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윤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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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편집 관련[편집]

적절한 비중으로 작성하고 부적절한 비중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폭넓게 인정되는 견해나 다수가 지지하는 견해를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적은 지지를 받는 소수의견은 문서 맨 끝의 "참조 문서"와 같은 링크를 빼놓고는 서술해서는 안됩니다.

1. 위키백과의 위 원칙에 따라 이해 당사자인 본인이 논문도 아니고 신문기사 정도의 수준으로 한 반박은 상세하게 서술될 가치가 떨어집니다. 게다가 위 원칙에 따라 비판 항목의 각 항목마다 바로 다음 줄에 반박을 지나치게 자세하게 서술하는 행위는 다수설의 신빙성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여 마치 소수설이 다수설보다 신빙성 있는 것처럼 서술하는 비중립적인 행위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비판에 대한 반박은 별도의 문단으로 종합하여 서술하였으며, 무의미한 상세 서술을 지양하고 반박의 핵심 내용만 추출하여 정리하였습니다.

2. 연구비 부분에 대한 옹호측의 반박은 신문기사 인터뷰에서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을 오용한 것으로서 아예 가치 자체가 없습니다. 인터뷰 상에서 연구비에 대한 언급은 윤내현 본인이 전반적인 연구 활동을 설명하는 것으로서, 비판 항목이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연구비 항목과 무관합니다. 이렇게 관련성이 없는 인터뷰를 마치 직접적인 반박인 것처럼 서술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므로 삭제합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18일 (금) 09:26 (KST)[답변]

1.귀하께서는 제가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 자꾸 다른 말을 하시는데, 일단 님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보내드린 글을 아래와 같이 여기에 실으며 제가 문단을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2. 연구비 부분에 대한 부분은 신문기사에 나와있는 부분입니다.--사:May2030 (토론) 2019년 10월 18일 (금) 09:32 (KST)[답변]

1. 귀하는 이형구 일방의 주장이라 말씀하시는데, 일단 바로 아래 윤내현 본인의 해명도 언급되어 있으며 윤내현의 표절에 대한 주장은 학술지에 정식으로 실린 공인된 주장입니다. 귀하가 올리는 복기대의 일방적인 강연과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죠. 복기대의 강연은 복기대 본인이 윤내현의 제자로서 이해당사자에 해당하므로 취급에 주의를 요하는데, 심지어 고작 유투브 동영상이라는 비공인된 출처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삭제 대상입니다. 해당 내용이 등재되길 바라신다면 복기대나 윤내현 같은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이 담긴 비공인된 출처 말고 적어도 학술지에 기고된 기고문이나 논문 정도는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 하지만 이형구의 증언은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

2. 게다가 귀하가 유투브 동영상을 근거로 올린 내용 자체가 위키백과의 편집 원칙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죠. 바로 위의 발언처럼, 대놓고 이형구의 발언을 폄하하고 있으니까요. 하다못해 “이형구의 증언에 대해 복기대가 이러이러하게 반박을 했다”는 수준으로 썼다면 모를까, 대놓고 특정 주장의 시각에서 대놓고 멀쩡히 공인된 주장을 폄하하는 식의 편집이 용납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위키백과의 다섯가지 원칙이라도 읽어보고 편집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16일 (수) 11:59 (KST)

지지를 얻지 못하는 주장이나, 관련 학계의 주요 관점과 대치되는 주장. 지지자들이 그들을 침묵하게 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주장할 때에는 특별히 주의.
엄밀히 말해서 귀하의 편집은 딱 위 한 줄의 문장으로 산산히 무너지는 주장입니다. 윤내현 본인이 대놓고 학계가 자신의 학설을 인정하지 않고 탄압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말 한마디로 신뢰도는 0%로 추락하는 겁니다. 학자는 학문으로 말해야 합니다. 이형구는 학술지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기고를 통해서 학문으로서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윤내현은 아직까지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 학문으로서 반박하지 않고 인터뷰나 제자를 통한 대중 강연 같은 비학문적인 행위로만 반박을 하고 있죠. 대체 저런 반박을 어떻게 신뢰할 수가 있습니까? 학자가 학문으로 반박하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이것 만으로도 귀하의 모든 편집 내용은 일축되야 할 일입니다. 그나마 윤내현 본인이 직접 인터뷰한 것이니 참고삼아 실어나 줄 가치일 뿐, 엄밀히 말해 반박 자체가 아니에요.--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18일 (금) 09:59 (KST)[답변]
극히 적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이나 소수 의견과 동등한 비중으로 많이 쓰지 말라는 의미
귀하의 편집 방식은 소수설이 다수설보다 신빙성 있는 것처럼 서술하는 비중립적인 행위라고 이미 말씀드렸던 바 있습니다. 금번 편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윗 문단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윤내현 본인이 자신의 입으로 학계가 자신을 탄압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는 이상 윤내현의 주장은 명명백백한 음모론으로 분류됩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을 이미 윗 문단에 보여드렸지 않습니까? 음모론은 극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좋게 취급해도 소수설이고 실질적으로는 그냥 헛소리로 치부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나마 윤내현이 가지는 학자로서의 명성과 대중적인 영향력 덕분에 소수설 취급이라도 받는 것이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헛소리로 일축해야 하는 겁니다. 귀하가 윤내현의 음모론을 믿는 것은 그쪽의 자유지만, 그런 음모론을 토대로 공인된 주장을 한 항목씩 일일히 반박하는 형식으로 편집하는 것은 바로 위 인용문처럼 소수의견의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는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귀하의 과도하게 친 윤내현적인 편집을 적절히 수정하였으며, 무엇보다 비판에 대한 반박은 한 문단으로 묶어서 따로 서술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수준 낮은 유튜브 동영상이나 신문기사가 아닌 저서를 근거로 제시했으므로 통삭제 대신 적절한 수준으로 반영하였습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20일 (일) 09:26 (KST)[답변]
May2030 올림.
Xakyntos님이 글을 삭제한 이유는 계속 바뀌었다. 처음에는 유튜브 따위의 링크는 근거가 되기 어렵다. 그 다음에는 신문기사는 저작권위반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중립성 위반을 근거로 들었다. 그리고 중립성 위반을 근거로, "다수설과 소수설"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윤내현을 옹호한 것이 학계의 소수설에 해당하며, 관련 학계의 주요 관점과 대치되는 주장을 하여 음모론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다수설과 소수설"을 말하며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학설에 대해서 해당하는 사안이고, 한 개인을 표절했다고 하는 주장은 학설이 아니고,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윤내현 해당 항목의 "비판"란은 May2030가 수정하기 이전에는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써, 그 한사람 개인을 표절자로 몰아간 일방적인 매도였었다. 그리고 표절했다는 주장에 그친 것에 불과하며, 명확하게 표절 여부가 판명된 것이 아니다. 이에 따라 공식적으로 제기된 항의, 주장, 그리고 이에 따라 진행된 조사는 없다. 그러므로 그렇게 비판을 당했던 당사자의 입장이 최소한 들어와야 형평성에 맞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학설이 아니라, 한 개인에 대한 모독에 해당한다.
2019.10.24.(10시 35분) May2030 글 올림----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y20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귀하께 위키백과의 다섯 가지 원칙을 읽어보시고 준수하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가 한 편집의 모든 근거는 바로 이 다섯 가지 위키백과의 원칙(과 여기서 파생된 세부적인 조항들)입니다. 게다가 저는 처음부터 귀하의 편집이 중립성을 해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려왔습니다. 즉, 근거가 계속 바뀌었다는 귀하의 주장부터가 전혀 사실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귀하가 근거라고 내미는 것들이 다 다른데, 그럼 당연히 그 근거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내용이 똑같더라도 출처가 달라지면 판단하는 방법도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 유튜브 동영상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원칙에 따라 신뢰할 수 없는 것이므로 아예 통삭제 대상이라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 신문기사 : 역시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원칙에 따라 신뢰도가 낮은 편이므로 소수설로서 간단하게만 정리한다고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 윤내현의 저서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원칙에 명시되어 있는 “지지자들이 그들을 침묵하게 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주장할 때에는 특별히 주의.”라는 항목에 따라 윤내현의 주장 자체가 음모론이자 소수설이라고 명백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대체 언제, 무슨 근거가 바뀌었습니까? 모든 근거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른 겁니다. 심지어 원칙의 항목조차 달라지지 않고 딱 하나의 원칙만 적용했어요. 제가 링크해드린 위 원칙이나 제발 좀 읽어보십시오. 윤내현이 제 아무리 주장해봤자 자기 입으로 학계가 나를 탄압하고 있다는 말을 한 이상 빼도박도 못하는 음모론입니다. 윤내현의 음모론을 귀하가 믿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을 위키백과에 정당화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24일 (목) 15:35 (KST)[답변]
May2030 글 작성.
"유튜브 동영상"이 신뢰할 수 가 없다면, 인용을 한 다음에 유튜브 동영상이기에 신뢰할 수가 없다고 말하면 된다.
"신문기사"를 인용하여 간단하게 정리한다는 것은 당신 생각에 불과하지. 신뢰도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간단하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갈 필요는 없다.
"윤내현의 저서" 관련해서는 "다수설과 소수설"을 말하며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학설에 대해서 해당하는 사안이고, 한 개인을 표절했다고 하는 주장은 학설이 아니고,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학자가 자기가 주장하고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 사실 그 자체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다수설 소수설"이 성립할 수 없다.
"위키백과의 원칙" 자체를 가지고 당신이 편리할 때로 편취한 것 아니냐. 위키백과의 원칙은 원칙이고, 그걸 당신만의 생각, 당신만의 방법으로 정리하면 안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y20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 정도로 논쟁의 소지가 있는 자료를 인용할 때는 그 자료가 위키백과:중립 정책을 위반하는 것이 아닌지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합니다. 이런 주장을 문서의 머리말 혹은 '빅풋'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다루고 있는 문단에 그냥 삽입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문서의 중립성을 훼손하며,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 인용문은 여기서 말하는 바가 사실이 아니라 빅풋 연구자 협회의 주장이라고, 검증할 수 있고 중립적인 방법으로 요약될 수 있을 때만 위키백과에 실릴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비주류 이론이라는 지침의 내용입니다. 보시다시피 지침으로 “검증할 수 있고 중립적인 방법으로 요약될 수 있을 때만”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귀하야말로 제발 위키백과의 원칙들을 주의깊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편리한 대로 편취한 것이 아니라, 지침 자체가 그렇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역시 마찬가지로, 위키백과:확인가능에 다음과 같이 출처로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25일 (금) 12:31 (KST)[답변]
자신이 출간한 책, 개인적인 웹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등은 대부분 출처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MAY2030 2019.10.26.토 (10:15) 답변 올림.

1."다수설과 소수설"을 말하며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하는 것은 학설에 대해서 해당하는 사안이다. 한 개인을 표절했다고 하는 주장은 학설이 아니고,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학자가 자기가 주장하고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 사실 그 자체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중립성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2. 논쟁의 소지는 없는데, Xakyntos님이 자꾸 글을 삭제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표절을 주장하고 싶다면, 표절이라는 사안에 대해서 정식적인 조사, 이에 따른 처리 결과를 님이 소명을 하시고, 이 것을 소명하지 못하는 한 님 주장의 신빙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 표절로 인한 정식적인 조사, 그리고 처리 결과를 소명하지 못하면 표절 주장을 아예 삭제하는 것을 검토하겠다.

3. 자신이 자비 출판한 책하고, 학자가 출판사에서 정식적으로 출판하는 서적하고는 다르다.

4. Xakyntos 당신 본인은 이 번 사건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 답변하기 바란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Y20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 표절 여부에 대한 윤내현의 반박은 위키백과의 원칙 차원에서 음모론으로 치부될 만큼 제대로 된 반박이 아닙니다. 벌써 몇 번이나 말씀드리는지 모르겠는데, 윤내현은 자기 입으로 “학계가 자신을 탄압한다”는 음모론을 피력한 인물입니다. 저 발언 하나만으로도 그의 반박은 통째로 휴지통 행이예요. 귀하가 올린 윤내현의 반박 역시 첫머리부터 음모론인데 말이죠? 정보기관의 조사를 받았다는 말 자체가 음모론 수준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표절에 대한 학술적 주장에 대한 반박이 나를 정보기관에서 조사하고 사퇴 압력이 있을 만큼 탄압받았다는 건데, 이게 반박입니까? 엄밀히 말해 저런 걸 반박이랍시고 가져오는 것, 게다가 그걸 가장 첫머리에 내미는 것 자체가 백과사전에 서술될 자격 미달이에요. 그나마 윤내현의 입장을 생각해서 반박 항목과 별도로 세번째 문단에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할 사안입니다.
2.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은 윤내현이 표절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수도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윤내현은 자신의 표절에 대해 제대로 된 반박을 한 적이 없다고. 음모론은 반박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원칙 차원에서 음모론은 배격하고 주의해야 할 대상이라고 명시하고 있어요. 귀하가 그런 음모론을 믿는 것은 자유지만, 그런 음모론으로 학자가 학문으로 비판한 것을 덮으려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3. 네. 그리고 학자가 자기 이름을 팔아서 출판사에서 출판한 서적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학자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기고한 학술지의 기고 및 논문 역시 다릅니다. 학자가 출판사에서 냈다고 다 제대로 된 책 아닙니다. 출판사는 전문가 검토를 해주는 기관이 아니죠. 책을 출판해서 수익이 난다면 얼마든지 이상한 책도 많이 찍어냅니다. 이덕일, 신용하, 김운회 등의 학자들도 출판사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팔아 말도 안되는 책을 수도 없이 냈습니다. 귀하가 내민 윤내현의 책이 나온 지식산업사에서 낸 신용하, 우실하 등은 학계에서 취급도 안하는 유사역사학 서적입니다.
4. 책임은 귀하가 지셔야 합니다. 지속적인 반달 행위를 하고 계시니까요.--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2:51 (KST)[답변]

may2030[2019.10.28.(월)15:25]

Xakyntos 귀하는 표절에 대해서 일절 어떠한 소명을 하지 못하였고, 또한 Xakyntos본인의 귀책에 대해서 어떠한 책무도 지지 않겠다는 내용 인지하였습니다. 귀하가 말한 취지와 내용 적적히 검토해서 추후에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Y20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귀하는 위키백과:법적 위협 금지 사항을 위반하였습니다. 이에 제제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10월 28일 (월) 17:5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윤내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6월 25일 (목) 12:55 (KST)[답변]