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인천문학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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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병합 문제[편집]

인천문학경기장을 스포츠 컴플렉스 즉 종합운동장 개념으로 인천문학경기장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 그리고 야구장, 보조경기장 분리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인천문학경기장 하면 주로 육상대회와 축구경기가 벌어지는 주경기장을 의미하는 동시에 이런 스포츠 컴플렉스 개념의 의미 두가지를 동시에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이렇게 A매치나 프로축구 관련 기록에서 축구관계자들 및 언론에서 지칭을 안 하는 것 역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이라는 용어가 저명성을 가지기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백과사전 등 다른 백과사전역시 문학경기장 문서 하나로 되어 있지 문학경기장 문서 그리고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문서 이렇게 분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식으로 따지면 위키에서 한국의 모든 종합운동장은 전부 종합운동장 문서 하나 따로 그리고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실내체육관 등등 문서 하나 이렇게 분리가 되어야 하는데 저명성도 확보하지 못하고 쓰지도 않는 XX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이런 말로 문서를 생성할 필요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에서 종합운동장이라는 말은 스포츠 컴플렉스 개념의 종합운동장이라는 의미와 주경기장 의미 두개를 내포하고 있고 잠실의 경우는 잠실주경기장이나 잠실올림픽메인스타디움 이런 말로 단독적으로 주경기장을 지칭하는 용어가 저명석을 확보했으니 분리해도 되지만 인천은 아직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 이런 말을 사용하지 않으니 분리 할 필요가 없고 인천문학경기장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 문서를 합병해야 합니다.Footwiks (토론)

우선, 용어에 대해서 정리를 먼저 한 다음에 이야기를 진행해나가야 할 듯 싶습니다.
1. footwiks님이 지적하신 것 처럼 대한민국에서 종합경기장 내지는 종합운동장은 다소 혼용되는 개념이지만,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종합운동장을 검색해보면, ([1]) (예: 야구장 수입만으로는 종합 운동장 전체를 운영할 수 없다.에서 야구장⊂종합운동장이죠.) 종합운동장은 단순히 하나의 운동장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종합 스포츠 단지를 지칭하는 것이고, 이는 FOOTWIKS님의 편집에서도 적용되는 것으로 볼때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종합경기장'이라는 개념에는 하나의 다목적경기장 시설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는 해당 전체 시설이 아닌 해당하는 하나의 시설 (즉 이경우에는 주경기장)에만 해당하는 명칭입니다. 따라서, (개념상) 종합운동장≠종합경기장 이지요.
  - 그런데,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전체 스포츠 시설을 인천문학종합경기장(연혁 페이지에서 사용, 이하 '문학경기장') 혹은 인천월드컵경기장(배너, 목록 등에서 사용)이라는 명칭을 정하여 쓰고 있지만, 이 명칭은 종합경기장보다는 '종합운동장'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홈페이지 내에서 시설 현황[2] 등의 페이지에서 주경기장, 문학야구장, 보조경기장 등의 세부 시설을 나열하고 있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죠. 즉 인천문학종합경기장이라고 하여 이것이 해당 주 경기장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2. 또하나의 정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표제어를 정하는데에 있어서는 외부인이 어떻게 부르느냐도 중요하지만, 내부인이 그 스스로를 어떻게 호명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를 예를 들자면, 영국의 항공사 BRITISH AIRWAYS를 지칭하는데 있어서 네이버 뉴스검색에 따르자면 브리티시 항공(3010건[3])이 영국항공(1847건[4])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이 항공사는 스스로 영국항공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어판에서 영국항공이라는 표제어를 달고 있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시설공단에서는 분명히 연혁란에 인천문학종합경기장이라는 명칭을, 또한 사이트 내의 시설현황이나 공단의 경영공시 등([5], [6])에서 주경기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천월드컵경기장이라는 명칭을 경기장 소개란에서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경영공시란에는 '월드컵경기장'이라는 명칭을 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된 논의인 주경기장과 경기장 문서를 분리한 이유를 설명드려야 할 것 같네요.
1. FOOTWIKS님은 제가 문서를 하위분리한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고 계시지 못한 것 같습니다. 최초에 사용자 토론(사용자토론:snowleopard#인천문학경기장 분리할 필요 없습니다.)에 토론을 제기하셨을 때, 분명히 실내체육관, 야구장 등의 시설이 있으며 특히 그 해당 스포츠 시설에 대한 문서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분리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라고 적었습니다. 즉, 종합운동장은 종합운동장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이 있어야 하지, 다른 주요한 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설만이 있는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문학경기장은 주경기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시설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이는, 현재 저의 편집이 취소되어 있는, 주경기장 문서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 본안의 경우 제가 편집 전 마지막 내용[7]에는(문서 이동 전) 단순히 '이루어져 있다' 라고만 첫 문단에 간략히 서술되어 있을 뿐 그 이후 내용은 주경기장에 대한 내용 뿐이었습니다. 문학경기장에 위치한 주요한 다른 시설인 야구장에 대해 문학야구장 문서로 따로 기술하고 있었음에도. 경기장 문서에서 주경기장 내용만큼의 충분한 설명이 없었지요. 따라서 저는 문서를 분리하여 문학경기장 본 문서에는 연혁과 역사, 시설 목록 등을 간략히 서술하고 해당문서에 링크하며, 주경기장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새로 분리된 문서에 다루자는 것이 분리 의도였습니다. 각 시설 문서가 모두 작성되어 각각 분리되어 있는 잠실종합운동장 문서처럼 말입니다. 만약에 다시 합병을 하자고 하신다면, 문학야구장 문서도 경기장 문서에 모두 합병을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제가 언제 종합운동장과 주경기장 문서를 항상 분리해야 한다고 했나요? 이는 논리적 비약인듯 싶은데요. 내용이 충분하지 못하면, 분리할 이유가 없습니다(예: 전주종합경기장). 종합경기장 혹은 종합운동장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시설이 주경기장(혹은 딸린 보조경기장을 포함하여)만 존재한다면 이 또한 당연히 분리할 이유는 없겠죠. 해당 주경기장의 연혁이나 현황 역사 등이 전체 시설의 그것과 동일할 테니까요. 그러나 문학경기장 문서는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 중요한 논거는 될 수 없으나 올림픽주경기장 (서울) 문서는 4,942 바이트, 본 문서는 6,175 바이트로 본 문서의 양이 더 많습니다. 문법이나 틀로 인해 차이가 있을수는 있으나 실제 양으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FOOTWIKS님은 제 사용자토론장에서 본론으로 들어가서 잠실은 종합운동장으로 분리하면서 인천은 왜 합병하자고 하는 이유는 잠실종합운동장은 주경기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올림픽전시관등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컴플렉스이고 주경기장이 잠실주경기장이나 올림픽메인스타디움 등으로 저명성이 확보되었으니 분리한 것이고 인천문학경기장은 주경기장이 저명성이 확보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및 본 토론장에서 즉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이렇게 A매치나 프로축구 관련 기록에서 축구관계자들 및 언론에서 지칭을 안 하는 것 역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이라는 용어가 저명성을 가지기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백과사전 등 다른 백과사전역시 문학경기장 문서 하나로 되어 있지 문학경기장 문서 그리고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문서 이렇게 분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논거는 앞의 3. 에 의해서 반박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네이버 백과사전은 하나의 참고매체이지, 위키백과가 강력히 따라야 할 것은 아닙니다. 전혀 별개의 프로젝트 혹은 사업이죠. 네이버 백과사전(=두산 엔사이버)도 잘못된 내용(예: [8])이 많습니다.
2. 또한, 종합경기장과 종합운동장 개념의 혼용에 있어서는, 주경기장을 생각하고 문학경기장 문서에 온 사용자가 {{다른뜻}}이나 {{참고}} 등을 통하여 주경기장 문서로 가게끔 유도하면 그만이지요.
3. 마지막으로 저명성에 있어서도, 특히 축구계가 해당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이라는 명칭이 저명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축구계는 해당 홈 구장을 사용하는(동시에 약칭을 정하는) 내부인이면서, 동시에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구장을 임차하는 외부자이니까요. 축구계가 부르는 별칭이 될 수는 있어도 한편,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이라는 용어는 연합뉴스의 기사([9]), 아시아경제 기사 [10]), 동아일보([11]) 및 기타 언론매체에서 폭 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검색) 주목할 것은 해당 기사들이 문학경기장 이라고만 말하지 않고 정확히 주경기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 한편, 한국어판 내에서도 '문학경기장'을 주경기장을 가리키는 명칭으로만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경기 문서의 경우, 일괄적인 편집 과정에서 문학야구장이 아닌 문학경기장으로 링크를 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경기 선수가 과연 주경기장에서 야구경기를 치르었을까요? 이외에도 다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곁들어 위키백과의 분류 문제도 들 수 있겠네요. 문학경기장은 아시다시피 (현재) 주된 시설로 주 경기장과 야구장이 있기 때문에 분리 전 문서대로라면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경기 시설에 들어가 있으므로, 분류:대한민국의 야구장도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전까지의 편집에서는 해당 분류에 넣은 흔적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문서를 편집함에 있어 그동안 스포츠 컴플렉스로서의 문학경기장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4. 참고로, 문학경기장 부지 내에서는 201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수영장을 건설중입니다([12]). 그러나 아직 하나의 완성된 문서로 만들기에는 부족하므로, 경기장 문서에 간단한 정보를 기입하고, 추후에 정보가 확충될 경우 내용을 보강하여 충분하다 판단되면 분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은 분리되서는 안되는 문서가 아니라 충분히 상술한 바에 따라 분리 가능한 문서이나 다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틀을 활용하거나 주경기장 및 야구장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고 만일 합병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문서와 같이 주경기장에 대한 내용이 문서의 전부인양 쓰이는 것이 아닌 시설 항목에서 소개되야 할 것이며,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이라는 명칭은 저명성이 있다고 할 것이나 다만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에서 어떻게 시설명을 정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현재의 문서명이 바뀔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야간비행 이야기 ·흔적 2011년 9월 13일 (화) 18:40 (KST)~~ 최종수정: 야간비행 이야기 ·흔적 2011년 9월 13일 (화) 18:47 (KST)[답변]

시설공단에서 주경기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추가 증거는 [13], [14]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로부터 시설을 수탁받아 운영중인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설치한 안내용 표지판에는 '월드컵경기장' 같은 명칭은 없으며, 전체 부지로 인천문학경기장, 그리고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주경기장'이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전체 부지를 Incheon Munhak Sports Complex로 지칭하고 있군요. 야간비행 이야기 ·흔적 2011년 9월 13일 (화) 19:04 (KST)[답변]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은 저명성이 없습니다.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이라고 뉴스에 나온다고 예외적인 샘플 가져와서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주경기장으로 분리하는게 맞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런 샘플보다 인천문학경기장 샘플이 훨씬 많은데 그렇다면 제 주장으로 따라가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뉴스에 나오는 예외적인 샘플로는 저명성 확보가 안 됩니다.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우리 홈구장은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 보셨습니까? 아니면 축구팬들이 오늘 경기는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니 여기로 보러가자 이러는 것 보셨습니까? 보편타당성하게 각계각층에서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주경기장 그런 표현을 안 씁니다.

그리고 전주종합경기장은 분리 안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전주종합경기장 역시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으로 뉴스에 나온적 있습니다. 그리고 전주종합경기장도 야구장 그 옆에 농구장도 있고 스포츠 컴플렉스 개념이니 분리를 해야겠네요.

하지만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이런 말을 보편 타당성하게 각계각층에서 쓰지를 않으니 그냥 전주종합경기장으로 쓰는겁니다.

인천문학경기장도 같은 개념인데 왜 인천만 가지고 예외적인 샘플 몇개 가져와서 꼭 분리를 해야 한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차라리 철두철미하게 모든 종합경기장 문서를 종합경기장과 종합경기장 주경기장으로 분리를 하자고 그러면 님 말에 더 수긍이 갈텐데 왜 인천만 분리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차라리 국내 경기장를 분리하던가 아니면 하지 말던가 해야지 인천만 분리할 필요는 지금도 전혀 없어보이는데 뭐 위키에 목숨걸어서 남는게 있는 것도 아니고 원하시는대로 하시고 이렇게 정리하죠.

인천문학경기장 -> 인천문학종합경기장(문서이동) / Incheon Munhak Sports Complex (영어페이지 생성)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 -> 인천문학경기장(문서이동) / Incheon Munhak Stadium (기존 주경기장) 인천야구장

즉 종합경기장 의미로 지금 님이 생성하신 문서를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제목으로 이동시키고 기존 인천문학경기장 이름은 지금 주경기장 문서가 쓰게 하면 그나마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Footwiks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19:29 (KST)[답변]

그리고 님이 주장대로 앞으로 탄찬종합운동장부터 해서 전주종합운동장, 수원종합운동장 등등 한국에 있는 모든 종합운동장 님이 직접 전부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이렇게 가끔이지만 뉴스에도 나오고 시설현황 보면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인천문학경기장이 분리된다면 여기에 있는 경기장들도 모두 분리해야 이치에 맞습니다.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경기 시설 에서 종합붙는 경기장부터 먼저 분리 작업 하시기 바랍니다.

Footwiks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20:08 (KST)[답변]

이곳에 이야기를 진행하시니 이 곳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내부인이 그 스스로를 어떻게 호명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제대로 읽지 않으시는듯 하네요. 그리고 뉴스에 나온 예외적인 샘플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제가 든 근거는 내부인이 호명하는 그 명칭을 언론에서도 사용하고 있음을, 즉 저명성이 존재함을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네이버 뉴스에 1000건 이상, 구글 검색시 781000건이나 등록되어있는데도 저명성이 없다고 할 수 없죠. 예외적 샘플이 아니라구요. 일단 시설관리공단에서 '주경기장'을 쓰지 않으면 제가 그 표현을 사용할 이유가 없죠. 그런데 쓰지 않습니까. 표지판이며 각종 시설 내에 그리고 활동상황을 공지하는 '경영공시'란에 말이죠(한달마다 한번씩 발행되고 주경기장 단어가 매 차례 나옵니다.). 그래서 일부러 표지판 링크도 달아두었는데요. 같은 논리라면, 축구 이야기를 계속하시니까 축구 이야기를 하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를 박문성씨 등의 축구 해설가며 캐스터며 축구팬이며 심지어 언론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대신 '맨유'라고 더 많이 부릅니다. 구글에서 맨유로 검색하면 46,600,000개 나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590,000개에 불과합니다. 그럼 그냥 맨유로 표제어를 정해야 합니까? 아니죠? 구단에서 정해서 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라고 정확하게 표제어를 정하죠?

그리고 인천유나이티드 이야기 하시는데, 인천유나이티드는 축구인들에게 자기가 사용하는 시설 명칭을 정해서 알려주기도 하지만, 특정 시설을 임차해서 쓰는 법인에 불과하기도 하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임대를 해주는 법인은 시설관리공단이구요.

전주종합경기장은 주경기장을 분리해봤자 현재 상태로는 토막글 미만밖에 안되므로 굳이 분리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린 것이구요. 그리고 따로 분리되어 있는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문서는 {{본문}}을 통해서 연결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형태로 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대한 내용은 6000바이트에 달하는 내용이 있으니 분리해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주종합경기장에 농구장 없습니다. 제가 전주살았거든요. 인근의 전북대 근처에 전주실내체육관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저 어렸을 때 주위에서 (그러니까 님이 주장하는 군산을 제외한 전라북도 지역에서 '보편타당하게') 쌍방울 경기보러 '야구장' 간다 하면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가는 의미로 받아들였는데 그냥 그럼 이것도 야구장 (전주)이라고 해야겠네요. 이점은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십시오.

모아니면 도 식의 흑백오류는 지양 부탁드립니다.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문서를 분리하자고 하여 한국어판 내의 모든 종합운동장/경기장 내 주경기장 문서를 분리하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이는 정리하는 말만 읽으셔도 알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토론에 임하시기 전에, 제가 작성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시고, 각각의 논거를 뚜렷이 하여 토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야간비행 이야기 ·흔적 2011년 9월 13일 (화) 20:14 (KST)[답변]

탄천종합운동장 관련 시설관리공단 한번 들어가 보시고 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검색해 보세요. 탄천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장들도 님이 설명하는 논리에 의해서 신문에도 주경기장 나오고 시설현황에도 주경기장 분리되어있고 하니까 그리고 님이 원하시는거니까 그래서 님이 직접 경기장 분리하는 작업하라고 가르쳐주는건데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인천처럼 이것도 분리해야 한다고 하셔야 맞는거죠.http://www.2ssc.or.kr/course/about/tstatium.jsp

Footwiks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20:21 (KST)[답변]

그리고 제가 언제 종합운동장과 주경기장 문서를 항상 분리해야 한다고 했나요? 이는 논리적 비약인듯 싶은데요. 내용이 충분하지 못하면, 분리할 이유가 없습니다(예: 전주종합경기장). 종합경기장 혹은 종합운동장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시설이 주경기장(혹은 딸린 보조경기장을 포함하여)만 존재한다면 이 또한 당연히 분리할 이유는 없겠죠. 해당 주경기장의 연혁이나 현황 역사 등이 전체 시설의 그것과 동일할 테니까요. 그러나 문학경기장 문서는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읽으셨나요? 야간비행 이야기 ·흔적 2011년 9월 13일 (화) 20:24 (KST)[답변]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으로 뉴스에도 나오고 야구장도 있고 야외농구장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도 분리를 해야지요.

http://www.jjss.or.kr/_stadium/?code=stadium&subp=0201 그러니까 해당 주경기장의 연혁이나 현황 역사 등이 전체 시설의 그것과 동일한지 안 한지 검증 작업 벌여서 분리를 하세요. 대부분 일치가 안 된고 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주경기장과 보조경기만 딱 두개 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왜 인천문학종합경기장은 안 쓰이는 샘플까지 다 찾아내서 분리하자고 하면서 다른 경기장은 또 분리 안 해도 된다고 하십니까? 다른 표지판 한번 보세요 탄천도 Tancheon Sports Complex로 표지판 되어 있고 님 논리에 의해서 전부 분리 대상입니다.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20:28 (KST)[답변]

어디서 그렇게 논리가 도출되는지 논리 구조를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맨 처음 사토에서 '하지만, 실내체육관, 야구장 등의 시설이 있으며 특히 그 해당 스포츠 시설에 대한 문서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분리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에서 '모든 문서는 분리되어야 한다'라고 판단하시는듯 하군요. 이 부분만을 사토에서 가져와서 이것이 논거의 원칙으로 혼동했을 가능성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토를 제대로 보셨으면 그 바로 앞에 종합운동장'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부지에 주요 스포츠 시설이 주 경기장만 있는 경우는 (즉 보조경기장 제외) 당연히 분리할 이유가 없지요. 라고 쓴건 못읽으셨나요? 그리고 저렇게 쓰면 정말 딱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만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라고 잘못 판단하실 것 같아서 문서를 분리해봤자 토막글 미만이 될 문서들은 할 필요가 없다고 문서 분리시 예외를 두어 보강했는데도(앞 문단 참조) 이 점에 대해서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계시군요. 이 경우 종합경기장 문서 내에 세부 시설에 대한 설명하면 된다는 것이죠. 탄천종합운동장만 하더라도 대표 시설이 주경기장 뿐이고 나머지 체육시설은 내용이 없거나 보강될 가능성이 적으므로, 시설 문단에서 세부문단을 나누어 주경기장에 기존 내용을 상술하고, 또 부설 야구장이나 수영장에 대한 내용은 그 다음 문단에 적으면 그만입니다. ==시설== ===주경기장 === ===보조경기장(야구장)=== ===수영장=== ... 등으로 말이지요. 나중에 내용이 많아지면 각자의 세부 시설 내용을 문서로 분리할 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초반에는 저명성의 문제로 논거를 펼치시더니 이제는 흑백오류로만 논거를 드시니 피곤합니다. 초기에 분리를 하면 안된다라고 주장하셨고 이에 대해 분리할 근거가 있으므로 분리 가능하다라고 했지, '분리안하면 안된다 내지 무조건 분리해야 한다'는 제 논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분리를 되돌린다고 하더라도 시설 면에 주경기장 내용을 넣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리할 근거가 있다고 즉각적으로 분리를 해야 한다는게 아니에요.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혼동하고 계신지? 님이야말로 이제는 모두 분리를 하라고 주장하시니 논점일탈인듯 싶습니다. 야간비행 이야기 ·흔적 2011년 9월 14일 (수) 05:08 (KST)[답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논리로 계속 대응하시니 제가 님 논리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려 드릴려고

님 논리대로 말하면 모든 종합운동장이 분리 대상이고 그 작업 님이 직접 하라는거죠. 제가 분리해야 하는게 맞다고 주장하는게 아니고.... 그리고 저명성은 누누히 말했지만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주경기장 뉴스 샘플 몇개 찾아와서 저명성 입증됐다고 하면 나머지 모든 종합운동장도 전부 그런 케이스 찾아올 수 있습니다. 님 말하는 것 보면 축구 국가대표팀 이름 대부분 남자 안 붙이고 그냥 축구 국가대표팀 이러면 남자 대표팀을 지칭하는 것으로 모두다 이해하는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나오는 뉴스 샘플 몇개 찾아와서 뉴스에 이렇게 나오니 저명성 있으니 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써야 한다 이런거와 같은 케이스입니다.

그렇고 나머지 체육시설은 내용이 없거나 보강될 가능성이 없으니 분리 안 해도 된다. 그것도 자료 찾고 사진도 찍고 그래서 만들면 지금 인천문학경기장 그 정도 분량 못 만들겠습니까? 님이야말로 논점일탈에 인천문학종합경기장에만 무슨 감정 있는 것처럼 그 인천문학경기장만 공격하는 꼴이지요.Footwiks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09: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