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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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량/주꺼리앙[편집]

삭제됐더군요.

  • "주거량"은 표기를 보이려는게 아니라 현지 발음(이경우 현대북경어)을 보이는게 목적입니다.(실발음이 어떤가는 백과사전에 실릴 만한 정보입니다.) IPA 대신 한글을 쓰는 것이죠. 모사를 하면서 특정표기법을 따르는건 original research를 피하기 위해섭니다.
  • {Lang}틀이 그런 용도인 줄 알았는데 최근에 바뀐걸 보니 아닌 모양이더군요. 다른식으로 하겠습니다.
  • "쭈거리양" 쪽이 좀더 가까운가요? 듣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김용옥표기법이나 엄익상안이 모두 "주꺼리앙"이군요. 이쪽으로 쓰겠습니다.

--Sok 2006년 12월 25일 (월) 12:57 (KST)[답변]

진수(陳壽)의 평가 전문[편집]

「諸葛亮當宰相,安撫百姓,建立法規,整頓官職,講求權制,誠懇待人,處事公道。
凡是能盡忠而有益於國家的,雖然和自已有仇隙,也一定獎賞﹔
凡是犯了法或玩忽職守的,雖然是自已的親人,也一定處罰﹔
凡是肯真心服罪改過的,雖然犯了重罪也一定從輕處理﹔
凡是狡辯抵賴掩飾罪過的,雖然所犯很輕,也一定加重處罰。
不管做多麼小的好事,都要獎勵,不管做了多麼小的壞事,都要貶責﹔
處理政事精練,注意遵循事物的根木,根據名位考核實際工作效率,虛偽的人不錄用。
這樣蜀漢的人畏懼而又尊敬他,刑法雖然嚴峻但沒有抱怨他的人,這是由於他能用心公平、賞罰分明的結果。
像他這樣的人,可以說是治理國家的良才,是管仲、蕭何一類的人物。
但是連年興師動眾,未能獲得成功,這大概是他在權變將略方面不擅長的緣故吧!」

기사에는 일부만 발췌했더군요.
중략된 곳에는 (중략) 등의 표시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Immer in Bewegung (토론) 2011년 6월 28일 (화) 02: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