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자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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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관련[편집]

원리 부분을 말씀하시는 모양인데,

물시계의 원리를 보면, 맨 위에 있는 큰 물그릇에 넉넉히 물을 부어주면 그 물이 아래의 작은 그릇을 거쳐, 제일 아래쪽 길고 높은 물받이 통에 흘러든다. 물받이 통에 물이 고이면 그 위에 떠 있는 잣대가 점점 올라가 미리 정해진 눈금에 닿으며, 그곳에 장치해 놓은 지렛대 장치를 건드려 그 끝의 쇠 구슬을 구멍 속에 굴려 넣어준다. 이 쇠구슬은 다른 쇠구슬을 굴려주고 그것들이 차례로 미리 꾸며놓은 여러 공이를 건드려 종과 징, 북을 울리기도 하고, 또는 나무로 만든 인형이 나타나 시각을 알려주는 팻말을 들어 보이기도 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C%9A%A9 에서 언급한 다것 가지 요건에 충분히 듭니다. 1. 인용대상은 말할 것도 없고, 2.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글이기 때문에 인용목적에도 부합니다. 3. 인용정도에도 동일한 주제를 가진 1 paragraph 단위이기 때문에 충분히 허용됩니다. 4. 는 언급할 필요도 없고, 5. 출처명시는 반드시 따랐으며, 오히려 6번 때문에 정당하다고 보이는군요. 수많은 논문 이상을 써봤어도, 이런 범위의 인용을 타당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저작권 침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원문이 손상되는 것이 더 위험한 것 아닙니까?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VdkVgwKey=11,02290000,11

이런 것 가지고 토론하기도 싫고, 또한 삭제 당하는 것도 원치 않기 때문에 다시 조선왕조실록을 뒤져서 해석해서 올리겠습니다. Asfreeas (토론)

언급하신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글이라는 설명은, '공정 이용'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어 위키백과는 공정이용을 허용한 바 없습니다. 또한, '공정 이용'이라 하더라도, 해당 항목의 서술을 위해 일부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용이 서술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공정'한 인용이라 할 수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06:12 (KST)[답변]
그렇군요. 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Asfreeas (토론)

받침대 관련[편집]

설명은 받침대가 명정전 뒷쪽에 있다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06: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