트랜드 검색 결과를 보면 노하라 신노스케와 신짱구 비교시 신노스케도 어느정도 비율 나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그쪽 얘기대로라면 코난과 같이 대량 이동이 필요하다고 한 것과 이 대량 이동 강행할 건지 입장 왜 안밝힙니까? 그리고 일어식 이름도 수입사에서 사용하는 표기라니까? 수입사들이 번안명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데 그걸 정책 위반이라고 이걸 포함해 다른 애니 등장인물들을 대량 이동하겠다는 논리 자체가 오류라고요.--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18:12 (KST)
당신 주장은 지금 정책 위반이니까 이동해야 된다만 반복하는데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하면 계속 맞다고 우기는데 무슨 진행이 됩니까?--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18:15 (KST)[답변]
@정의구현자: 본 토론은 짱구는 못말려 등장인물 표제어에 관한 토론입니다. 본 토론의 주제와 관련된 말씀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요, 표기라니까?와 같은 말의 사용은 지금 당장이라도 차단될 수 있는 명백한 차단 사유에 해당합니다. 언행에 주의하십시오. — 앵무2020년 2월 17일 (월) 20:01 (KST)[답변]
할말이 없으니까 이제는 협박까지? 다른 문서들도 마음대로 이동할 생각이 전혀 없다면 없다고 입장을 밝히면 되는데 그럴 생각이 있으니까 지금 계속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정책 위반이라는게 당신의 이동 강행 주장인데 정책 위반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동 강행할 사유는 하나도 없습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23:08 (KST)[답변]
예전 기여까지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2015년에는 이번에는 도라에몽에 가셔서 일본판 이름 위주 서술을 하셨네요? 그러다가 다른 사용자랑 의견 충돌이 있으셨고 또 몇달 뒤에는 직접 번안명으로 바꿨네요. 그 도라에몽은 모든 수입사 표기가 번안명으로 통일된 겁니다. 이거랑은 다르다고요. --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23:21 (KST)[답변]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의구현자: 제가 다른 작품 캐릭터 등장인물 표제어를 변경했던 것과 본 토론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리고요^^ 도라에몽 역시 저 뿐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 역시 번안명으로 바꾸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정구자 님은 님 주장 역시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하셨죠? 그러나 어떠한 정책에 어떠한 문구가 님의 주장(나 또한 정책 위반이 아니다.)을 뒷받침해주는지는 도통 찾을 수가 없더군요. 백:원칙과 백:일본어 정책(혹은 그 외의 정책)에서 어떠한 구절이 귀하의 주장이 정책 위반이 아니라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지 답변 바랍니다^^ 위 표에서 반박된 님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 주장을 재언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일이 다시 답변하는데 힘이들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님께서 이 토론에 참여하시는 진정한 목적이 "앵무 맘대로 옮기는 거 맘에 안들어!"와 같다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야겠습니다. — 앵무2020년 2월 19일 (수) 19:20 (KST)[답변]
찬성 다른 이유보다도, '노하라 신노스케', '노하라 미사에' .. 등이 정식 등장인물 명칭이지만, 한국어에서는 '신짱구', '봉미선' 등이 더 자주 쓰이는 것으로 보아 한국어 사용자들 기준으로 봤을 때 번안명으로 표기하는 쪽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백:일본어 지침에도 나와있고요. 다른 애니메이션의 대량 이동은 이번 사례를 들어 다른 애니메이션에도 적용됨을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떤 반대의 이유가 있다면 그건 그 애니메이션의 토론에서 볼 일이지, 굳이 여기서 대량 이동 입장까지 밝히면서 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5년전 다른 애니메이션 서술이 왜 여기서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곳은 짱구는 못말려 문서의 토론 채널이므로 짱구는 못말려에 대한 논의만 다뤄야 이야기가 정돈되지 않을까요? --Raccoon Dog (talk)2020년 2월 19일 (수) 19:35 (KST)[답변]
또 시작했네요 무단 이동 강행? 못들어온 틈을 타서 뭐요? 더 이상 의견이 없으니 이동한다? 합당하지 않은 의견을 주장한건 당신인데 그에 반박을 해야지 막무가내? 정책에 기재된 내용은 수입사에서 번안명을 사용할 경우라 되어 있는데 수입사에서 일어명도 사용하고 있어 당신이 주장하는 정책 위반 이동 강행 자체가 안된다고요. 그리고 몇사람 의견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 내가 없는 틈을 타 또 알아서 종료 시키겠다? 의견 요청 내민 토론이 이렇게 졸속 종료를 하는 경우가 있나? 그렇다면 당신이 주장하는 정책은 무슨 의미가 있지? 어디서 무단 이동 강행입니까? 차단 운운하면서 협박하셨죠? 문제는 당신입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23일 (일) 18:40 (KST)[답변]
@정의구현자: 현 상황에서 이동에 반대하시는 분은 님 뿐이고요. 저를 포함한 다른 토론 참여자들은 이동에 찬성하고 계십니다. 의견 요청 틀을 달아놨기 때문에 다른 토론들에 비해 많은 사용자분들께서도 보실 거고요. 의견을 달지 않으시는 분들은 총의의 결정에 동의한다는 뜻이겠죠. 현재의 총의는 문서 이동 쪽으로 결정된 것 같은데요? 이래도 저 혼자만의 독단적인 강행이라고 하실건가요? 아 참 그리고 계속해서 답변 안하시는 것 같은데, 백:원칙과 백:일본어 정책(혹은 그 외의 정책)에서 어떠한 구절이 귀하의 주장이 정책 위반이 아니라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지 답변해주세요. — 앵무2020년 2월 23일 (일) 19:41 (KST)[답변]
+ 귀하께서 반박하시는 내용은 위 표에 재반박 해놨으니, 표를 보시고 토론에 임해주세요. 제 말을 듣지도 않고 할 말만 하시면 토론 진행이 어렵습니다. 그리고요, 백:원칙과 백:일본어 정책(혹은 그 외의 정책)에서 어떠한 구절이 님의 주장이 정책 위반이 아니라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지 답변해주세요. — 앵무2020년 2월 23일 (일) 20:10 (KST)[답변]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무시한 건 그쪽이시고. 수입사에서 일본어명도 사용하므로 정책 위반점이 아니라고 했는데 이해가 안되시는건지 의도적으로 무시를 하는 건지 다시 강조합니다. 그리고 케로로 역시 만화책 표기와 tv판이 다른 것이며, 도라에몽은 모든 표기가 번안명입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23일 (일) 22:20 (KST)[답변]
세일러문도 등장인물 문서가 별도로 있는데 번안 표기 아니며, 애초에 수입사에서 일어판 표기도 쓰는데 번안 표기만 쓴다고 우기면서 정책 위반이라고 하는 것부터가 지금 잘못된 겁니다. 아직도 이해 안됩니까? --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23일 (일) 22:34 (KST)[답변]
원피스 등장인물도 애니판은 번안 표기를 쓰는 것도 원판 및 만화책 수입사는 일어식 이름이라 표제 안바꾼 것 존재하고. 그쪽 주장이라면 위키백과 대부분 문서가 오류라니까요? 대체 번안 표기 쓰는 수입사만 제대로 된 수입사란 식의 해괴한 발상과 그에 따라 정책 위반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온 것입니까? 무시를 하는 것이 누군데 상대가 무시한다고 하고.--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23일 (일) 22:40 (KST)[답변]
@정의구현자: 대체 번안 표기 쓰는 수입사만 제대로 된 수입사라고 말한 사람은 여기 어디에도 없고요, 님 말대로라면 수입사라는게 단행본 수입사는 해당되고, 애니 수입사는 해당되지 않나보군요? 백:일본어 정책을 보면, "수입사에서 번안명을 사용한 경우에는 번안명을 표제어로 사용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애니 수입사 역시 수입사고, 애니 수입사에서는 번안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번안명을 표제어로 사용하는 것에 문제될 게 없습니다. 오히려 귀하께서 정책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게 아닌가 합니다. — 앵무2020년 2월 24일 (월) 19:09 (KST)[답변]
반박을 할려면 똑바로 하세요. 말꼬리나 잡으면서 다른 사람 말만 따라하시는데, 무슨 애니 수입사도 수입사니 애니 수입사가 번안 표기를 쓰니 쓴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만 반복하지 말고. 사회의 법령 해석도 판례 즉, 사례를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위의 수많은 기준으로 일본식 이름과 번안 표기를 모두 쓸 경우 어찌 대처하는 지 이미 반박되었습니다. 또한 그 수입사 중 왜 번안 표기를 쓰는 사례만 먼저 취급하는지 당신의 말에는 하나도 논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그 문구의 앞에는 일어식 이름을 뜻하는 공식 표기를 우선으로 하되라고 쓰여 있지요. 일어식 표기는 여기에서 우선하고, 그 다음 수입사에서 쓰는 표기이기도 하니 무려 두번이나 우선합니다. 쓸데없이 관련없는 링크나 아무렇게나 첨부하고 강조 표기만 남발해 협박하듯이 이야기를 하지 말고 제대로 된 논리전개를 하십시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4:03 (KST)[답변]
@정의구현자: "공식 표기를 우선으로 하되, 번안명이 존재할 경우 번안명을 사용한다"는 말은, 번안명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공식 표기를 사용하지만 번안명이 존재할 경우에는 번안명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번안 표기를 쓰는 사례를 먼저 취급하는 이유는 "공식 표기를 우선으로 하되, 수입사에서 등장 인물의 이름을 번안하여 일본어판 원본과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번안명을 사용"에 근거한 것입니다. 일어식 이름(2) vs 번안명(1)의 구도로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만, 일어명과 번안명 모두 1대 1의 상황임을 인지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누가 화가 나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단한번도 당신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거나 욕설을 한 적도 없습니다. 인신공격이라고 또 상관없는 링크를 기재하고 가셨는데, 그 인신공격이 무엇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파악을 하시고 언급하십니오. 논리 전개 함량이 미달하니 계속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 아닙니까? 상대에게 대놓고 차단 운운하며 협박이나 들어가고? 그 차단 대상은 이런 협박을 대놓고 하고 들어오지 않은 틈을 타 몰래 이동을 시도한 당신입니다. 차단 요청을 취소하거나 새로 신청하지 않은 것이 제가 몰라서가 아닙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 무시하고 그쪽 입장대로 정책을 해석(1:1 논리)한다 해도, 앞서 말했듯 법령의 해석에서도 애매한 문구나 그것이 적용되는 상황은 기존의 사례를 비교합니다. 저는 차고 넘칠 정도로 충분히 이에 설명했습니다.--정의구현자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7:15 (KST)[답변]
@정의구현자: 본 토론 어디에서도 인신공격에 관한 링크를 제시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만 몰래 이동을 시도했다고 하시는데, 그 '몰래'라는 표현 되게 불쾌하고요 적절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제가 도대체 누구 허락을 받고 옮겨야되나요? 위 토론에서 일어명으로 유지하자고 한 사용자들한테 허락이라도 받아야되나요? 원칙을 지키는 것에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수입사에서 등장 인물의 이름을 번안하여 일본어판 원본과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번안명을 사용하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의 경우 공식 표기를 우선으로 합니다."라면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존재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의 경우 공식 표기를 우선으로 하되, 수입사에서 등장 인물의 이름을 번안하여 일본어판 원본과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번안명을 사용합니다."라는 말은, 앞 뒤 문맥을 살펴보면, '(번안명을 제외한) 여러 이름 중 공식 표기가 우선이나, 공식 표기와 번안명이 병존할 시 번안명을 사용한다'를 의미합니다. 애초에 애매한 해석이 적용되는 문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정책은 법령이 아닙니다. 또한 기존의 사례가 정책을 지켰다고 볼 수도 없고요.
한국어 번안명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일어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a)현재도 여러 곳의 수입사에서 각기 다른 번안명을 사용한다거나, (b)매 화 이름이 바뀌거나, (c)번안명이 존재하나 다수의 사람들에게 일어명이 익숙한 상황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어야 합니다. 짱구는 못말려의 경우 수입사에서 사용하는 번안명이 12년 간(히로시의 경우 3년 간) 통일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a)와 (b)의 경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짱구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번안명보다 일어명이 익숙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구글/네이버 트렌드)에 (c)의 경우 역시 해당하지 않습니다. — 앵무2020년 3월 5일 (목) 11:09 (KST)[답변]
@정의구현자: 이제 양측의 주장이 어느 정도 정립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놓고 보면, 토론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다수가 이동에 찬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총의 형성 결과에 따라 문서를 이동하는 것에 대해 최종적으로 동의 여부를 여쭤봅니다. 정의구현자 님께서 과거 '총의'를 자주 언급하셨던 점을 보아 '총의'를 중시 여기시는 듯 하니 본 총의의 결과도 중시 여기시리라 믿습니다. — 앵무2020년 3월 6일 (금) 17: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