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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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삭제 토론을 거친 적이 있습니다.

삭제 - 위키백과:삭제 토론/이재명에 대한 논란

출처 문제[편집]

미디어워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2월 11일 (일) 21:59 (KST)[답변]

신뢰할 수 있다 없다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쾌 (토론) 2016년 12월 14일 (수) 17:51 (KST)[답변]

저작권 침해[편집]

이재명 시장을 비방하는 문단 중에 신문기사의 저작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글들이 보입니다. 되살리지 않아야 합니다. --Solonom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13:37 (KST)[답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작권 침해여부는 인용했다는 출처를 밝힘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더 많이 신문기사가 인용되어야 합니다. 쾌 (토론) 2016년 12월 14일 (수) 17:53 (KST)[답변]

논란거리의 등록과 삭제의 변동이 심합니다[편집]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양한 논란 거리들이 그 근거자료와 함께 나왔는데, 요 며칠 동안 사라졌다 등록되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 등 근거자료가 확실하다면 삭제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논란거리들이 삭제되어버리면 각 논란거리에 대한 진실규명이 어려워집니다. 지금 현재도(2016년 12월 14일) 다양한 논란거리들이 모두 삭제되어 있습니다. 논란거리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록하는 것도 진실규명에 다가가는 방법인데 아예 삭제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쾌 (토론) 2016년 12월 14일 (수) 18:05 (KST)[답변]

다른 논란까지 전부 다 지워져버렸네요. 미디어워치는 저도 신뢰하지 않지만 논문 비교에 관한 기사는 해당 매체에서 유일할 정도로 근거가 있다고 봤습니다. 논란이 전체삭제된 뒤 보호하는 게 더 이상해요. --미우미우 (토론) 2016년 12월 15일 (목) 12:24 (KST)[답변]

이 게시물 관리자는 뭐하시는 분입니까? 시간 많은데 만나서 얘기하실래요?? 왜 모든 논란거리를 임의적으로 다 삭제합니까? 이런다고 변하고 남는게 있습니까? 아니면 대가성 작업입니까?-- 이 의견을 2016년 12월 21일 (수) 19:57에 작성한 사용자는 210.179.37.7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정책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이나 찬반에 대한 균형잡힌 논의까지도 논란을 근거로 삭제되어 버렸네요. 2017년 12월 까지 편집이 금지된 상태인데, 이러한 일방향적이고 편향적인 방식은 전혀 민주적이지도 않을 뿐 더러, 위키피디아의 정신과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4.203.243.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논란 부분 편향성 의구심[편집]

이런 논란이 있다는 것만 기재되어 있고 그에 대한 이재명측의 반박 및 해명은 기재가 안돼있네요. 특히 형수 욕설 사건. 이 시장 측의 반론은 이미 여러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 왜 언급이 없는지 의아하네요. 내용 추가하려니 편집 버튼이 안 보이는데. 편집이 막혀있는가 보죠...?-- 이 의견을 2017년 1월 8일 (일) 13:28에 작성한 사용자는 Kiwi1981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 김부선 스캔들 논란에서 '김부선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경영이 연기한 각종 비리에 얽힌 부패 정치인 장필우와 너무 오버랩 된다고 평했다.[51] 이재명은 형수에 대한 욕설,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 성남FC와 네이버의 유착 관계 의혹, 친인척·수행비서 등 채용비리 의혹, 측근 비리, 혜경궁 김씨 의혹, 논문 표절, 음주 운전 등 전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김부선은 2018년 6월 10일 KBS 9시 뉴스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이 하룻밤을 보내고 나니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렸다. 이재명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격하게 싸웠다. 그 과정에서 협박도 당했다. 서울중앙지검에 부장검사들이 친구인데 너 대마초 전과 많으니까 너 하나 엮어서 집어넣는 건 일도 아니고, 애로배우, 무슨 거리의 여자 취급을 했다."고 주장하며 울먹였다. [52]'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 '이후 간헐적으로 페이스북에 게시와 삭제를 반복하며 이재명과의 관계를 주장했던 김부선은, 2018년 6월 10일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KBS 9시 뉴스에서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지사 후보인 이재명을 겨냥해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로 수정합니다. 이미 김부선 주장은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밝혀진 만큼 사건의 표면적인 전개과정만 언급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링크 중부일보기사 중에서도 보면 '김부선은 "내부자들 이경영과 너무 오버랩 되더라"고 평했다. 김부선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라는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본인의 페이스북에서도 삭제된 내용을 여기 사전에 게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영화의 장필우와 오버랩된다 하면서 뒤이어 언급한 형수 욕설, 정신병원 입원 등등 건도 당연히 삭제되어야할 내용입니다. --바람결에 (토론) 2019년 4월 8일 (월) 23:52 (KST)[답변]

@ '2018년 12월 14일 김부선은 이 지사와의 스캔들 관련 혐의와 관련해 검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제는 이와 관련된 건으로 시달리기 싫다"는 취지의 진술과 함께 고소를 취하한다는 내용의 고소취하장을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검찰은 고소장에 명시된 혐의 2개 중 명예훼손에 관해서는 김씨가 처벌 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 => 10.16일에 이재명의 아주대 신체검사가 있었고, 12.11일 경찰은 김부선사건을 불기소처리하였는데 14일에 김부선이 처벌의사를 철회한다며 고소를 취하한다는 것은 납득이 어려움, 그리고 본인이 사실로 밝혀지지 않은 내용을 발설하지 않았다면 시달리지 않았을 것으로 가정되어 삭제를 요합니다. 이 정도의 내용이 굳이 실려야한다면 지금 이재명관련 내용물의 5배 정도의 컨텐츠가 더 올라가야한다 생각합니다.--바람결에 (토론) 2019년 4월 9일 (화) 00:52 (KST)[답변]

35대 경기도지사[편집]

@Ambroctus:https://www.gg.go.kr/gghist-jisalist 경기도 홈페이지를 보면 35대 도지사라고 나옵니다. 편집은 되돌렸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7월 8일 (일) 11:45 (KST)[답변]

혜경궁 김씨 관련[편집]

'혜경궁 김씨'라는 단어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재판중인 사건에 사용될 수 없는 단어이며, 이 재판의 당사자인 이재명의 배우자 김혜경은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되어, 정의를 위하여 트윗계정주가 작성했던 맨션들과 김혜경으로 추정하는 근거자료들은 더이상 이재명과는 관련이 없기에 삭제 하였음 - 아이디: 바람결에--바람결에 (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23:25 (KST), 19.02.17[답변]

이미 검찰 수사에서 불기소 처분되었다고 써져있으며, 그게 기존 서술을 지울 이유는 못 됩니다. - by Prime-G #Talk #Contribution 2019년 2월 25일 (월) 11:13 (KST)[답변]

덧붙여 김혜경과 트위터 계정을 비교하는 표는 지우고 텍스트로 간략히 서술하는 것으로 대체했고, 불기소 이유를 자세히 서술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 by Prime-G #Talk #Contribution 2019년 2월 26일 (화) 09:41 (KST)[답변]

- 08__hkkim이 작성한 멘션들은, '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 상대였던 전해철 의원, 그리고 세월호 유족들을 비하하는'라는 표현에서 사건의 논란이 될만한 멘션들의 특징을 담고 있으며, 관련 사건이 불기소 되었고, 김혜경이 작성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지 않아 삭제되어야합니다. 그리고 '08__hkkim'계정의 아이디는 '정의를 위하여'이며 모 트위터리언이 작명한 '혜경궁 김씨'가 아닙니다. 악의적 의도로 만들어진 단어는 사용해서는 안될 것이며, 있는 그대로의 트위터 아이디로 표현되어야합니다. 그래서 '혜경궁 김씨'가 작명된 경위를 기술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 이재명지사측에서 국내 언론사에 '혜경궁 김씨'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바 있으므로, 문맥상 인용문구 아닌 표현에는 '혜경궁 김씨'를 '정의를 위하여'로 바로잡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5976.html (김혜경씨 변호인, 언론에 “‘혜경궁 김씨’ 표현 쓰지 말아달라”) --바람결에 (토론) 2019년 3월 1일 (금) 01:11 (KST)[답변]

이재명의 종교[편집]

최근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음으로 무종교로 포기해야 한다. 진보주의자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7:17 (KST)[답변]

표제어 이동[편집]

문서를 이재명으로, 현재의 이재명은 이재명 (동음이의)로 이동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동하려는 이유는 토론:클레오파트라#표제어 이동과 마찬가지로 이 문서가 대표성을 띈다고 보고, 대선 시즌이 다가오니 만큼 이동의 유익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빠른 의견 수렴을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합니다. 문서 이동에 관련된 기여 해주셨던 @ChongDae, 메이, Renamed user o34qkwre9876rtbfvd:님 태그합니다.――――사도바울 《💬|✍|X》 2021년 7월 5일 (월) 20: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