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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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엔 아깝네요.[편집]

독자연구도 나름대로 장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5일 (일) 00:29 (KST)[답변]

통용되는 표기[편집]

실제로는 이렇게 규칙적이지 않고 상당히 다양합니다. 현재 문서의 설명은 예제 등을 통해 보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8일 (화) 10:38 (KST)[답변]

'개인·단체의 비공식 표기법' 섹션에 대해[편집]

저는 '개인·단체의 비공식 표기법'도 이 문서와 깊이 관련이 있고, 유용하다고 생각해서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SEVEREN이라는 관리자가 그런 비공식 표기법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라면서 제가 추가한 부분을 되돌리더군요.

저는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1. '통용되는 표기' 섹션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는데, 왜 저건 남겨 두나요? '개인·단체의 비공식 표기법'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워졌다면, '통용되는 표기' 섹션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워져야 합니다.
  2. 그리고 '통용되는 표기' 섹션의 표 또한 일종의 '비공식 표기법'이 아닌가요? 저 표랑 '개인·단체의 비공식 표기법' 섹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 확인할 수 있는 표기법 표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추가로, 혹시 여기는 무조건 관리자의 의견에 따라야 하고,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이 오나요? 솔직히 저는 '관리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편집은 무조건 되돌린다'라는 인상도 좀 받았습니다.

저 역시 의미있는 내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중요하지만, 그 출처의 내용은 신뢰할 수 없는 경우도 많으며 내용의 충실도가 더 중요한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그인하시면 좀 더 얘기하기 좋을듯 싶네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10:18 (KST)[답변]

"H" row / 「ハ」行[편집]

The "h" row (ハ ヒ フ ヘ ホ) is missing from all of the tables.

「ハ」行の「ハヒフヘホ」は全てのテーブルにありません。 Stefan2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06:50 (KST)[답변]

Added.

국립국어원에서 해당 규정을 찾을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편집]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대조표의 하단에 보이는 '표기세칙보기'에는

  • 촉음 는 ㅅ으로 적는다.
  • 장모음은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 大阪、オオサカ → 오오사카

두 가지 규정밖에 없습니다. 일본어의 한글 표기#통용되는 표기에 있는

  • 에 대한 규정
  • 이 후행하는 음절에 따라 표기법이 변하는 규정
  • ジャ, チャ행에 대한 규정
  • -o, -u 등 장음에 대한 규정
  • , 조사에 대한 규정

이것은 출처가 어디입니까? Cafeinlove 토론 기여 2012년 6월 8일 (금) 07:13 (KST)[답변]

잘은 모르겠는데 '통용되는' 표기이므로 규정이 어디에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6월 9일 (토) 22:51 (KST)[답변]
일본어의 한글 표기 문서의 역사를 보시면

실제로 국립국어원은 は, へ가 조사로 쓰여도 '하', '헤'라고 표기한다고 답했음

라는 편집 요약이 남아 있는데, 사실은 그냥 사람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표기'인 걸까요? Cafeinlove 토론 기여 2012년 6월 10일 (일) 00:21 (KST)[답변]

이 문서의 '통용되는 표기' 및 '통용 표기'는 위키백과에 상당히 부적절합니다.[편집]

이 문서의 '통용되는 표기' 및 '통용 표기'는 위키백과에 상당히 부적절합니다.

첫째, 저 부분 자체가 독자연구 투성이입니다. 어떻게 표기된다고 적어둔 것도 단순히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일본 서브컬처 계열에서 대충 이렇게 쓰는것 같다고 생각해서 적어둔 것일 뿐입니다. 만약 일본 서브컬처 계열의 한글 표기 경향을 분석한 논문이나 연구결과가 있다면 그 논문이나 연구결과를 인용해서 서술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위키백과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기된다고 적어두는건 위키백과에서 '지어낸', 위키백과만의 근거없는 독자연구일 뿐이며, 따라서 위키백과에 상당히 부적절합니다.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고요. 저는 저 섹션의 '이렇게 표기하는것 같다'와 같은 서술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저런 식의 독자연구가 위키백과에 상당히 부적절하다는 겁니다. 현재는 단순히 '일본 서브컬처 계열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지 않은 표기가 쓰이기도 한다' 정도의 서술만으로 충분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둘째, '통용'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두루 쓰임'이라는 뜻인데, 2010년의 외래어 표기법 규범 영향 평가에 따르면 일본어의 불일치율은 30% 정도밖에 안됩니다. 즉 외래어 표기법과 일치하는 표기가 70%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통용 표기'는 곧 현재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라고 봐야 합니다. '통용 표기'라고 하지만 애초에 통용되는 표기조차 아니라고 할수있죠. 더욱 불명확해 지는군요. '비공인 표기'라고 하거나, 굳이 '통용'이라는 말을 쓰고 싶다면 '서브컬처 계열의 통용 표기'가 적절할 겁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누구신지 밝혀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7:50 (KST)[답변]

이 토론을 하는데 제가 누군지가 왜 중요하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토론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9:51 (KST)[답변]

어이가 없군요. 알아내서 신상이라도 털려는겁니까? 그리고 역사 보니까 저 "'개인·단체의 비공식 표기법' 섹션에 대해'" 쓴 사람도 IP 사용자인데, 저 사람한테는 정체 같은 거 묻지도 않고 친절히 잘만 답했으면서 저한테는 이렇게 다짜고짜 정체부터 물어보는 게 참 이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저 사람하고는 아는 사이였기 때문에 저렇게 처음부터 좋게 대답해준 겁니까? 똑같은 IP 사용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반응이 180도 달라질수가 있는 거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불필요한 트집 잡지 말고, 저 독자연구 내용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하시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딱히 누군지 모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0:06 (KST)[답변]

그러면 반응이 어째서 이렇게 180도 다른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아니 그것보다도, 쓸데없는 트집 잡지 마시고 저 독자연구 내용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제시하지 못하신다면 지우는데 동의하는걸로 보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편한대로 하세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1:04 (KST)[답변]

야 이걸 봐서는 거의 어이가 없네요. -_-; - Ellif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11:49 (KST)[답변]

위에서

'통용'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두루 쓰임'이라는 뜻인데, 2010년의 외래어 표기법 규범 영향 평가에 따르면 일본어의 불일치율은 30% 정도밖에 안됩니다. 즉 외래어 표기법과 일치하는 표기가 70%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통용 표기'는 곧 현재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라고 봐야 합니다. '통용 표기'라고 하지만 애초에 통용되는 표기조차 아니라고 할수있죠.

이런 말이 나왔는데,

사실 현행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하는 비율이 필연적으로 더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외래어 표기법과 예전에 이 문서에 '통용 표기'라며 실려 있던 건 다른 부분도 많지만 겹치는 부분도 상당하거든요. '통용 표기'를 예전에 이 문서에 있었던 독자 연구성 서술을 기준으로 한다면, 외래어 표기법에 등장하는 가나 표기 104개(ヤ행의 イ·エ, ワ행의 ヰ·ウ·ヱ 제외) 중 외래어 표기법과 '통용 표기'가 어두에서 차이가 있는 건 19개(약 18.3%; カ, キ, ク, ケ, コ, タ, チ, ツ, テ, ト, キャ, キュ, キョ, チャ, チュ, チョ, ジャ, ジュ, ジョ), 어중·어말에서 차이가 있는 건 7개(약 6.7%; ツ, チャ, チュ, チョ, ジャ, ジュ, ジョ)입니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외래어 표기법과 일치하는 표기가 나올 확률이 어두에서 약 81.7%, 어중·어말에서 약 93.3%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외래어 표기법과 일치하는 표기가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죠.

2010년의 외래어 표기법 규범 영향 평가에서 현행 외래어 표기법 준수율이 약 70%가 나왔는데, 이는 기준을 '단어'(인명은 성과 이름을 하나로 봄)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기준을 각 가나 문자(요음은 하나로 침)로 잡는다면 준수율이 80% 이상은 나오리라 봅니다. --114.176.172.215 (토론) 2020년 7월 2일 (목) 18:39 (KST)[답변]

이건 여담이기는 한데, 실제로 청음을 언제나 거센소리로 적는 방향으로 외래어 표기법이 개정될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겁니다. 한국어 화자들 중에서 일본어를 아는 사람들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고, 따라서 청음을 언제나 거센소리로 적는 방향으로 표기법을 개정한다면 원어가 탁음인 것까지 거센소리로 적히는 일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가고시마현이 '카고시마현'으로 바뀌면 기후현도 '키후현'으로 쓰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일본어 모르는 대다수의 한국어 화자들은 원어에서 청음인지 탁음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두의 예사소리를 언제 거센소리로 바꿔야 하고 언제 예사소리로 둬야 하는지 알 수 없죠. 게임 페이퍼스, 플리즈의 북한 문화어 버전에서는 문화어를 흉내 낸답시고 '입국(入國)'을 '립국'으로 적었는데(해당 게임의 스크린샷들이 포함된 글), 이걸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즉 청음을 언제나 거센소리로 적는 방향으로의 개정은 오히려 일본어 모르는 대다수의 한국어 화자들만 헷갈리게 하고 한글 표기에 혼란만 부를 수 있으므로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10.194.203.167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21:00 (KST)[답변]

통용표기의 출전[편집]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는 문교부 편수자료 4집(1963)에 제시된 일본어 가나의 한글화 표기 일람표에 준한 것입니다. 이것이 1986년 문교부 고시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지금처럼 어두/어중으로 구분된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63년 고시는 문자-문자 대응방식(전자법)이고 86년 고시는 발음-문자 대응방식(전사법)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지금 만화나 창비출판사 등에서 쓰는 일본어 표기방식은 63년 고시 방식에 가까우며 이것을 통용표기로 부르는 것입니다. 외국어를 다른나라 철자로 표기하는 것은 사실 관습에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의 가이드로서 표기법이 등장한 것이구요. 이것이 법이라고 해서 꼭 법처럼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권에서는 문자-문자 전사방식이 일반화 되어있으며 이것은 en:transliteration 항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5일 (화) 22:17 (KST)[답변]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와 1963년 당시의 표기법이 같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아니, 통용 표기 자체가 일관된 표기법에 따라 정립된 것이 아닌, 불명확한 것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특정한 표기법을 만들어낼수 없습니다. 그리고 63년 고시 방식에 가까운 표기가 통용표기로 불린다는 것에 대해서도 출처를 요구합니다. 게다가 언어가 변화하는 이상, 거의 50년 전의 표기법을 가지고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라고 주장하시는 것도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 덧붙여서 '외국어를 다른나라 철자로 표기하는 것은 사실 관습에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이하는 현 토론에서 불필요합니다. --216.158.71.145

출처 알려드렸으니 찾아서 살펴보세요. 관습은 오래가는 것입니다. 다들 일관되게 쓰지 않으니 불명확한 것의 집합일수는 있지만 일본어 학습자가 가나를 한글에 대응시켜서 쓰기 때문에 경향성은 뚜렷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5일 (화) 22:42 (KST)[답변]

그러니까 63년 고시 방식이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와 같다는/비슷하다는 근거와 63년 고시 방식이 통용 표기라는 명칭으로 불린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통용 표기라는 표기'법'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비교 자체가 되지 못합니다.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를 분석/정립해놓은 논문이나 연구결과가 있다면 모를까요. 또한 경향성이 '뚜렷하다', 63년 고시 방식에 '가깝다' 또는 '비슷하다'와 같은 것은 주관에 불과하므로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서술이 아니며 근거가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통용' 표기라는 명칭이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위에서 지적한바 있습니다. --216.158.71.145

그냥 해당 표를 옮겨두었습니다. 본문에서 보세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00:46 (KST)[답변]

저는 예전 규정들과 현행 외래어 표기법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니며 그것들을 문제삼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하는 토론은 예전 규정들과 현행 외래어 표기법과는 무관합니다. 이 문서의 '통용되는 표기' 부분에 있던 내용과 님이 주장하시는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가 독자연구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거죠. 일단 '통용' 표기라는 명칭이 부적절하다고 이미 위에서 지적했으며, 설령 명칭 문제는 제쳐두더라도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에서 つ는 주로 '츠'로 적지만 '쯔'나 '쓰'로도 적을때도 있다"나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에서 장음은 표기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다"와 같은 서술은 님 또는 님을 비롯한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독자연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의 표기 경향을 분석해서 정리한 논문이나 연구결과가 있다면 그걸 참고 및 인용해서 추가하면 됩니다. 예전 규정이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와 비슷하다고 주장하는건 단순히 님의 주관 내지는 독자연구입니다. 63년 고시 방식이 '통용 표기'라는 명칭으로 불린다는 근거(= 63년 고시 방식의 다른 이름이 '통용 표기'라는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했는데도 제시하지 않고 계시고요. 지금 비슷한 말이 여러번 반복되는거 같은데, 제가 말을 너무 어렵게 하는건가요? --216.158.71.145

애초에 제가 제목을 잘못 적었네요. 통용표기의 출전이란 말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쓰인다는 뜻으로 통용이란 말을 쓴 것 뿐 통용표기라는 개념이 딱히 확립된건 아닙니다. 통용되는 표기이다 정도의 의미로 쓴 것이지요. 어쨌거나 그렇게 쓰는 경우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것들에 대해 연구된 결과는 본페이지 주석에도 언급된 오미영의 논문(한국인의 일본어 표기의식에 관한 조사연구)에서 '표기의식'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통용이라는 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63년 표기가 전자법이고 현재 만화 등에서사용되는 방식도 직관적이기때문에 두개가 유사한 형태를 가진다고 얘기했어요. 즉 제 의견은 제시했다는 얘기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1:11 (KST)[답변]

반대 통용표기가 전자적 특성을 가진다는 것은 거북이님의 독자연구에 해당하며, 서브컬처계열에서 흔히 쓰이는 표기에 있어 ちゃん에서의 ん과 にんげん에서의 ん이 서로 다르게 쓰이는 점 등을 봤을 때 현실과 부합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만화 등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직관적이라는 것 역시 거북이님의 독자연구이지, 특별히 소스가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서브컬처의 표기가 전자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들, 언어 표기법이 전자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흔한 일이기에 해당 표기가 63년 표기의 영향을 받았다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를 다룬 1·2차 출처가 없는 한 역시 해당 내용은 거북이님의 독자연구가 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독자연구 중 가치 있는 내용이 있을 수는 있겠으며 위키백과의 지침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총의가 모인다면 독자연구를 위키백과에 싣지 못할 것도 없다 볼 수 있으나, 해당 내용을 남겨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이 거북이님 외에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보면 그와 같은 총의가 모였다 보기도 힘들 것입니다. 저는 내용 자체가 확실하지 않을 뿐더러 해당 내용을 살려야 한다는 총의도 모이지 않은 내용을 살리기 위해 위키백과의 지침을 어기는 것에 반대합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5:46 (KST)[답변]

저는 그렇게 쓰는 경우들이 있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에서 つ는 주로 '츠'로 적지만 '쯔'나 '쓰'로도 적을때도 있다"나 "'현재 이용되는 통용표기'에서 장음은 표기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다"와 같은 독자연구를 문제삼은 거죠. 그러니까, 저는 저 내용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저게 독자연구라서 부적절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는 단순히 '일본 서브컬처 계열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지 않은 표기가 쓰이기도 한다' 정도의 서술만으로 충분하다고 한겁니다. 신뢰할수 있는 출처 없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기된다(또는 표기되는것 같다)고 적어두는게 위키백과만의 독자연구라고요. 다시 말해서, 그냥 '이런게 있다'로 족하지, 출처 없이 '이런거에서는 이러이러하게 표기된다(또는 표기되는것 같다)'가 독자연구라는 겁니다. 이래도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어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통용되는 표기이다 정도의 의미로 ('통용' 또는 '통용 표기'라는 말을) 쓴 것이지요"라고 하셨는데, 제가 이미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통용'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두루 쓰임'이라는 뜻인데, 2010년의 외래어 표기법 규범 영향 평가에 따르면 현행 외래어 표기법과 일치하지 않는 일본어 표기는 30% 정도밖에 안됩니다. 즉 현행 외래어 표기법과 일치하는 표기가 70%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통용 표기'는 곧 현재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라고 봐야 합니다. '통용 표기'라고 하지만 애초에 통용되는 표기조차 아니라고 할수있죠. 이래도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어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솔직히 이제 똑같은 말 반복하는것도 지칩니다. 제가 몇번이나 더 반복해야 합니까? 정말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만화 등에서사용되는 방식도 직관적이기때문에", "유사한 형태"라고 하셨는데, '직관적', '유사한'이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주관적 관점에서 보고 낸 결론이기 때문에 근거가 되지 못하며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6.158.71.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논문을 구해서 살펴봤습니다.

첫째, 일본어 사전을 찾아보는 한국인은 일본어에 관심있는 한국인일 수밖에 없는데, 이는 일반인을 대표하는 집단이 될수 없습니다.

둘째, 이 논문은 か행, た행의 표기만 다루고있기 때문에 장음, 촉음 등의 표기경향의 출처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셋째, つ가 경구개음으로 적혀있고 つ와 '츠'의 조음위치와 조음방법이 동일하다고 적혀있는데, つ는 경구개음이 아니라 치경음이고, ㅊ은 치경구개음입니다. 조음방법(파찰음)은 같지만 조음위치는 다릅니다. 게다가 결론에는 つ와 '쓰'의 음성학적 유사성이 없다고까지 적혀있는데, つ와 '쓰'는 조음위치가 같기 때문에 음성학적 유사성이 있습니다. 이는 저자가 음성학적 지식이 없다는걸 보여줍니다. 일어일본학과 부교수라는 사람이 저렇게 썼다니 정말 실망스럽네요.

즉 그다지 볼만한 가치가 없고 인용할만한 가치도 없는 논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신뢰할수 있는 출처로 작용할수도 없네요.

그리고 총의로 독자연구를 싣는다니요.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있는데 독자연구를 허용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216.158.71.145

의견 위키백과:"규칙에_얽매이지_말라"의_이해도 있으니,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사용층 전반이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위키백과의 발전에 방해가 된다고 느낀다면 경우에 따라 독자연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단지, 지침은 지침이 될 만한 이유가 있어 지침이 된 것이고, 독자연구 금지와 같은 강력한 지침을 뒤집기 위해서는 개인 의견이 아니라 총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위키백과의 대부분의 사용자는 매우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독자연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 보기에, 그런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기본적인 스탠스를 뒤집고 총의를 모을 수 있을 정도의 사안이라면 그 내용이 독자연구임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경우일 것이라 생각하고요.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22:54 (KST)[답변]

너무 길어질듯 하여 여기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짬나면 좀 더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지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9:53 (KST)[답변]

일단 이 사안에 대해서는 통용표기를 되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 때는 현재 IP사용자에 의해 부적절한 총의가 생성된 것으로 봅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9월 10일 (수) 00:54 (KST)[답변]

만약 그 '통용 표기'에 대해 면밀히 연구하고 표기 경향을 분석한 결과가 논문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실려 있다면 그걸 출처로 해서 통용 표기를 이 문서에 추가할 수 있겠지요. 예전에 이 문서에 있었던(그리고 되살리려고 하시는) 통용 표기는 단순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독자연구에 불과하며, 독자연구는 위키백과에 부적절합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등의 지침들은 괜히 있는 건가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국어원 표기법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어원 표기법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독자연구를 실을 근거가 생기지는 않기 때문에 그 독자연구를 되살리는 데에는 반대하는 겁니다.

현재 그나마 가능한 건 '일부 계층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지 않은 표기가 쓰이고 있다' 정도일 겁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0.181.110.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일본어의 한글 표기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일 (목) 16:0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일본어의 한글 표기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16일 (화) 03: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