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장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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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 제안[편집]

위키백과에서는 '장유동'이라는 특이한 제목을 사용하고 있는데, 잘못된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유동'은 장유1, 2, 3동을 전부 포함하는 동이 아닙니다.

따라서 김해시의 하위 행정구역임을 강조하는 장유 (김해시)로 수정하거나 (실제로 '김해시 장유출장소'가 존재합니다), 또는 도시 자체가 계획신도시라는 점을 살려 일산신도시와 같이 장유신도시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한국 표준시로 5월 21일 목요일 오후 9시 2분입니다. 2주 뒤인 6월 4일 오후 9시까지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제가 임의로 판단하여 옮기겠습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21:02 (KST)[답변]

[1] --116.33.6.102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23:22 (KST)[답변]
익명분께서 알려주신 네이버 검색결과를 읽어봐도 "'장유동'은 장유1, 2, 3동을 전부 포함하는 동이 아닙니다."라는 처음 제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두산백과에도 '장유3동 관할이다'라고 되어 있고요. --Prime number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23:24 (KST)[답변]
Prime님이 말씀하신 제안하신 제목 변경은 다른 행정구역의 제목에게도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경기도 양주시 문서를 한번 참고해 볼 만 합니다. 행정동 양주1동 · 양주2동 · 회천1동 · 회천2동 · 회천3동 · 회천4동을 양주동 (양주시), 회천동 (양주시)이라는 2개의 문서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느 것이 더 타당한지에 대한 판단은 내리지 못했습니다만, 우선, 장유신도시로 문서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과거의 장유면 전체에 대한 기술을 담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른 신도시 문서를 보더라도 "...신도시"는 종합적인 문서라기 보다는, "신도시"라는 특징에 맞게 기술된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성남시 분당구의 경우를 보면, 분당구 문서가 별도로 있고, 이를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라는 문서로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유신도시 문서를 만들더라도, 별도로 다른 문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05:59 (KST)[답변]
현재 문서의 첫머리처럼 장유로 합시다. 행정구역 관련 분류야 장유1동 같은 넘겨주기 만들어서 저기에 넣으면 되고. -&bahn- Joseph Riemann 2015년 5월 22일 (금) 07:15 (KST)[답변]
@안우석: 의견을 묻습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5월 22일 (금) 07:17 (KST)[답변]
지금까지 모든 행정동 문서 중에 숫자만 다른 경우엔 숫자를 없앤 동명으로 묶어온 관례가 있긴 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행정동군같은 셈이지요. 다른 백과사전에서도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두산백과에서 장유동을 검색하면 법정동인 장유동과 동시에 행정동군인 장유동을 다 서술하고 있습니다. 장유동이라는 말이 “틀렸다”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장유행정동군과 장유신도시의 경계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장유신도시에 대해 서술하고 싶다면 따로 별개의 문서로 만들든가, 장유동에 하위 문단을 만드는 게 합당해 보입니다. 일산신도시처럼요. --안우석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10:57 (KST)[답변]


@HappyMidnight, &bahn, 안우석:
하루 일과를 마칠 무렵에 궁금해서 잠깐 들어왔더니 여러 회원님들께서 의견을 남겨주셨군요.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조금 생각이 바뀌어 새로운 의견을 제시할려고 합니다.
- '장유신도시'로 변경 제안 의견은 일단 철회를 하겠습니다.
- HappyMidnight 님께서 사례로 들어주신 양주의 동 문서를 살펴봤습니다. 장유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만, '장유면 장유리'가 '장유동'으로 승격된 것처럼 혼동을 일으킬 만한 지명은 없는 것 같네요. 따라서 장유 지역을 다루는 이 글의 제목이 변경되더라도 영향을 받을 만한 부분은 적은 것 같습니다.
- 안우석 님께서 남겨주신 두산백과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행정동군 문서가 따로 있는지는 몰랐네요. 그런데 이곳 위키의 체계를 제가 살펴본 결과 동일한 제목 아래 두 개 이상의 다른 글을 저장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바로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유동'으로 부르는 지역 주민은 없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장유면 장유리'였던 현행 법정동이든, 행정동군이든) 장유 지역 내에서는 보통 자신이 사는 곳을 말할 때 '마을' 단위로 시작해, '장유'냐 '율하'냐 구분을 하기는 합니다. (같은 성남시 안에서도 '판교', '분당', '구도심' 등 으로 구분하는 걸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 양주 이야기가 나와서 더 추가합니다만, 장유와 비슷한 경우로 경남 양산의 웅상도 있습니다. 역시 장유 지역처럼 시청 소재지(도심)와 떨어져 있고 다수의 동으로 분리되었지만 여전히 특정 지역 전체를 가리켜 '웅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따라서 현행 조선시대 문신을 다루고 있는 장유를 '장유 (1587년)'으로 바꾸고, 장유동을 '장유'로 옮기는 것에 동의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16:20 (KST)[답변]
행정구역을 가리키는 장유동은 현행으로 유지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말씀하시는 그 지역에서 부르는 어떤 지명이 가리키는 지역이라는 게 장유만 있는 게 아닙니다. 홍대라든가 신촌이라든가 둔산이라든가, 실생활에서 부르는 지명과 그 지명을 이름으로 갖고 있는 행정구역 간의 괴리가 있으면 그 행정구역을 가리키는 동문서는 그대로 존치하고 그 지명이 가리키는 지역에 대한 문서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게 맞는 순서입니다. 지금 행정구역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장유동 문서는 그래도 냅두고 현실에서 부르는 장유라는 지역이 장유동하고 다르다고 생각하시고 그 근거자료가 있으면(생각만 한다고 만들면 독자연구가 됩니다) 장유 (지명)이라는 문서를 만드십시오. --안우석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21:12 (KST)[답변]
그리고 현존하는 장유 문서가 대표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장유 (인물)로 옮기고 장유 (동음이의) 문서를 장유로 옮겨야겠죠. --안우석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21:15 (KST)[답변]
안우석 님은 여기서 직책이나 권한을 가지고 계신 분이신가요? (정말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의견을 듣자고 연 문서인데 저한테 '만드십시오', '맞는 순서입니다'라는 표현은 뭔가를 알려준다는 느낌보다는 명령이나 지시를 하신다는 느낌이어서 그렇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상에서 제 기분을 잘 표현하지 않는데 차마 안 짚고 나갈 수가 없는 부분이라 이렇게 올립니다.) 이런저런 내용을 정리하고 채울 구상을 하고 있는데 안우석 님께서 직책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제가 이곳 규칙이나 운영 방식을 인정하고 장유동이라는 제목 아래 계속 내용을 채워 나가겠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법정동 '장유동'이 있다는 점에서 혼돈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나, 이곳 위키의 체계가 하나의 제목 아래 두 개의 글이 생성될 수 없는 것 같다는 제 의문에는 여전히 말씀이 없으시네요. 만약 '장유동'이 제목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면 독자에게 글 제목이 부득이 여기만의 규칙이라는 점을 설명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야 하겠고요, 비록 제목은 바뀌지 않더라도 이런 의견이 있다는 것이 글 내용에 조금이라도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23:42 (KST)[답변]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위키백과에서 관례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편집하는 기본 형식에 대해 말한 것일 뿐입니다. 갑자기 그 형식에서 벗어나자고 하면 다른 비슷한 상황의 모든 문서들의 편집 방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모두 바꾸는 비용과 제안하신 것의 정당성을 비교하였을 때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의견을 쓴 것입니다. 하나의 제목 아래에 복수의 글이 생성될 수 없는 것은 시스템적인 문제이니 제가 어떻게 답변을 드릴 위치에 없어서 답하지 않았습니다. 복수의 글을 우회하여 생성하는 법(동음이의 문서를 활용)까지가 제가 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09:32 (KST)[답변]
네, 이제 잘 알겠습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0:51 (KST)[답변]

기 공지한 대로 기한 내 추가 의견이 없는 관계로 의견 요청 문구는 삭제하였습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3:59 (KST)[답변]

초안 작성중[편집]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는 글이었는데, 토론을 하다 보니 저도 고집이 생기네요. 초안:장유 (지역)에서 글을 아예 새로 쓰고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03:04 (KST)[답변]

오른쪽의 행정구역 틀만 빼신다면 전 태클 걸게 없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09:33 (KST)[답변]
일단 주석으로 안 보이게 처리를 했습니다. 혹시 제목 때문에 행정구역 틀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거라면, 위 토론의 향방에 따라 '장유동' 제목 아래 내용으로 제가 옮길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Prime number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1: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