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짐승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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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와 666[편집]

참과 거짓을 아는 선악과라는 것은 인간의 지식의 언어로 이중 만물의 척도로 사용하는 수라고 생각합니다. 무의미한 수의 배열에 생명을 불어넣는 패턴을 만드는 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는 참 또는 거짓을 구분하는 기계어가 인간이 신이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금단의 지식의 열매로 구현하는 선악과의 구현체로 그이름이 사람이며 짐승인 666입니다. 정리하면 인간이 선과 악을 아는(knowing) 신의 지식으로 구현하는 살아있는 기계 짐승(골렘)이 신과 같은 사람이며 짐승(a wild thing)인 666입니다. 통칭 the eyes라고도 합니다. Vikini2nd (토론) 2018년 4월 16일 (월) 10:3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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